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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 꼴통 태국기 할베를 잡고 물어도 공평하지 못 하다는 소리를 들을 겁니다. 국짐의 주호영 외 69 일당들은 이멍박 정부 때 서민을 위한 부동산 규제를 힘으로 막고 법안을 이용해 시세차익을 실현한 것이죠.
당신이 국짐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도 국회의원직을 이용해 누가 어떻게 사익을 얻어는지 제대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vop.co.kr/A000015040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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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보도에 따르면 당시 ‘부동산 3법’에 모두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은 총 127명이었으며, 이중 49명이 강남3구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또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의원은 21명이었는데 모두 새누리당 의원이었다.
그 가운데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로 이득을 본 현직 통합당 의원은 윤영석(9억1000만원→28억원), 이헌승(10억8천만원→27억원, 5억8천만원→16억5천만원), 윤재옥(8억3천만원→15억원), 주호영(22억원→45억원, 새 아파트 2채 분양) 의원이다.
그 외 김도읍·박대출·박덕흠 의원은 재건축 지역은 아니지만 강남3구 아파트를 보유하면서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뒤에선 불로소득 챙기는 통합당, 앞에선 세입자 위한 법안 반대
더 큰 문제는 이들이 세입자들의 주거안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법안을 현재 막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러한 상황이 어디서 부터 시작된건지
저놈들의 행태를 보면 금방 알텐데
너무 약한거 같군요.
"이래선 안된다. 국회의원 자격 없다."라고 성토해도 모자랄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