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그 특유의 커피 찌꺼기 냄새가 나서 화단을 살펴보니
커피 찌꺼기가 역시 얇게 잘 펼쳐져 있더군요...
이게 참 애매한게, 그 냄새가 딱히 향긋한것도 아니거든요. 액기스는 다 뽑아버린 남은 가루의 뭉치에 불과해서...
어차피 콩을 갈아낸거라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딱히 이상하지 않은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화단에 그게 있는게 저는 좀 싫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일반쓰레기가 맞다 보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길을 가다가 그 특유의 커피 찌꺼기 냄새가 나서 화단을 살펴보니
커피 찌꺼기가 역시 얇게 잘 펼쳐져 있더군요...
이게 참 애매한게, 그 냄새가 딱히 향긋한것도 아니거든요. 액기스는 다 뽑아버린 남은 가루의 뭉치에 불과해서...
어차피 콩을 갈아낸거라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딱히 이상하지 않은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화단에 그게 있는게 저는 좀 싫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일반쓰레기가 맞다 보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맛인 것입니다.
향이 나쁘다는 생각도 안들고요.
양이 너무 과하다면 모를까 얇다고 하신 정도면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뭐든 과하면 독이죠. 적당히 뿌리면 좋은 퇴비가 됩니다.
눈 쌓이든 뿌리면 당연히 죽죠 ㅎㅎㅎㅎ;;
거의 흙하고 동화될 정도로 줘야 적당히 수분 먹고 썩죠. 안그러면 정말 곰팡이만 드글드글 거리며 공기 오염시킬겁니다.
이것저것 재활용한다고 특정업체나 혹은 지자체에서 수거해가요.
저도 텃밭할때 자주 뿌려줬습니다.
밖에 버린거면 쓰레기 투기죠
그냥 버리면 곰팡이 균이 식물의 약한 부분을 파고들어 좋지 않다고 본거같네요...
향도 썩기 시작하면 그냥 음쓰 냄새고...
화단정도에 많은 양을 두면 안되요
곰팡이 피고 화초도 죽습니다
등짝으로 알았죠 ㅠ
산같은데 넓게 뿌려두는정도야 괜찮을꺼 같아요
진짜 이기적인 겁니다..
관리 해줘야 곰팡이 안피고 퇴비가 되지, 그냥 덮어두기만 한거면 잘못한거 맞습니다
본인이 뿌렸으니 뒷수습까지 해야죠
쌓이지 않게 두루두루 넓게 뿌리고 본인이 뿌린 부분을 쌓이지 않게고 곰팡이 피지 않게 잘 관리하면 나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