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기업 건설사가 지은 대형원룸 오피스텔 사는데요.. 작년부터 화장실에서 새벽에 웬 망치소리?가 들렷어요. 매일 새벽6시마다 들려서 제정신인가.. 싶었거든요? 편지를 써도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더라구요. 6시-6시30분 동안 30-50회 정도 엄청난 충격음이 들려요. 화장실문 닫아도 온방안에 쩌렁쩌렁 울리고 7시 기상인 저는 항상 강제로 잠에서 깨죠.. 일회용 귀마개를 껴도 들리니.. 얼마나 큰 소리인지 느낌이 오시죠?
무슨소리인가 너무 궁금해서 화장실에 서서 들어봤는데.. 세면대에서 소리가 나길래.. 혹시나 해서 제가 칫솔을 세면대에 내려쳐봤는데 똑같은 소리가 나는 겁니다…
이해가 안가는 점들이 있었어요. 30분동안 30-50회 망치소리가 들릴정도로 내려친다는 점.. 양치질을 30분? 양치질하면서 계속 왜 내려치지? 세면대에 세균이 득실거릴텐데?
사람들 자는 매일 새벽에 그런다는 점. 편지를 써도 그냥 무시해버린다는 점. 나는 이렇다 답변을 주거나 미안해 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고 그냥 타인이 힘들던 말던 무시해버림 ㅋㅋㅋ
예전에 오피스 빌딩 화장실에 갔는데 어떤 분이 양치를 하면서 계속 세면대에 칫솔을 내려치는데 수십번을 계속 내려치더라구요.. 진짜 풀파워로 내려치며 칫솔을 계속 확인하는데 칫솔이 안뿌러지는게 신기할정도.. 내려치는 횟수와 강도가 너무 심해서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가 착각할정도엿어요..;; 그날만 그런가 햇는데 점심시간마다 맨날 그러고 잇더라구요.. 수십번씩 공공화장실에서 칫솔을 내려침;; 매일매일..
저는 평생 양치하고 마지막에 물로 솔을 손가락으로 씻고 허공에 몇먼 휘젖고 칫솔을 말렷어요. 내려쳐본적도 없고 칫솔에 뭐가 껴잇어도 흐르는 물에 손가락으로 빼냇어요.
왜냐면 세면대에 내려치게되면 소리가 너무크기 때문에 민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지금 현재 살고 잇는데서 오래 살아서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사왓다 갔는데 열가구가 넘는 집들중에 세면대에 이렇게 내려치는 사람이 윗집이 처음입니다
이말즉슨 칫솔 내려치는 사람은 소수라는 말..
신기한건 새벽 아침에만 내려치고 쉬는날 집에잇은데도, 점심저녁은 내려치지 않아요.. 아침에만 양치하시나봅니다.. 밤에 양치안하고 자면 이가 다 썩을텐데;;
칫솔 내려치는 소리가 세면대는 도자기?같은 재질로 되어잇어서 안이 텅 비어잇어서 충격음이 이웃집에 엄청 크게 전달됩니다. 게다가 화장실은 방음이 안되니;
공공화장실에서도 사람들 잇으면 칫솔내려치는 소리 시끄럽고 물기 다 튀어서 민폐입니다. (두세번 내려치는건 제외. 수십회 내려치는 사람이 문제)
그리고 세면대 아무리 닦아도 세균이 득실거리고.. 칫솔은 햇볕에 말리는게 좋데요. 화장실은 세균 천국이라;; 저는 책상위에 칫솔거치대에 거치해놔요
저는 윗집이 이사오기 전까지 매일 칫솔 내려치는 사람이 존재하는지 몰랏어요;;;
일종의 문 쾅쾅 닫고 다니는 사람들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본인은 별거 아닌거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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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탁탁 치기보다는 풀스윙으로 물기 날려보내긴 합니다만
껴서 그러는거죠. ^^
손씻고 옆으로 털어서 튀기는 사람들이 훨씬 더 민폐죠.
6시-6시30분 동안 30-50회 정도 엄청난 충격음이 들려요. 화장실문 닫아도 온방안에 쩌렁쩌렁 울리고 7시 기상인 저는 항상 강제로 잠에서 깨죠.. 일회용 귀마개를 껴도 들리니.. 얼마나 큰 소리인지 느낌이 오시죠?
무슨소리인가 너무 궁금해서 화장실에 서서 들어봤는데.. 세면대에서 소리가 나길래.. 혹시나 해서 제가 칫솔을 세면대에 내려쳐봤는데 똑같은 소리가 나는 겁니다…
이해가 안가는 점들이 있었어요.
30분동안 30-50회 망치소리가 들릴정도로 내려친다는 점.. 양치질을 30분? 양치질하면서 계속 왜 내려치지? 세면대에 세균이 득실거릴텐데?
사람들 자는 매일 새벽에 그런다는 점. 편지를 써도 그냥 무시해버린다는 점. 나는 이렇다 답변을 주거나 미안해 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고 그냥 타인이 힘들던 말던 무시해버림 ㅋㅋㅋ
예전에 오피스 빌딩 화장실에 갔는데
어떤 분이 양치를 하면서 계속 세면대에 칫솔을 내려치는데 수십번을 계속 내려치더라구요.. 진짜 풀파워로 내려치며 칫솔을 계속 확인하는데 칫솔이 안뿌러지는게 신기할정도.. 내려치는 횟수와 강도가 너무 심해서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가 착각할정도엿어요..;; 그날만 그런가 햇는데 점심시간마다 맨날 그러고 잇더라구요.. 수십번씩 공공화장실에서 칫솔을 내려침;; 매일매일..
저는 평생 양치하고 마지막에 물로 솔을 손가락으로 씻고 허공에 몇먼 휘젖고 칫솔을 말렷어요. 내려쳐본적도 없고 칫솔에 뭐가 껴잇어도 흐르는 물에 손가락으로 빼냇어요.
왜냐면 세면대에 내려치게되면 소리가 너무크기 때문에 민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지금 현재 살고 잇는데서 오래 살아서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사왓다 갔는데 열가구가 넘는 집들중에 세면대에 이렇게 내려치는 사람이 윗집이 처음입니다
이말즉슨 칫솔 내려치는 사람은 소수라는 말..
신기한건 새벽 아침에만 내려치고
쉬는날 집에잇은데도, 점심저녁은 내려치지 않아요.. 아침에만 양치하시나봅니다..
밤에 양치안하고 자면 이가 다 썩을텐데;;
칫솔 내려치는 소리가 세면대는 도자기?같은 재질로 되어잇어서 안이 텅 비어잇어서 충격음이 이웃집에 엄청 크게 전달됩니다. 게다가 화장실은 방음이 안되니;
공공화장실에서도 사람들 잇으면 칫솔내려치는 소리 시끄럽고 물기 다 튀어서 민폐입니다. (두세번 내려치는건 제외. 수십회 내려치는 사람이 문제)
그리고 세면대 아무리 닦아도 세균이 득실거리고.. 칫솔은 햇볕에 말리는게 좋데요. 화장실은 세균 천국이라;; 저는 책상위에 칫솔거치대에
거치해놔요
저는 윗집이 이사오기 전까지
매일 칫솔 내려치는 사람이 존재하는지 몰랏어요;;;
일종의
문 쾅쾅 닫고 다니는 사람들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본인은 별거 아닌거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