워낙 찬양을 많이 하고 삼신기 소리 듣는 식세기...
오늘 비규격장 공사하러 오는 날인데
회사 사람들이 절레절레 하면서 비추를 합니다
이유인 즉슨
어차피 애벌 세척을 해야 되는데 물 뿌리고 넣느니
그냥 물 뿌린 김에 스펀지로 슥슥하면 된다
또 애벌하고 넣고 다시 또 꺼내고 해야 되는데
그럴 바에 그냥 슥슥 닦고 싱크대 옆에 놔둬도 결국 식세기 작동 시간 정도면 다 마른다
2인 가정이면 양도 적어서 식세기 돌리느니 그냥 닦는 게 빠르고 간단하다
등등... 비추 비추하네요
그러면서 너도 써봐라 분명 후회한다 이러는데
저는 인터넷에서 찬양글만 봤기 때문에 별로라는 말을 들으니 충격입니다
오늘 비규격장 공사하러 오는 날인데
회사 사람들이 절레절레 하면서 비추를 합니다
이유인 즉슨
어차피 애벌 세척을 해야 되는데 물 뿌리고 넣느니
그냥 물 뿌린 김에 스펀지로 슥슥하면 된다
또 애벌하고 넣고 다시 또 꺼내고 해야 되는데
그럴 바에 그냥 슥슥 닦고 싱크대 옆에 놔둬도 결국 식세기 작동 시간 정도면 다 마른다
2인 가정이면 양도 적어서 식세기 돌리느니 그냥 닦는 게 빠르고 간단하다
등등... 비추 비추하네요
그러면서 너도 써봐라 분명 후회한다 이러는데
저는 인터넷에서 찬양글만 봤기 때문에 별로라는 말을 들으니 충격입니다
안 써본 사람들 같은데...
애벌은 굳이 안해도 되긴합니다...
인터넷 소문이 이래서 무섭죠.
애초에 식세기 자체가 서구권에서 발전한 가전 제품이고요. 서구권은 오히려 우리보다 기름이나 걸쭉한 소스를 더 쓰죠. 거기에 우리나라 특화로 밥풀 묻어 있는 그릇에 맞춰서 우리나라 식세기는 발전했고요. 밥공기 같이 깊은 그릇은 서양에 쓰이지 않으니 우리쪽에서 먼저 개발을 시도했을 겁니다. 물론 서양쪽도 같은 기능은 탑재 했겠지만요.
4인용이라 해봐야 밥공기는 4개뿐이죠. 그거 애벌하는거 별거 아닙니다. 그냥 수세미로 말라 붙은 것들만 쓰윽 닦아 내고 식세기에 넣으면 됩니다. 바짝 마른거 아니면 그마저도 안해도 될거에요.
추가로 2인가구라 8인용샀는데 12인용살껄 엄청 후회합니다
당연히 하고 후회해야죠...ㅋㅋㅋ
식세기랑 건조기입니다.
물론 그릇 별로 안나오면 손으로 하는게 나을수도요
저희 집은 물로 덩어리 큰것만 떨궈내고
식세기 사용합니다.
그럼에도 아주 편해요
에벌 안하고 막 쓰면 내부 곰팡이가 어후 버려야 해요
애벌로 걸러내야 하는 것들은 식세기 밑에 거름망에 쌓이는데, 어떤 이유로 분해 청소가 필요할까요?
그렇게 사용하면 거름망 밑으로 배관이랑 내부 구조물에 곰팡이가 엄청 껴요
이게 그리 배수 만 되면 다행이지만
식세기는 물을 재순환 하면서 사용하니 그 물로 식기류를 닦는거죠
싱크대에 물방아서 담궜다가 한꺼번에 하면 최고에요 ㅋ
식세기는 사랑입니다.
계란비린내는 못이깁니다..ㅋㅋ
나머지는 다 이깁니다.
특히 가스렌지위 후드망 기름때 제거하는거 약품도 써보고 그랬지만 식세기가 답입니다. 그냥 빈공간에 넣어두면 되요..
전기 조금 더 쓰고, 정제소금+전용세제 비용 들어가는데... 그게 별게 아닌게 됩니다. 더 진작 안썼나 후회했죠..ㅎㅎ
다양한 요리를 해드시면 식세기가 유용합니다.
먹고 바로 싱크대 안에 큰통 하나 갖다놓고 거기에 담으면서 물 부어 놨다가 하루에 한 번 정도 돌리면 되니까요.
한끼만 먹는다면 그걸 다 모았다가 며칠에 한 번씩 돌려도 되구요.
이렇게 해놨다가 식세기에는 세제도 안넣고 돌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애벌을 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차이가 확연하게 나서 식세기 매일 돌려요.
애벌 안하면 식세기 관리도 해야 하는데 그게 싫어서 합니다. 그냥 뜨신물로 휙휙 하면 끝인걸요.
손빨래가 좋죠. 하지만..
작은거 샀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거거익선입니다
꼼꼼하게 설거지하는 사람한테는 별롭니다
저는 식세기 돈 아깝습니다 결국 직접 설거지합니다
식세기 완전 만족합니다
세제를 쎈걸로 바꿔보세요
손이 데일정도로 뜨거운 온수기 뜨거운물로 설거지합니다
주방일이 업이라 설거지 대결하면 제가 이길겁니다
그리고 2종 3종 세제는 쓰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커피머신도 1종세제만 쓰는데요
님 같은 분은 식세기 안 쓰는게 맞는거죠
다만 님이 앞에 말한 설거지 대충하는 사람은 만족한다는 말에 반론 제기한겁니다
식세기 만족한 사람들은 다 설거지 대충하는 사람인가요?
그릇에서 뽀드득 소리 안나면 5번도 더 닦아내는 1인입니다만, 식세기 들이고 손설거지 한적이 없습니다.
무얼해도 식세기를 이길수 없더군요.
환경 문제는 사실 물을 덜쓴다는 의미에서 저는 식세기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업장에서도 집에서도 설거지를 합니다
하루종일 설거지죠
제가 식세기 이깁니다 ^^
이전 직장에서도 가정용보다 훨씬 비싸고 강력하고 독한세제 쓰는 업소용도 손님들 클레임때문에 (립스틱자국 등) 결국 손설거지를 할수밖에 없었고
제 가게에서도 손설거지 입니다
상당수의 업장들이 식세기를 쓰다 포기하는게 클레임때문입니다
업장은 상황이 다르니까요.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기름때 설겆이 해보시면 왜 쓰는지 알게됩니다
지난달엔 손으로 설겆이하면 온수비가 많이 나오는 거 같아서 식세기만 돌렸네요
사기 전에 제 지인은 10년도 훨씬전에 썼었는데 전기세 평소보다 10만원 더 나왔었다고 엄청 비추했었어요.
제가 써보니 전기세 그닥 차이 안나고 시간도 훨씬 절약해주고 (전 기름기 때문에 2번 설겆이 했어요) 그릇이 반질반질 윤이 나고.. 그릇말고도 후드망이라던가 기타등등 깨끗하게 씻어주어서 이젠 없으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1. 세제가 구리다 - 식세기는 세제가 5할이상입니다. 친환경세제는 노노...세척력 쎈 놈이 갑입니다. 캐스케이드 강추천.
2. 애벌에 너무 신경을 쓴다. - 애벌은 안해도 되고, 배수구 거름망의 위생을 오래 유지하고 싶으면 붙어있는 건더기만 살짝 떼어줄 정도로만 해도 충분합니다.
3. (애벌을 할 경우) 식세기와 개수대간의 거리가 먼데, 그릇을 굳이 하나씩 넣으려고 애쓴다. - 이런 경우에는 큰 통이나 아니면 설거지감에 나온 큰 그릇, 냄비 등에 여러 작은 그릇과 도구들을 한번에 담아서 이동시켜 테트리스 하면 편합니다.
이런 루틴으로 안쓰다보면 어느새 '식세기는 돈지랄' 이라는 고정관념이 머리에 콕 박혀버리죠.
식세기 써보면 아시겠지만 보통 내가 설거지하는것보다 식세기가 잘해요...그리고 시간도 훨씬 절약되고...
저희 와이프도 필요없다고 안산다고 하다가 제가 강압적으로 사게 한 후 이제 자기는 이거 없으면 못산대요...ㅎㅎ
현재 밀레 쓰는데 식세기는 세제가 8할 이상이고
무슨 브랜드를 쓰느냐 보다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6인 가족입니다. 없었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2인이라서 양 적으면 모아놨다 돌려도 되고요
자취생에게도 식세기 사줘야 합니다.
그릇쌓기, 세제 이렇게 두 개만 신경쓰면 된다던데
필요 없고 진행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