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관련 장비를 운용하는데 부하직원이 해당 장비를 굉장히 잘 다룹니다,,
근데 근태가 엉망진창이에요,,
지각은 일상이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회의 있는거 뻔히 알면서 사라지기 일쑤,, 업무시간에 코인 하느라 잡무 시킨건 두번에 하나꼴로 잊어버리고 다시 재차 확인해야 겨우 끄적끄적,,
무엇보다 주말, 휴일, 연차 등 휴무땐 카톡이고 전화고 그냥 연락 두절됩니다,,
안전진단 장비의 특성상 주말에 갑자기 일이 생길 수 있는데 현장에 나오라는것도 아니고 제가 현장가서 장비 다루다가 모르는게 있어서 물어보려고 연락해도 연락이 되질 않으니 일이 제대로 안되녜요,,
그래서 회사에서도 근태가 엉망진창이라 저보고 컨트롤 하라고 자꾸 압박하는데 제 말도 안듣고 쌩까는데 아주 미치겠네요,,
문제는 저 직원 내보내면 모든 잡무와 장비 컨트롤을 제가 맡아야 한다는겁니다,,
사실 저는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장비 다루는게 서툴거든요,,
말 안듣는 부하직원 말만 들었지 제가 당해보니 상사 갈굼 못지 않은거 같네요,,
제가 너무 꼰대가 된걸까요?
오밤중에 카톡으로 업무지시 하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거 물어보는데 끽해야 1분 2분통화도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는건지,,
새로 사람 뽑아달라고 말했지만 잘 좀 컨트롤 해보라고만 하니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Vollago
글쓰신분이 답은 알고 계신거같아요. 일단 버티셔야..
그리고 주말엔 회사연락 안받는게 정상이죠
네.ㅠㅠ
주말이나 퇴근후엔 그 핸드폰 그분 책상안에서 혼자 울리더군요.
이런거보면 정말 투폰을 써야하지 않나..싶네요
휴무일 때 연락 두절되는건 안문제 인거 같고요.
모르는거 있으시면 문서화 해서 전달하세요
그로인해 통화의 원인이 되는 사건에 대한 판단
(무슨 일이 있는 것인가?
일은 잘 해결이 되었는가?
나는 추가 통화를 위해 당분간 대기를 해야하는가?)
을 하는데 드는 시간은 한시간쯤 될겁니다.
그리고 근태는 문제 맞습니다. 근무시간에 코인?? 문제 맞습니다.
장비를 그 직원만 다룰 수 있다?? 그거 알고 저러는거죠.
헌데 보통 생산직에 계신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 분들도 본문처럼 자기만 장비 다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헌데 왠만하면 그런분들이 근태 안좋고 코인하고 주식하고 일 건성으로 한다는 소리 못들었습니다
중요한 안전장비라면 주말관리 인원배치가 필요해보이네요
이건 뭐 ... 죽어라 배워서 부하직원이 필요없는 상황을 만드시는 것 외엔 답이 없을 거 같습니다.
밑에 직원도 겁나는게 없으니 그러는 거 같은데 아쉬운 상황을 만들어 주려면 뭐 ... ;
솔직한 말씀으로는 그 직원의 입장도 들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Vollago만든 사람 칭찬해💕
그 기계 어떤 건지 모르지만 그사람 말고도 더 잘 다루는 사람 분명히 있을텐데요.
근데 그 사람 대체할 사람 못뽑으면 뭐.......
회사가 그 직원에게 제대로 대우 못해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주말에 근무나 업무 관련 문의도 그 시간에 대해서 칼같이 주말 근무로 인정해서 수당 주면 아마 칼같이 대답올걸요?
주말연락은 분리해서 생각해보심이 ..
받는 직원의 입장에선 얼마나 불편할까요? 1초도 싫을걸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유대형성도 안된 거면 휴일엔 연락을 더 안받을수도 있습니다.
해당 기기에 서툴다면 빨리 숙달하셔야 일도 인간관계도 얻을 수 있어보입니다.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보면 서툰 사람이 상사로 와서 휴무일에 전화하면....사실 좀 그럴겁니다.
그쪽 업계 사정은 잘 모릅니다만 어지간한 업계는 휴무에 연락하면 미친 놈 소리 듣습니다
만약 휴무에 연락을 꼭 해야 한다라고 그런 규정을 만들어서 실행해야죠
인간성을 탓할 게 아니라
세상이 원칙대로만 돌아가는건 또 아니라서 어렵죠
근태 방만할만 하네요 못건드린다는거 아는거에요
말그대로 그 사람 없으면 회사 안 돌아가는겁니다
쉬는 날 연락안받는다고 꼰대질 하지 마시고 빨리 인수인계 받으시고 메뉴얼화를 하세요
휴일 연락은 글쓰신 분의 잘못.
이번 기회에 마스터 해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직원한테는 못그러겠더라구요.
처음부터 그러지.않았을거에요.. 한두번 받아주니 그냥 나오라고 했겠죠.. 드러운꼴 몇번 당하면 휴일 전화 안받죠..
휴일에 전화할정도로 트러블이.잦으면 대응 매뉴얼이 있어야 할텐데... 그냥 전화로 끝인것도 문제입니다..
회사마다 분위기가 있어서 쉽게 잘못이다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판다고 빨리 장비 숙지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휴일전화 많이 받고 많이 하는 직종이긴 한데 전화 올때마다 심장이 덜컹덜컹하더군요.
그 직원은 그럴만 해서 그런겁니다.
아마도 다른데 가더라도 아쉽지 않게 지금의 연봉은 충분히 혹은 더 받을수 잇을겁니다.
회사의 대우가 별로니 근태도 대충해도 나를 못 자를거 아니까 그렇게 행동하는 겁니다.
그리고, 장비를 잘 다룬다고 하셨죠? 할만큼 하는겁니다
글쓴이의 고민은 공감이 안되네요
댐이 무너질 때 담당자에게 전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있다면 어떻게 할 건지 궁금하네요
휴일에 전화하지 않아야하는건지요.
담당직원은 예전에 의대 학생과 다른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화는 받고 처리가 불가하다고 전달하는게 옳다고 봅나다.
평일에 그 직원이 딴 짓 못하게 본인이 옆에 끼고 그 분에게 장비 사용법 배우셔야 할 듯
2. 주말에 업무관련으로 시간을 쓴 거니 그에 맞는 수당은 공식적으로 나오는거죠?
1. 혼자 일하느라 죽겠는데 회사에서 기껏 뽑아준 선임이 장비도 잘 모르는 초짜였다.
2. 쉬는날에도 툭하면 전화해서 1,2분이면 설명할일을 반복적으로 물어본다.
평일 근태문제는 선임보다 회사 관리자가 지적하고 문제삼을 일이고요. 나머지 업무미숙은 순전히 본인 책임입니다.
솔직히 저라면 기회라고 생각하고 후배 욕할시간에 업무습득하겠어요.
지금상황에서 본인이 후배분 업무스킬까지 마스터하면 평가 확 올라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