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맛고양이님 RSU는 4년에 걸쳐서 vesting되기 때문에 1/4을 연봉으로 보셔야 합니다. 물론 그 다음해에 refresh가 되서 또 어느정도 쌓이기 때문에 4년이 지나야 제대로 된 연봉이 나오기는 하죠.
대화상자
IP 210.♡.165.54
03-11
2021-03-11 18:29:01
·
@개맛고양이님 글 적고 다시 보니 그렇게 해도 1억 정도 되기는 하겠네요.
사리의추억
IP 203.♡.239.12
03-11
2021-03-11 16:25:54
·
삼성 LG 앱들이 아쉬운 이유가 있네요. 인재 대우를 잘 해줘야지 ㅠㅠ
polemic
IP 165.♡.230.201
03-11
2021-03-11 16:44:38
·
rsu가 뭐에요?
31년전통
IP 76.♡.32.116
03-11
2021-03-11 17:45:20
·
@polemic님 조건이 붙은, 주식 주는 제도입니다. 5000만원어치를 준다고 하면 보통 4년에 나눠서 줍니다. 중간에 퇴사하면 아직 받지 못한 것은 날라가고요. 스톡옵션은 얼마에 주식을 사는 권리를 주는것이지만 RSU는 주식을 그냥 줍니다. (세금은 내야 하고요.)
갼이
IP 169.♡.232.234
03-11
2021-03-11 18:22:50
·
@polemic님 Restricted Stock Unit (용도제한 조건부 주식)인데요. 이건 입사하자마자 주는 곳도 있고 1년 혹은 몇 년이 지나서 성과가 좋은 사람들을 붙잡아두기 위해 주는 주식이예요. 한 번에 주지 않고 3~4년으로 나눠서 1년에 한 번 N빵해서 줘요. 주가가 변할 수 있잖아요. 그럼 Vest되는 날 기준으로 주식을 줘요. 어떤 회사는 RSU 개시일 기준으로 주식으로 안주고 현금으로 주는 곳도 있어요. 역시 3~4년에 나눠서 줘요. 그런데 세금을 떼고 주니까 받는데 덜 받는 느낌이라고 해요.
@EUROBEAT님 2019년까진 그래도 삼성SDS 가 PI 10% PS 20% 를 주면서 타 업체들 대비 체면치레를 했는데 2020년에 일단 SDS 보너스가 반쪽 났고... 2021년 인상액은 아직 안 나온 상황이라. 대기업SI 선도주자라는 곳의 행보를 한 번 보긴 봐야겠지만 기대는 별로 안 되네요. 한 2년 전만해도 플랫폼 업계 상위 기업들과 처우 자체로는 그래도 비견되었는데 이젠 뭐 따라갈 재간이 안 보이네
엔코
IP 171.♡.104.33
03-11
2021-03-11 18:14:08
·
오, 재미있는 데이터네요,,, 이런건 널리 공유해야죠,,
IP 180.♡.192.25
03-11
2021-03-11 18:15:57
·
구글 RSU는 바로 행사 가능한가요?
특수형_아크엔젤
IP 112.♡.3.45
03-11
2021-03-11 18:29:10
·
@님 RSU는 보통 회사 오래 다니라는 당근 같은거니 매년 나눠서 줄꺼에요.
특수형_아크엔젤
IP 112.♡.3.45
03-11
2021-03-11 18:27:41
·
그와중에 KT와 티맥스는 성과급 0원이군요 ㅋㅋㅋ
nanothings
IP 49.♡.58.20
03-11
2021-03-11 18:28:05
·
자료 감사합니다.
IP 112.♡.2.163
03-11
2021-03-11 18:45:42
·
자 여기서 저같은 아재 꼰대들을 위해 한마디 하자면
이래서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다라는 말을 허투루 들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우리 생각하면 그렇죠. 어찌되었든 이제 타성에 젖든 정신적, 경제적 안정감을 갖는 비결을 가졌든 그건 우리가 초년생일 때, 그 이후의 문제이고 우리는 함부로 '조금만 눈 낮춰도 일자리가 수백이다' 라고 말하면 안되는거에요.
저들에게는 어떤 회사에서 취직하느냐에 따라 그것도 대졸이냐 고졸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업종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회사에 취직하느냐에 따라 당장 1년에 적어도 천만원 이상의 수입이 달라져요. 그런데 그게 명확한 어떤 대졸 고졸 혹은 자격증 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스펙은 고만고만 상향이든 하향이든 어느 정도 평준화되는데 어떨 때는 문자 그대로 엄빠찬스로 취직하고 다른 기업에 가니
'일자리가 없다' 라는게 정말 겪기 전에, 겪은 후에도, 엄청나게 나타나는 거죠.
물론 저도 아재다보니 ... 헤쳐나가다보면 해답이 있다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여전히 믿고 있고 실제로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지만
상대의 그러니까 젊은이들의 두려움과 공포를 너무 쉽게 판단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낭만되지
IP 120.♡.37.110
03-11
2021-03-11 19:15:06
·
저걸보니깐 연봉1억도 그닥 높아보이지 않는 마법이 생기는군요..흠 초봉1,800이었는데...
이런게 지속적으로 공개 되어야 임금이 올라 갑니다. 적어도 무슨 일을 무슨 업계 하면 얼마는 받아야 된다는 정보가 노동자들에게 있어야 못 후려치죠.
ANALOG
IP 14.♡.204.130
03-11
2021-03-11 20:58:16
·
안랩이랑 한컴은 안습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엔뜨
IP 121.♡.205.93
03-11
2021-03-11 20:59:49
·
제가 나온 업계를 보니 각회사 지인들발 정보랑 일치합니다. 아주 신빙성 높은 정보 같아보여요.
쾌변론자
IP 125.♡.59.222
03-11
2021-03-11 21:04:37
·
10년 전에 안랩 합격했지만 연봉 낮아서 안 갔는데, 지금도 여전하네요...
내소망하나
IP 1.♡.171.252
03-11
2021-03-11 2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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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U 주는 회사에 다니는데, 구글코리아랑 비슷하게 줍니다.
xero
IP 59.♡.14.232
03-11
2021-03-11 21:15:21
·
1. 최근에 초봉이 올라서, 현 초봉이 과거 입사해 연차 쌓인 분들의 연봉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은 케이스도 분명 있을 겁니다
2. 스타트업들은 같은 해 입사자라도 개인별로 연봉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1,000 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봤습니다
울레리오
IP 221.♡.52.123
03-11
2021-03-11 21:18:07
·
저중에 있는 게임회사 재직중입니다. 프로그래머고요. 게임회사 정보는 거의다 맞는거같네요. 15년차인데 저 공채 기준으로 입사하기 상당히 빡셉니다. 제가 지금 시험봐도 합격할수있을지.. 게다가 요새 신입도 많이 안뽑는.. 더 여건이 좋아져서 좋은 인재들이 IT로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qctqct1
IP 118.♡.6.21
03-11
2021-03-11 21:34:00
·
외국계는 대부분 RSU를 주니까 계약연봉보다 훨씬 더 받아요
byrds
IP 211.♡.164.113
03-11
2021-03-11 21:34:49
·
RSU는 회사마다 다 달라요. 베스팅 조건이나 스케쥴, 퍼센티지도 다르죠. 제가 다녔던 곳은 상위 퍼포머들에게 매년 지급, 베스팅은 그랜트 되고 1년 지나면 첫 1/3, 2년차 1/3, 3년차 1/3씩 베스팅 됐습니다. 가끔 특별한 조건의 RSU도 주는데 아주 뛰어난 성과를 낸 경우 그랜트 되고 2년 후에 100% 베스팅 되는 것도 받아봤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ethe
IP 112.♡.1.3
03-11
2021-03-11 2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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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도 중요하지만 연차가 쌓인후에 기업별 연봉비교가 더 의미있습니다 회사가 얼마나 직원을 노예로 생각하는지 지표가 될 수 있거든요
BlueX
IP 106.♡.224.18
03-12
2021-03-12 1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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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부인...
미안하다~~~
아하맨
IP 223.♡.188.10
03-12
2021-03-12 16: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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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 ㄷㄷㄷ
기타사외유출
IP 119.♡.166.217
03-13
2021-03-13 15: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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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기업SI 들은 21년 연봉 인상액이 나오지 않은 곳들이 많긴 합니다. 과연 B2C 커머스나 플랫폼 업체들의 인상 행렬에 조금이라도 따라가는 회사들이 있을지...
단순vs무식
IP 58.♡.62.252
03-15
2021-03-15 16: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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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적힌 si중에 하나인데 정확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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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매출이 꾸준하고 진입 경쟁자도 없는데 무슨 경영 위기가 있겠어요
연봉이나 넉넉히 주면서 하고 싶은 일 하겠죠
월 통신비 20만원 지원이라고 들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ㅋㅋ
소액결제랑 할부금 펑펑 쓸듯
귓구멍 주변에서 어른거리고 쓰레기통 들어가는 그거군요..
PI도 없을게 뻔하고.. 아직도 4000초반에 포괄....
전 저 중에 있는 회사에 재직중인 8년차인데 저기에 나온 신입보다
쬐끔 낫게 받습니다 ㅠ
저도 ㅈㅅ에서 그룹사 알아봤는데 ㅈㅅ보다 후려치더군요
그러면서 특근 하면 더 많이 받는다고 ㅋㅋㅋ
SK랑 현대보다 많은데요? Sds와 비슷한수준
저기에 주35시간 근무하는 회사가
두개만 있는건가요?!?!
저기에는 없지만 카카오 모빌리티를 비롯한 몇몇 계열사들도 사실상 주 35시간이긴 합니다.
대신 카카오는 연봉이 짠 편인데, 오히려 개발자 말고 엔터쪽은 연봉이 높다고 하네요.
인재 대우를 잘 해줘야지 ㅠㅠ
조건이 붙은, 주식 주는 제도입니다. 5000만원어치를 준다고 하면 보통 4년에 나눠서 줍니다. 중간에 퇴사하면 아직 받지 못한 것은 날라가고요.
스톡옵션은 얼마에 주식을 사는 권리를 주는것이지만 RSU는 주식을 그냥 줍니다. (세금은 내야 하고요.)
Restricted Stock Unit (용도제한 조건부 주식)인데요. 이건 입사하자마자 주는 곳도 있고 1년 혹은 몇 년이 지나서 성과가 좋은 사람들을 붙잡아두기 위해 주는 주식이예요.
한 번에 주지 않고 3~4년으로 나눠서 1년에 한 번 N빵해서 줘요.
주가가 변할 수 있잖아요. 그럼 Vest되는 날 기준으로 주식을 줘요.
어떤 회사는 RSU 개시일 기준으로 주식으로 안주고 현금으로 주는 곳도 있어요.
역시 3~4년에 나눠서 줘요.
그런데 세금을 떼고 주니까 받는데 덜 받는 느낌이라고 해요.
IT는 대기업을 선호할 이유가 없겠는데요
전 직장에 국세청이 털러 왔을때 국세청 담당자가 일감 몰아주기 아니냐고 하길래 이건 뭐 일감 밀어내기라고 말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이래서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다라는 말을 허투루 들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우리 생각하면 그렇죠. 어찌되었든 이제
타성에 젖든 정신적, 경제적 안정감을 갖는 비결을 가졌든
그건 우리가 초년생일 때, 그 이후의 문제이고
우리는 함부로 '조금만 눈 낮춰도 일자리가 수백이다' 라고 말하면 안되는거에요.
저들에게는 어떤 회사에서 취직하느냐에 따라
그것도 대졸이냐 고졸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업종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회사에 취직하느냐에 따라 당장 1년에 적어도 천만원 이상의 수입이
달라져요. 그런데 그게 명확한 어떤 대졸 고졸 혹은 자격증 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스펙은 고만고만 상향이든 하향이든 어느 정도 평준화되는데
어떨 때는 문자 그대로 엄빠찬스로 취직하고 다른 기업에 가니
'일자리가 없다' 라는게 정말 겪기 전에, 겪은 후에도, 엄청나게 나타나는 거죠.
물론 저도 아재다보니 ... 헤쳐나가다보면 해답이 있다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여전히 믿고 있고
실제로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지만
상대의 그러니까 젊은이들의 두려움과 공포를 너무 쉽게 판단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초봉1,800이었는데...
1년에 25프로씩 행사 가능해요
추가로 rsu 매년 나오는데 베스팅은 4년에 걸쳐서 합니다 미국회사는 대부분 줘요
저기 제가 다녔던 회사 몇개 있는데 거의 비슷한듯 합니다
앞으로 많이 몰리겠네요
2. 스타트업들은 같은 해 입사자라도 개인별로 연봉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1,000 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봤습니다
15년차인데 저 공채 기준으로 입사하기 상당히 빡셉니다. 제가 지금 시험봐도 합격할수있을지..
게다가 요새 신입도 많이 안뽑는.. 더 여건이 좋아져서 좋은 인재들이 IT로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제가 다녔던 곳은 상위 퍼포머들에게 매년 지급, 베스팅은 그랜트 되고 1년 지나면 첫 1/3, 2년차 1/3, 3년차 1/3씩 베스팅 됐습니다. 가끔 특별한 조건의 RSU도 주는데 아주 뛰어난 성과를 낸 경우 그랜트 되고 2년 후에 100% 베스팅 되는 것도 받아봤습니다.
회사가 얼마나 직원을 노예로 생각하는지 지표가 될 수 있거든요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