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까지 연봉2000만원도 겨우 받고 생활했습니다.
자괴감 열등감에 연봉 잘 받는 지인들과는 점차 멀어지고,
월급 200만원 챙기기도 빠듯한 비슷한 처지의 친구만 만나서 술 한잔 하던걸 생각해보면
결국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기 마련이구나 깨달았었죠.
가끔씩 100만원 과자값 정도로 여기고,
누구나 다 연봉 4000씩 받는 것처럼,
대부분의 부부가 합산 연봉 1억인 것처럼
얘기하는 분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당신들보다 못 버는 사람들 통계라도 찾아서 들이밀어야 하는건가 생각하다,
어차피 다른 세계 사는 사람들일텐데 뭔 소용일까 싶어 하소연이나 남겨봅니다.
(이어서 케이크 먹는사람이 많다면서, 자기주변에도 많다고...)
10년 좀 넘게 연봉 2천만원대....로 회사생활하다가
(승진을 해도 연봉이 안오르니...)
결국 2천후반 을 끝으로 회사생활을 접고
1인 자영업 하네요...
4천받는 사람은 5천 받는 사람 부러워하고
1억 받는 사람은 2억 받는 사람 부러워하고... 결국 다 똑같아요
돈이 삶의 기준이 되면 평생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내 삶 속에서 행복과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56845?po=0&sk=title&sv=3%EC%B2%9C&groupCd=&pt=0CLIEN
다른 분이 비슷한 글을 썼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아닐까요
내용은 비슷한 부분도 있고 연관성도 보이지만, 글투가 비슷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비슷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사람들은 위만 보고 아래는 보지 않죠
그리고 위에 있으면 남들도 나같다고 생각하고요 ㅜㅜ
"그래서 당신은 지금 연봉 7~8천 받고 있겠죠?"
이것도 재미있는게,
초봉이 최근들어 그 이전 세대의 연봉인상률을 뛰어넘을 정도로 가파르게 오르다보니
그 이전에 뛰어든 사람들은 비슷한 업체에서 비슷한 일을 하면서도 신입 초봉보다 낮게 밪는 사례마저 종종 나온다는 거죠
연봉 3천이 넘느냐 마느냐인 것 같은데요;;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노동소득 중위값은 세전 기준으로 월 220에서 240 사이 정도에 위치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1인가구 중위소득이 연 1800만원
2인가구 중위소득 연3천만원정도 됩니다.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보는건데요;;;
2021년 최저임금인 8720원을 월 급여로 환산하면 182만 2480원(주 40시간, 주휴 수당 포함)이다. 이를 기본급으로 삼는다면 연봉(12개월)은 2186만 9760원이다.
구글에는 이렇게 나오는데...1인가구 중위소득이 연1800만원이라니 어찌 이럴수가 있을까요;;;
모두가 주40시간 일하진 않아요
아 그렇군요;; 주 40시간이 아닌 경우가 있겠군요..
그건 가구소득 기준이고
노동소득 중위는 2018년 기준 세전 220이었습니다. 2017년 대비 10만원 올랐죠. 통계청 공식 발표 자료입니다.
이후 자료는 공개된게 없는데, 상승률 감안해도 240 이상으로 오르진 않았을 거라 봅니다.
왜 커뮤니티에서 자기 버는 돈 자랑을 그렇게 쉽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누군가에겐 상처가, 좌절이 된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오프라인에서 하면 그 상처가,좌절이 되는 사람에게 어떤 해꼬지를 당할지도 모르잖아요..
다만 부부라고 했을때
제주변입니다만 제주위에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들
아무도 결혼못했습니다 대기업 중견만 결혼하구요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난다고 했을때 부부합산 1.2억이
엄청나게 높은 액수냐? 그건또 아니라는거죠..
결론은 링크 해준글처럼 관련법을 고쳐줘야한다는겁니다..
1억? 한달에 막 천만원씩 벌어?
할수있지만 세금때면 600언저리니깐요..
국세청 통계로는 대충 세전 평균 급여가 3700정도입니다.
https://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54
그건 평균 수치이고, 중위값은 그보다 훨씬 낮습니다.
노동소득 중위는 2018년 기준 세전 220이었습니다. 2017년 대비 10만원 올랐죠. 통계청 공식 발표 자료입니다.
이후 자료는 공개된게 없는데, 상승률 감안해도 2020년 기준 240보단 낮을 것으로 봅니다.
너도 나도 5~6천 받는다고 하니까
어디 다리 아래에 텐트나 치고 살아야하나 그런생각이...
아니 이게 아니라.. 본문을 읽어보고 댓글 다시는거 맞죠? 내 주변 사람들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그런경우는 수명이 짧거나 진입장벽이 높거나
또는 일자리 공급이 한정되는 경우죠.
하지만 경험상 몸값을 높여주는 경영자는 사실상 없고 스스로 높여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사장 싫어서 말하기 싫으면 이직이라도 해서 말이죠.
현실은 대한민국 노동 중위소득이 월급 220~240 사이라는 겁니다.
이런 업종은 초봉은 높게 주는데, 위로 올라가도 상승율이 그렇게 높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중위 소득 통계가 모든걸 말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쩝.. 죄송하지만 이런 댓글이 많은 분들이 아니꼬와하는 댓글 입니다.
숨 꼴깍꼴깍 넘어가는 사람 앞에서 멀쩡해뵈는 사람이 나도 힘들어 시전하는 것 만큼 보기싫은게 없거든요..
그런 의도가 아니실거라 생각하지만.. 어쨋든 자랑이 어느정도 내포되어 있으니까요.
연봉 많아도 마찬가지로 쪼들려서 나도 힘들다는 게 참 그런게...
그러면 1억 받고 쪼들린다고 하면 3000 받는 사람이 '아 같이 쪼들리니까 당신도 불쌍한 사람이군요' 라고 할까요.. 배부른 소리 하고 앉았다고 할까요.. 연봉 적다고 힘들어하는 글에서 본인 연봉올랐는데도 쪼들리는건 매한가지라고 간접 자랑하는건 좀 아닌 것 같아서 길게 댓글 달았습니다..
자영업자는 더 처참한지경도 많아요.
1800에 퇴직금 포함으로 시작했습니다...
수습 끝나니 봉급이 80이었어요... imf로 이미 모두다 개박살 나있던때라 그것도 감사하고 다녔죠..
20년 전에 제가 3천 받았는데 (대기업).. 지금도 비슷하네요;;;
자기 경력 관리 잘 하신 소수의 분들은 50대가 되어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겠지만
대부분의 그렇지 못한 분들은 노후 준비 제대로 안되어있고 연봉 3~4천에서 정년을 맡게 됩니다.
건강, 자산, 인간관계 등등 미래에 대한 준비를 다들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저중 한 회사는 부장달아도 못찍...
삼성전자에서 올해 과장 단 친구에 따르면, PS 제외하면 8천 못넘긴다고 합니다
아 올해가 아니라 작년입니다.
그리고 PS는 빼는게 맞죠. 타 기업 연봉 얘기할 때 더해서 얘기하진 않거든요. 매년 일정하게 받는 것도 아니고요
168은 170~172구요.. 178은 180 넘는다 하죠.
친구중에 결혼 안 한 의사와 저임금노동자가 있다면
저임금노동자 기준으로 생각이 잡힙니다.
그냥 둘 다 성격이나 생긴 게 못나서 결혼 못 했는데...
국가기관이 하는 통계도 제멋대로인데, 내가 내는 통계는
정말 객관적일 수 없죠.
실제로 클리앙에 워낙 다양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재력이 엄청나신분들도 계시고요
SNS에 사람들은 즐거운 순간을 위주로 업로드하고 슬프거나 힘든 순간은 SNS에 잘 올리지 않습니다
그걸 보는 사람들 중 일부는 왜 나는 저 사람 처럼 살지 못할까
난 왜 이러고 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겁니다 SNS 의 폐해 중 하나죠
그런 글들에 상처나 박탈감은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댓글 중에도 있지만 나보다 잘버는 사람은 위로 끝이 없고
나보다 못버는 사람도 밑으로 끝이 없습니다
자괴감이나 열등감을 마음에 두고 계시지는 마세요
세상 즐겁게 살아야죠! 그리고 돈 잘버는 사람이라고 해서
꼭 주변에 티내고 잘난척하고 그런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저도 평범한 직장인입니다만 주변에 저보다 못버는 사람도 있고
저보다 3배 이상 잘버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돈 많은거 티내고 사람 불편하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걸러서 만나면 됩니다 끼리끼리 꼭 만난다는 법도 없구요
한번 사는 인생 스트레스 받지말고 세상 즐겁게 삽시다!
돈욕심에 사업하다 말아먹고 다시 늦깍이 취업해서 현재 4인 가구로 살면서 다시 연봉3천 받습니다.
살면 살아집니다 조금씩 저축도 하구요..
가능합니다. 아끼고 또 아끼고 절약하면서...어쩌다가 집에서 고기구어먹을때 행복해하는 가족들 미소에 살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비정규직이 많죠. 파트타임도 꽤 있고...
ㅡㅡ;; 제가그러고있는데요..?
기간이라도 좀 연장하고자 하는것이고
대출때문에라도 부부합산내는게 그닥이득이
아니어서도 있구요
그렇게해도 안될거알고있지만 다들 안될거
알면서도 로또하지않나요? 로또보단 당첨율이
높겠죠 아무래도 그리고 당첨되면 일단 자산이
두배세배인데 그렇게하도 해봐야죠 어려운거
아니니깐요 반대로 청약기간이 늘어난다 외에
혼인신고한다고 뭐가장점이있나요?? 태극기주는거?
사진찍어주는거???
그리고, 청약에서 젤 중요한 거는 서울기준으로 보면, 혼인신고 같은게 아니라(애초에 미혼은 거의 기회도 없지만) 당해지역 30% 우선 공급물량입니다. 당해지역 경쟁률이 수도권 전체 경쟁률보다 훨씬 낮게 형성되기 때문에 주소지를 이전해서 당해지역에 살면서 특공, 85m2 이하 1순위 가점제 또는 85m2 초과 추첨물량을 노리는게 더 당첨가능성이 높아요. 혼인기간 하나 늦춘다고 해서 변수가 되지는 못해요. 청약하려면 상당히 연구를 많이 해야 되요.
하겠지만 아직 아이가없어서요
알던 부분도 많고 모르던 부분도 많아
리플보며 다시공부 잘했습니다 ^^
저도 좀더 찾아보고 해야겠네요 아침부터 장문의 리플
감사드립니다
사실 부양가족 기준이 가장, 그리고 절대적으로는 중요하죠. 서울지역에서 딩크는 사실상 신혼특공에 당첨될 수 없다고 봐야하죠.
극히 일부의 예외 또는 예비순번으로 당첨되었다가(예비는 부양가족 조건 없이 뺑뺑이입니다) 운좋게 승격되는 경우를 제외하면요
가족같은 막장기업들 보면 초봉낮은곳 엄청 많죠.
X타트업도 그런곳 많고요.
억대연봉은 사짜직업, 매출 조단위로 찍는 대기업이
대부분이고요.
그래서 어렸을때 어르신들이나 중딩때 커뮤니티에서
계속 미국가라고 했나봅니다.
상위25는 그래도 54세 까지는 버티는데..
중위소득 이하가 안정성이 매우 떨어지는 걸로 보이네요
그래서 나눠놓지 않고 전체 기준으로 따지면 3천이 안 됩니다....
어제 본 유튜브가 연봉2억이 30억 아파트에서 자가 살수있냐없냐를 봣은데...ㅎㅎㅎㅎ
좋은 대학, 좋은 학과 나온 사람들은 친구도, 회사 직원도, 만나는 사람도, 넓게 보면 친인척까지 비슷비슷하다 보니 세상이 다 그런가보다 하며 착각속에 살기 쉽죠. 온라인에 글 올리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뭔가 자랑할만한 것이 있는 사람들이고요. 진짜 어렵거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커뮤니티 활동 자체를 못하니까요.
그리고 인터넷에 그런 글 올리는 사람들은 상위 몇퍼센트 사람들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본인 수입 잘 안적죠~
결과적으로 취직 준비나 신입들의 희망 급여에 대한 눈 높이는 올라간다는거죠.
대기업/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차이도 발생을 하고요.
업무량과 업무 특성에 대한 우선적인 시각보다 단순히 얼마를 받냐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고 봅니다.
사실 처음에 얼마로 시작했느냐가 중요한 문제기는 하죠.
매년 비슷한 %로 인상을 한다고 해도 그 차이부터가 발생을 하니까요.
전 그때 100만씩 몰빵 저축했습니다. 밥은 회사에서 공짜여서 -_-;; 거지생활했죠 ㅠㅠ
원래 자존감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자기 자랑을 하고 다닌 답니다~
스스로에게 찾을 수 없는 공허함을 다른 사람들에게서 인정 받으려 몸부림 치는거죠~
관종들하고 유사하다고 보면됩니다
그만큼 퇴직할 날이 머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고액연봉 받는 사람들은
그만큼 윗선에 감정노동하며 아래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장점엔 그만큼의 댓가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낙원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업종의 차이가 그만큼 더 스트레스를 주느냐? 주변 친구들 보면 아닌 거 같습니다. 오히려 잘 받고 워라밸도 괜찮은 친구도 있어요.
감정노동에 스트레스요? 최저임금 가까이 받으면서 일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받으면 받았지 적게 받지는 않을 겁니다
암튼.. 돈벌기 참 어렵습니다 ㅠㅠ
그나마 야근을 기본으로 하는 회사인데, 부서에서 혼자만 야근일지 써서 수당 받았습니다.
그거 없으면 60만원대 였을겁니다.
그나마도 월급 6개월 밀려서 실업급여받고, 퇴직금과 나머지 월급은 어음으로 받았는데...
그 부도방찍힌 어음이 저희집에 가보처럼 보관하고 있습니다.
초반 4년 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박탈감이나 어려움, 아쉬움도 크긴 했었는데...
뭐랄까, 그 순간들을 겪어봤던 게 참 지금 와서는 좋은 경험이었다 싶습니다.
3000 근처가 되면 그래도 큰 사치 안 부리면 살 만은 하다 싶기도 했거든요.
초봉을 크게 시작해서 뭔가 돈 이 정도 버는 게 뭐가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연봉의 소중함이나 올라갈 때마다 느끼는 압박감, 연봉이 아닌 능력의 상승 욕구,
이런 것들을 좀 더 절실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와이프 될 사람이 비슷한 연봉인데,
계속 대기업 다녀서 그런지 뭔가 저랑 회사 다니는 마음가짐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대기업도 성격에 맞아야 다니는구나, 하는 걸 여친 보면서 느끼고
이번에 대기업 오면서 또 한 번 느끼는 중입니다.
한 2~3년 다니다가 재미 없다고 때려치우고 중국어 배우러 중국 유학갔습니다.
극과 극이긴 하군요.
30대 초반 둘이 결혼해서 7000만원 넘는게 대한민국에서 절반 이상이 되는게 맞습니다..
못버는 사람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30대 근로자의 50%이상이 3500만원 이상 받는게 현실이에요.
30대 중반 상위 25% 둘이 만나면 1억이 되는 상태기도 하고요.
제 주위에서도 연봉 7천은 무시 받을까봐 얘기 못하는데,
잘 버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ㅎ
1. 어디자료인가요? 참고로 통계청에서 밝힌 노동 소득 중위는 2018년 기준 세전 220이었습니다. 2017년 대비 10만원 올랐죠. 이후 자료는 공개된게 없는데, 상승률 감안해도 2020년 기준 240보단 낮을 것으로 봅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2800 밑이죠.
2. 중위가 3500이라고 해서, 기본적으로 3500 이상 받는 사람 둘이 결혼해서 맞벌이를 한다는 보장이 되는게 아닙니다
20년도에는 코로나가 너무 심해서 패스했고 19년도는 자료를 못찾아서
18년도 자료로 만들었습니다
직장생활 20년 넘게 해보니...
처음에 회사들어갈때 좀 오래걸리고 힘들더라도 좋은 회사에 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상업 스튜디오에 보조로 들어 가서 받은 첫 월급이 60만원... 2009년이네요 ㅎㅎ
힘들어서 다른 곳으로 갔는데 월급 30만원... 2010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공부 해서 IT계열로 전직!! 첫 연봉이 2000만원으로 시작 했네요...
그 다음 해 10% 올라서 너무 신나 했는데 허허~
쓰다보니 고생만 한거 같은 제 젊은날이네요
현재의 이슈는 수도권이나 광역시급에 해당하는 이야기고요.
약간 허세 부리시는 분들도 있을 꺼에요..
저도 1680에서 시작해서
사회생활 7년정도 하니깐 3000 넘겨주더라구요
3000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ㄷㄷ
이렇게 된 원인은 세뇌라고 봅니다.
현재 급여로 집값이 감당이 안되고 육아가 감당이 안되면 급여를 올릴 생각을 해야 하는데
자본 세력이 주도한 수 십 년간 이어져온 세뇌에 의해서
내 연봉을 올려 달라는 행동이 아주 금기시 되는 비상식적인 문화가 대한민국의 기업 문화로 자리 잡혔죠.
일을 한 만큼 받아야 하는데 2배의 일을 주고 1/2의 급여를 주는 현실.
그러니 결국 자신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자책하고 투자로 눈을 돌리게 되는거죠.
불쌍하고 암담한 현실 입니다.
3천도 힘든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