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수술 안하고 낫는 방법이 있는데...
저도 내성발톱이고 집안전체가 내성발톱인데 아무도 수술 안했습니다.
발톱의 성질을 알면 됩니다.

발톱은 강아지 발톱처럼 돌돌 말아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longitudinal section(종단면)말고 cross-section(횡단면) 기준으로 말이죠.
손톱을 1미터씩 기르는 기네스기록자들 손톱을 보면
손톱이 판떼기라기보다는 돌돌 말린 막대기에 가깝게 됩니다.
말아지면서 발톱 안쪽으로 파고들면서 아프게 되죠.
대개 얇을 때는 안 그러다가
두터워지면 돌돌 말리죠.
특히 돌돌말리면서 파고드는 걸 발톱의 양쪽 끝이 막고 있는데
너무 짧게 깎으면 막고 있는 부분이 없어져서 더 파고듭니다.
커터칼로 엄지발톱의 한가운데를 삭삭삭삭 5분동안 긁어내면
손가락으로 누를때 전반적으로 말랑말랑해지면서 순식간에 안 아파집니다.
한번 긁어내면 1~3년정도 안 긁어내도 됩니다.

그리고 발톱 끝을 자를 때도 파고드는 살을 지나갈 수 있게
발톱을 네모나게 깎아서 살을 지나가게 해야 합니다.
이상 8살때부터 내성발톱이고
마찬가지로 내성발톱 가지고 계신 아버지가 알려주신 간단한 팁으로
쭉 멀쩡히 살고 있는 40대 아저씨였습니다.
저도 의사이지만 사실 내성발톱과 관련한 외과적 수술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운데만 갈아내야한다기보다는
전반적으로 힘을 빼는 것에 가깝습니다.
바깥쪽은 맨살과 가까워서 긁다가 상처가 날 수도 있고
편해서 가운데를 긁을 뿐이죠.
커터칼 보단 세공용 줄 같은 도구로 얇게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사각형으로 관리하고 하니까 2-3년에 한번만 갈아줘도 안 아프더라구요.
/ClienKit 3 Beta
발톱 사각으로 깎는건 많이 들어서 알고있는데 막상 깎을때면 모양이 그렇게 안되더달고요
가끔 눌리면 통증이 있어서 관리를 받아야하나 싶었거든요
레*스에 문의해보니 한발톱에 1회 15만원 2회 8만원 3회 15만원 4회 8만원 이라고 해서 고민중에 있었습니다
자가로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유튜브 동영상 찾아보니 엉뚱한 이야기 5-6개 나오고 7번째쯤 나오네요.
이 분도 야스리를 이용하셨네요.
2015년 영상인데
저도 본 기억이 있어
링크 올리려고 했더니 먼저 올리셨네요
고맙다는 간증이 댓글에 대부분인 영상이라 기억해요
따신 물에 좀 불렸다하면 더 수얼합니다
한달정도 하시면 발톱이 밖으로 나오는데 그때부터 잘 관리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