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는 다양하겠지만...
보통 2천만원 대와 4천만원+ 대는 많이 보이는데 그 사이 구간이 일명 통곡의 벽이더군요.
소득이 점차 양극화되어가면서 2천만원 대 버시는 분들과 4천만원+ 대 버시는 분들 사이가 점점 벌어지는 기분입니다.
아래를 보면 어느 정도의 돈은 뭐 하면 쉽게 벌지 않냐는 글들이 보이는데
사실 나이 먹고 편의점이나 일용직 대신에 사무직을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볼 때
'편의점 알바를 부부 둘이 하면 합산 8천만원 쉽지 않냐?'는 말은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30~40대로 한정해서 본다면 3천~4천 사이에서 요지부동이구요
3천 안주는 업체는 올려줘도 2990 이딴식으로 올려줘서 빡치게 만듬 ㅡ,.ㅡ
참고로 고용인 천명짜리 회사였... ㅠ
노조도 없는 다이다이 연봉협상의 경우
신입으로 시작해 3천이상 올리는게 쉽지 않죠...
금주 부터 4천만원대 회시로 입사 합니다.ㅠㅠ
안쓰고 모으기만 했는데 이제 차도 바꿔보려구요
세상살기 정말 어렵구나하고 느끼는 지점이라봅니다. 앞에 살던 집에 전세는 걸려있고, 날짜는 이사일 정해져있고,
뒤로 이사갈 집 전세금을 지불해야하는데 돈 100만원 빌리러 다니는 심정은 한이 맺힙니다.
억억 쉽게 얘기하지만, 실제 뛰어다녀보면 100만원도 그냥 구해지지않는 본인의 처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비참하고 냉혹하죠..잘 이겨내시길..
대출끼고 하면.. 대출 승인날때까지 정말 맘이 안놓이죠. 조마조마.. 그거 안되면 친구에게 빌려야하나 계속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