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전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범석 대표는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면서 경영진을 전원 외국인으로 갈아치운 이유에 대해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의 한국문화나 한국법, 한국인에 대한 비하는 옆에서 듣기 민망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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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이 뉴욕상장 인터뷰한다고 한국인 칭찬하니 좀 어리둥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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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이 뉴욕상장 인터뷰한다고 한국인 칭찬하니 좀 어리둥절하네요.
일본도 서운할듯...
'남미 사람들은 업무에 느긋한 편이다' 같은 정도인데;;
어휘 선택이 좀 그랬던 것 같습니다.
뭐, 그동안 누적된 발언들이 있으니 그렇겠다 싶기는 하지만요.
????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
이표현이 '남미 사람들은 업무에 느긋한 편이다.' 와 같은 정도라고요?????
어떻게 읽으면 그렇게 읽혀지나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만약 아직도 범석이가...."꺼지라고 해주세요..."
어떻게 사람이 항상 거짓말과 위선으로만 살겠어요. 어떤 경우는 정직하게 말했을텐데.
문 대통령은 “손 회장이 김대중 대통령 당시 초고속 인터넷망 필요성과 노무현 대통령 당시 온라인게임 산업육성을 조언했었다”며 “그것이 당시 한국 경제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손 회장은 과거 김대중 대통령을 만나 “한국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초고속 인터넷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 조언을 소개하며, “현재 한국이 초고속 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세계1위 국가로 성장하고 수많은 IT우수 기업이 배출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잘 모르시면 적으실 때 조심해서 적으셔야 합니다.
일본내 암묵적 차별을 피하려고 일본식 이름 선택한다는 경우는 있지만 일본법률 자체로는 성명 개명은 자유입니다.
재일교포출신 성우인 박로미씨도 그 이름 그대로 일본으로 귀화후 활동중이고요. 이외에도 손사장 이전에도 개명 안하고 일본귀화한 외국인들 많았습니다.
손 마사요시정도의 재계인물이 한국식 이름 안쓴다고 뭐라 사업에 지장받는 위치의 인물도 아니고요.
손 마사요시씨 정도면 이름 안바꾸고 써도 크게 지장이 없는 기업가 위치였지만 본인이 그렇게 바꾼건데
반대로 일본이 기업가 하나 때문에 법을 개정해 주지도 않습니다.
일본에 사는 외국인은 민속명이라는 본인의 국적에서 불리는 원래이릉과 통속명이라고 일본에서 생활하며 쓰기위해서 편의에 맞게 쓰는 이름 두개를 가질 수 있습니다.
곤잘레스 카르디올라 같은 길고 일본어로 표기하거나 발음이 어려운 경우등 생활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통속명 쓰고 운전면허 통장개설 명의등에 쓸 수 있었습니다.
재일한국인들의 경우 일본내차별을 받았기 때운에 힌국의 이름인 민속명을 안쓰고 일본인식 이름을 쓰는 통속명을 쓰는 사람이 많았던거고요.
통속명이 반드시 야마구치 코우지 같은 잀본식 이름만 되는 게 아니라 민속명을 일본어 및 한자로 표기쉽고 발음되는 걸로 바꿀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일본 귀화를 하게 되면 외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 되는건데 일본법상 통속명을 부여하는 건 외국인한정으로 이름을 하나만 쓰게 되어있습니다.
이 때 이름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일본식 이름으로 바꿀 수도 일본어 및 한자로 표기가능한 이름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영어 알파벳은 쓸 수 없기에 gonzales가 민속명이라면 ゴンザレス같은 유사발음나는 식으로 고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반드시 야마구치나 콘도 같은 일본식 이름으로 해야하는 것 아닙니다.
단 귀화때 이름 바꿀 기회를 안쓰거나 잘못 바꾼이름을 나중에 다시 바꾸려고 하면 여러가지로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에 잘 생각해서 바꾸라고 하는 거고요.
1989년 일본으로 귀화한 브라질 축구선수 Ramos Ruy도 이름 바꿀때 영어 알파벳을 못쓰는 것으로 인해 대신 발음이 본인 원래이름과 최대한 가까운 ラモス 瑠偉(ラモス るい 라모스 루이)라고 바꿨습니다.
혼다 코우스케 같은 일본식 이름 안했습니다.
1989년에 이미 이랬는데 손 마사요시 덕분이라는 이야기는 왜들 나오는건지...ㅎ
윗댓글은 정말 오글거리네요...
최소한의 기업윤리에도 관심없는 심각한 주식충이 아닌한요
쿠팡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터지는 게
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워낙 심한 욕만 많이 듣고 살았는지 이 정도는 비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는군요.
소속감이나 애정까지는 기대하지 않아도, 가족/친척/한국에 대한 비하는 뭐랄까... 열등감? 천박하달까? 한심해 보여요.
미국 MNC 고위급들도 외국인 경영진이나 직원에 대해 감히 저런 말 못하거든요. (요즘은 더더욱 큰일나죠)
더 애잔한 사실은, 저렇게 말하는 검머외들도 사실상 미국에서 주류에 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거...
뭐 딱히 편들고 싶은 맘도 없지만, 댓글만 보면 녹취록 나온거 같은 분위기네요.ㅎㅎㅎ
링크 타서 들어간 자료에 노동자 처우는 상당히 허접하네요
빨리 정상화 되야 할 것 같내요
창업자 국적이나 인종을 떠나서 오리지널 외국인이 한국서 사업 크게 일으켜 돈 벌고, 자국 증시에 상장하는거까지 다 문제 없다고 봅니다만 최소한 사업을 하는 국가, 국민을 상대로 한 비하발언은 충분히 비판받을만 한 일이고 그 결과로 해당 기업의 불매운동까지 가도 할말이 없을 미련한 짓 같습니다.
쿠팡 없어진다고 뭔 큰일이 나겠습니까? 국내 발생하는 택배나 배달물량이 회사 하나 사업접는다고 줄지는 않죠. 그러니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상당수는 동종업종 다른 회사에 흡수될테고...
이래저래 직원들 대하는 태도부터 시작해서 구설수에 많이 오르는 업체라 좋은 딜이 나와도 이용하기가 저어되는 업체였는데 이참에 회원도 탈퇴하고 앱도 지워버릴까 합니다.
쿠팡은 불매가 답인가요?
참으로 한심한 x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