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 물론 없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게 현장에서는 명백하게 과로라고 하기에
모호한게 많네요
우리 회사 직원 한명은 술을 달고 살고 담배는 필수품이지요
혼자 살아서 밤에 아프면 누가 알아 줄 사람도 없습니다
건강관리 때문에 담배 피지 말라 술 마시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안 듣습니다
혹시라도 변고가 생기면 과로사라고 얘기하기 딱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본인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 하는데 그렇게 술 담배를
많이 하는데 건강이 좋을리가 없죠
이 상황에서 과로까지 하니 몸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일이 힘들면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동반되어야 하고
스스로도 건강관리를 잘 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걸 일 하는 사람이 스스로 조절할 수가 없어요.
인간 갈아넣고 있는 모습이....
한두명이 죽는것도 아니고 그 많은 인원이 죽는대 이런 글이 쓰인다는것은 진짜 실망입니다.
지금 사람이 죽어나가는거는 업주가 처리해야할 문제입니다.
사용자에게 패널티를 물던지 돈을 더 받던지 업주가 해야할 문제이지...
노동자가 책임져야할 문제가 아니죠...
업주가 사람 갈아넣어서 일으켜서 사람죽는 문제를 왜 사용자 책임에 넣나요...
업주가 책임져야지...
새벽배송까지 하는 쿠팡 특성상
야간 업무가 많아지고.. 주간에 충분히 못쉬어서
탈이 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직원이 만명넘게 있는데 거기서 한명 과로사 나올 수 있겠죠.
그런데 한두명이 아니니 이건 사측에서도 경각심을 가져야 할 문제가 맞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일이 힘들면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회사가 제공해줄까요????
정해진 법정 근무 시간을 지키면 됩니다.
이런거죠? 말씀하시는게요?
사무실에서 시간당 몇개 스캔수치가지고 판단해서 인원줄여도 되겠네 이런 판단이 사람 갈아넣는거죠
물류관련업무는 현장직 급여가 너무적죠 말도안되게 100명있는물류센터에 사무직30여명과 현장직70여명의 급여가 비슷한곳도있을정도니까요
이런 식의 쉴드는 도를 지나치신 것 같네요
과로로 돌아가신 모든 분들을 모욕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