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네요
레이져로 지져 머리도 아프구...
질병코드 없어 보험청구도 못하구....
그래서 지갑 털려 지갑도 아프고
아음도 아프구....
십만원 넘을건 예상했지만....
.......우에에에에엥ㅠㅡㅠ
따블이라니....ㅠㅡㅠ
저걸 제가 자각한건 고딩때인데요.
15년도 넘게 그냥 긍갑다...하고 살아왔어요
며칠전 남편이 커진거 같다는 말에 때러 왔는데
의사쌤도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돌출점은 때버리는게 좋다셔서.....
따끔따끔따금...변태스럽게 아프네요..ㅠㅡㅠ
히읽.....ㅡ.ㅡ
밴드붙히고 귀가중입니다
피흘렸으니......고기 먹을까..싶다가도...ㅠ
집에가서 밥 먹어야겠어요ㅠㅡㅠ흙흙ㅋㅋ
재발하지 않길 바랍니다.
대신 켈로이드반응이 일어나 조금 튀어나올수는 있는데(제 피부가 그래서..ㅠㅠㅠㅠ)
두피는 재생이 빠르다고 밴드만 잘 붙히래요.
근데 이와중에 모근은 살려주셨습니다..ㅋㅋ
땜빵 안생길거래요ㅋㅋ
즤 어무니도 3개월전에 대장 용종 떼면서 너무 많아서 3개월 후에 떼자고 남겨놨던 용종이
3개월만에 확 커졌더라구요.......어찌나 놀랐는지...
아버지가 넓은 용종이셔서....고생하셨거든요.ㄷㄷㄷ
납짝떡같아요ㅡ.ㅡ
어차피 뒷머리라..안나도 상관없긴 했지만요
그래도 제거하셨으니 속 시원하시겠어요
신경 쓸게 줄어드니까요.
근데 그냥ㅠㅠ 며칠 참아볼려구요ㅠㅋㅋ혹시 모르니...ㅠㅠ
노화 때문이라는군요.
(한숨...)
자외선 차단크림 발라도 계속 오돌도돌 생기는 중입니다. ㅠ.
저게 점인가용? 무지 아플거같네요..
뒤통수 아래 목쪽에 있어서 투블럭 짧게 하면 보여서..
땜빵 안생기면 제거 할까 생각중이네요 ㅋㅋ
놔둬두 되는데 미관상 별로라서 -;;
제거후에 모근이 남아있는거 확인하시더니 머리카락은 나올거라고 이야기 해주셨구요.
어느 병원이건
최악(?)을 먼저 이야기 해주시는거 같아요.
쇠고기 드셔서 보충하셔야쥬!!!
뭣보다 내몸이 소중한 거...아니겠습니까...^^ㅎㅎㅎ
지지지지
전 머리 전체가 없어질라 그래요.ㅎ
얼마 전에 보니까 두피에 생기는 피지낭종일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요즘은 병원에서 절개할 때도 모근을 안 건드려서 땜빵 없이 수술해준다는 곳들이 많아서 찾아갔는데요.
피지낭종 아니고 그냥 두피 자주 긁고 만져서 생기는 염증이랍니다ㄱ-
마음의 준비 다 하고 갔는데 뭔가 허탈ㅋㅋ
돌출점의경우 많이 같이 진행하시는데.. 그냥 살이래요....
...아 생각해보니 저 살빠졌네요(?)ㅋㅋ
혹시 참고하셔야할분들 계실까봐 사진 올리고 싶었거든요.ㅋㅋ
습윤메디폼 같은거붙여두세요..ㅎ
징그러운거 못보는 남편이 해줄란가 모르겠네요ㅋㅋㅋ
내가 징그러워? 하고 밀어붙여서 붙여달라고 하심 됩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