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를 하다가 두군데가 붙었는데 한 곳은 mes 개발이고 한 곳은 그냥 웹 프로그래밍..
mes는 생각보다 많은 자료가 안 나오더라구요. 대충 어떤 일을 하는진 알겠는데 ...
페이는 mes 개발쪽이 훨씬 좋습니다. 뭐 돈도 돈이지만 원룸 지원을 해준다고 하고 웹 프로그래밍쪽은 그런게 없습니다.
다만 mes쪽으로 가면 출장 같은 걸 많이 다녀야할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ps.진로고민인데 아질게로 가야할까요?
취업준비를 하다가 두군데가 붙었는데 한 곳은 mes 개발이고 한 곳은 그냥 웹 프로그래밍..
mes는 생각보다 많은 자료가 안 나오더라구요. 대충 어떤 일을 하는진 알겠는데 ...
페이는 mes 개발쪽이 훨씬 좋습니다. 뭐 돈도 돈이지만 원룸 지원을 해준다고 하고 웹 프로그래밍쪽은 그런게 없습니다.
다만 mes쪽으로 가면 출장 같은 걸 많이 다녀야할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ps.진로고민인데 아질게로 가야할까요?
배트맨 광팬!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알아보신대로 출장이 잦고 생산라인이랑 많이 붙어있어서 사무직보다는 현장직에 약간 가까울듯 합니다.
건너건너아는 분이 이직종인데 집에 거의 붙어계시질 않더군요. 거의 매일 출장입니다..
웹 개발 업체가 어딘진 모르겠는데 흔히 말하는 웹 에이전시면 비추입니다. 대부분 템플릿으로 돌려막기 하기 때문에 배울게 없습니다.
FrontEnd단이면 실력과 노력이 뒷받침 되시면 향후 포털계열사나 메이저 쇼핑몰 쪽을 노리시면 괜찮습니다.
웹개발은 프론트엔드 쪽이긴 한데.. 이 쪽은 이직이 쉽다고 해서요.
일단 제 경험에서만 미루어 말씀 드리니 회사마다 다를수 있음은 염두해두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으로 mes 하던때에 시장 경기를 많이 탔습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는 중국에 공장 건설하고 mes 까지 합해서 턴키로 넘기는 회사였습니다.
중국놈들 하... 프로젝트 취소는 밥먹듯이 됐고 따라서 회사 사정이 안좋으니 연봉은 몇년동안 동결됐었습니다. 회사가 지방에 공장이 있으니 지방을 벗어 날수 없구요 또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가정이 있으신분은 한달에 한번 식구들 보기도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회사 분위기는 군대 저리가라였구요. 풀이 적다보니 이직도 힘들구요.
너무 나쁜점만 말해서 죄송한데 한가지 장점은 돈쓸곳이 없다 정도였습니다. 길게 쓰긴 했는데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가족이랑 떨어저 있고.. 혼자 있어서 저녁에 운동이나 게임 맘대로 할 수있지만..... 삶이 별루에요
저는 MES 업체에 면접까지 보고 합격(이직) 했는데..
연봉을 깍고 들어가야 되더라거요..
펌웨어 개발을 몇 년간 하던 당시에, 현장에 가면 MES 개발자 분들이 원치 않게 (?) 회사의 압력으로 장비까지 다루는 모습을 종종 보곤 했는데, 그건 아마도 해당 회사의 문제였나 봅니다 ㅎㅎ
업무 분장 잘 하는 시스템 있는 회사라면 분명히 다르겠죠....?
관련일 하는데 해외 공장이라도 있는 회사면 해외에서 1년에 6개월씩 살아야 합니다.
출장 많고 일도 힘들고 갑질도 많구요
일할땐 웹 페이지도 만들고 디자인도 하고 설비제어쪽도 만지고 전기 공사도 해보고...와...
공장에서 냄새나는 아저씨들이랑만 일하니 재미도 없고~배운게 이거라고 계속 하고는 있지만~
말리고 싶네요ㅎㅎ
그래도 첫 경험은 MES 쪽이 좋다고 생각 하구요
저는 생각보다 스카웃제의도 많이 받아봐서 그런지 이직이 어렵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MES .Net 개발자로 10년 넘게 일하면서 현재 개인사업자에서 법인 설립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