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enciel님 시트러스 계열 향이 좀 지속성이 약하긴 하죠. 무향 바디로션을 바르고 그 위에 향수를 뿌리면 지속력이 더 낫습니다만, 시트러스 계열 향수는 소분해서 갖고 다니시면서 부담없이 자주 뿌리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저는 보통 일리윤이나 덱세릴 무향 바디로션을 자주 사용합니다.
관계자
IP 218.♡.255.174
03-09
2021-03-09 21:59:35
·
와.. 향 냄새 나는 우디 계열의 향수 추천 부탁드립니다.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02:02
·
@관계자님 보통 이 바닥의 입문용은 탐다오인데, 바이레도의 슈퍼 시더도 괜찮습니다. 바이레도에서 마이너한 향이라 굉장히 유니크하고, 뿌리고 나가면 탐다오 매니아들도 뭐 뿌렸냐 물어봅니다 ㅎ
@starbuck님 감사합니다. 바이레도는 이모탈? 가지고 있는데 전 탑노트가 달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슈퍼시더 시향해봐야겠어요 ㅎ
관계자
IP 218.♡.255.174
03-09
2021-03-09 22:15:57
·
@권곰순님 이솝, 산타마리아노베라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시향은 한 번 도 못해봤어요. 레더향이라니 더 기대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
llllll321
IP 211.♡.175.38
03-09
2021-03-09 23:02:38
·
관계자님// 이솝 휠이요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3:06:04
·
@관계자님 대체로 바이레도 탑의 달달함 때문에 저는 바이레도 싫어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슈퍼시더, 선데이 코롱은 바이레도스러운 달달한 쨍함이 없습니다 :) 슈퍼시더는 취향에 가까우실 것 같아요.
관계자
IP 218.♡.255.174
03-10
2021-03-10 07:27:50
·
@starbuck님 역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dynamic777
IP 222.♡.21.239
03-09
2021-03-09 21:59:47
·
ㅎㅎ저도 향수 좋아해서 하나둘씩 모으고 있습니다
권곰순
IP 58.♡.151.75
03-09
2021-03-09 22:02:22
·
@dynamic777님 로노맨 향 넘 좋죠!!!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03:50
·
@dynamic777님 오 반갑습니다! 각 브랜드의 메이저 제품만 가지고 계시네요 ㅋ
IP 211.♡.130.89
03-09
2021-03-09 21:59:48
·
메모 : 향기로운 남자
IP 14.♡.171.79
03-09
2021-03-09 22:00:05
·
시트러스 계열 좋아하는 아재가 젋어보이고 싶고 스트릿의류에 어울리는 오래가는 향수 추천 좀 해주세요.(응?) =33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05:57
·
@님 시트러스 계열은 오래가는 향이 없습니다 ㅠㅠ 무향 바디로션 위에 뿌리면 좀 더 오래가고 옷에 뿌리면 더 오래가지만 옷에 뿌리는 것은 비추고요. 시트러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뜰리에 코롱 브랜드 제품 추천합니다. 시트러스 덕후가 만든 브랜드라 "야, 너가 시트러스를 싫어한다고? 이 중에서도 맘에 드는 시트러스를 못찾겠니?" 하는 브랜드입니다. 젊어보이고 싶은 아재라면 아뜰리에 코롱의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부담없이 자주 뿌리기 좋습니다.
IP 14.♡.171.79
03-09
2021-03-09 22:07:50
·
@starbuck님 이미 클레망틴을 메인으로 쓰고 여름엔 포멜로도 가끔 쓰는중이라요 ㅋㅋ. 클레망틴 좋은데 향이 오래 가는편은 아니고 이번에 다 써서 바꿔볼까 하는 중이거든요. 감사합니다 ㅎㅎ
@멸린말치님 오드민떼 저의 요즘 최애입니다. 민트향인데 좀 뭐라해야하나 따뜻한 민트향입니다. 민트차에 꿀 한숟가락 넣은 느낌? 탑은 살짝 스킨향 있는데 금방 날아가서 좋아요. 탐다오랑 레이어링 해서 쓰면 정말정말정말 좋습니다. ... 아니 근데 저 사진에서 오드민떼가 보이셨어요?!... 향덕이신듯
삭제 되었습니다.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09:41
·
@ㅣ아스트라ㅣ님 시트러스 자체만으로 오래가는 향은 없는 것 같아요. 오래가는 시트러스 딱 두개 생각나는데, 르 라보의 베르가못 22랑 톰 포드의 네롤리 포르토피노 정도 되네요. 르 라보 베르가못은 뒤로 갈수록 우디향이 좀 올라오죠. 다른 시트러스에 비해 지속이 길다는거지. 그래도 짧습니다 -_
삭제 되었습니다.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29:52
·
@나의소르베님 오.. 다 아는 브랜드로구만 (이명박 짤) 달아드려야겠네요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46:43
·
@나의소르베님 메모 그 이그조틱한 느낌이 좋아요 ㅋ 디자인이 유럽사람이 봐도 이그조틱하고 아시아 사람이 봐도 이그조틱한 그 묘한 느낌.. 저는 러시안 레더랑 프렌치 레더 그리고 샴스 오우드 요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님 제가 사계절 내내 쓰는 향 두개 추천드릴게요. 아뜰리에 코롱의 울랑 앙피니 (우롱차 향 + 옅은 시트러스) - 크게 호불호 안 탑니다. 남녀노소 다 좋아함. + 그리고 여자들한테는 향수나 세심한데 관심있어보이는 인상을 줍니다. 아뜰리에 코롱 자체가 흔하지 않아서.. 그리고 세르주 루텐의 로. 이 제품은 보송보송 비누향이 나는데 살짝 파우더리한 비누향이라 호불호 있습니다. 대신 로의 경우는 사계절 내내 쓰기 좋아요. 청량하고 깨끗한 향이 나요. (로가 물이라는 뜻입니다)
IP 222.♡.37.101
03-09
2021-03-09 22:07:00
·
트와이닝 차가 눈에 띄네요. 응?;;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20:30
·
@님 얼그레이 매니아입니다 ㅋㅋ
시뻘건당나귀
IP 121.♡.205.157
03-09
2021-03-09 22:07:25
·
fm 중에 어떤거 좋아 하시나요?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20:16
·
@시뻘건당나귀님 로즈앤뀌흐, 베티베 익스트라오디네흐가 최애입니다 ㅎㅎ
권곰순
IP 58.♡.151.75
03-09
2021-03-09 22:07:48
·
넘 멋져요!!!!!! 다 탐나는 것들이네요!!!!!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19:58
·
@권곰순님 감사합니당 >_<
IP 119.♡.67.58
03-09
2021-03-09 22:09:39
·
메모의 프렌치 레더 같은 젠더리스 스러우면서도 은은히 남자티내는 향수가 좋른데.. 봄여름용엔 이런거 없을까요.. 지금 커정 쓰는데 좀 여성여성해서요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19:39
·
@님 저도 프렌치 레더 엄청 좋아해요. 그거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톰 포드 퍼킹 패뷸러스.. 젠더리스하고 은은하게 섹시하죠. 그리고 프레데릭말의 로즈앤뀌흐. 프렌치 레더랑 뉘앙스가 비슷한데 좀 더 남성스럽긴 합니다. 커정은 너무 좋은 브랜드인데 그 메탈릭한 쨍함 때문에 손이 잘 안가요 ㅠ 그리고 커정 오우드는 너무 대놓고 남자남자하죠 ㅋㅋ 취향 아니실 거에요.
IP 119.♡.67.58
03-10
2021-03-10 00:19:21
·
@starbuck님 뮤스크 라바져 샀다가 한약 뿌렸냐고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프레데릭 말은 흠칫하게 되네요 ㅎㅎㅎ 퍼킹 패뷸러스 한번 시향하러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전 그리고 그 쇠냄새도 좋더라구요 ㅎ 세르주 루텐 오드비도 여름에 종종 씁니다 :)
@마리에님 향수 좋아해서 향수 관한 논문까지도 찾아읽고 합니다만.... 권장 유통기한이 2년이지만 이게 먹는 의약품처럼 관리되는 개념이라 2년인 것이고, 알콜 성분이 있어서 관리 잘하면 4~5년은 문제 없더군요. 서늘한 그늘에 두고 사용합니다. :) 저는 선물받은 향수 9년 된거 있는데 멀쩡합니다. (겔랑 베티버)
@starbuck님 음...제가 좀 외골수 스타일이라 뭐 하나 좋아하면 그것만 주구장창 좋아하고 싫증을 잘 안 냅니다. ㅎ 그리고 '아 이건 로제아인간 향'이라고 알아차릴만큼 불쾌하지 않을 정도의 시그니쳐를 갖는 걸 즐기거든요. 그러려면 아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서 ㅠ 그러므로 결론은 새롭고 신선한 방향성을 덕후께서 한 번 제시해 주시죠! ㅡㅡㅋ (단, 랑콤이나 디올 류의 '나는 대놓고 꽃가라다~*' 는 무조건 사양합니다;;)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53:51
·
@님 플로랄 계열 좋아하시면.. 딥디크 롬브르단로 아니면 메모 프렌치레더 같은거 한번 테스트 해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용? 딥디크 장미향이 오로즈랑 롬브르단로 있는데 두개 방향성이 완전 달라서.. 오로즈는 좋아하실텐데 기존 방향과 비슷하고 롬브르단로는 기존 컬렉션이랑 방향이 완전 다르니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아 근데 향수 콜렉션이.. 혹시 여자분이신가요?! 운 자르뎅 수르닐 가지고 계신 남자는 제 주변에서 본 적이 없어서...
IP 125.♡.70.81
03-09
2021-03-09 23:23:19
·
@starbuck님 저는 클량에선 유독 아재 혹은 형님으로 불리우지만 여성입니다. ㅠ ㅠ ㅋ 롬브르 단 로와 오 로즈 중에선 롬브르 단 로가 더 신선하여 위시리스트에 넣어두고 있긴 합니다. ㅎ 말씀대로 오 로즈는 제가 예전에 쓰던 다른 향수와 비슷한 점이 많아 굳이 딥디크로? 하는 느낌이... 가끔 바람 피우듯(....) 캬라멜 향에 미칠 때가 있어서 프라다 캔디와 오 구어망드를 손에서 뗄 수가 없어서요...그쪽도 확장할 생각도 있고요. 말씀드리고보니 저도 속으론 탈피하고싶어 안달이군요. ㄷㄷㄷ 프렌치레더 시향해보겠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3:28:55
·
@님 콜렉션만 보고 성별을 파악했으니 저도 덕후 맞긴 맞네요 ㄷㄷㄷ
대빵치즈버거
IP 211.♡.133.175
03-09
2021-03-09 22:19:54
·
향수 잘 뿌리는 팁(?) 같은거 있을까요?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42:20
·
@대빵치즈버거님 가지고 계신 향수의 특성을 알면 좋은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시트러스 계열은 목 뒤에 뿌리지만 우디+스파이시 계열은 목 뒤에 뿌리면 좀 센 느낌이라 손목에만 뿌리구요. 손목에 뿌린 후에 비비지 않고 그대로 두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비빌 때의 열 때문에 탑노트가 변한다고 해요) 시트러스 계열은 지속시간이 짧으므로 무향 바디로션을 바른 위에 뿌리거나 패브릭에도 살짝 뿌려주면 좋아요. 그리고 수색이 짙은 향수는 패브릭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습니당!
airbag
IP 121.♡.194.244
03-09
2021-03-09 22:20:22
·
혹시 집에서 쓸 디퓨저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최애향수는 탐다오 odp, 톰포드 누아드누아 입니다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2:44:59
·
@airbag님 저도 말씀하신 두 향수 다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집에서 쓰는 디퓨저는 완전 정반대 성향을 쓰게 되더군요. 심지어 제가 향수로도 절대 구입 안하는 라티잔 퍼퓨머의 느끼한 플로랄향을 집에서 디퓨저로 씁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매일 뿌리는 향이랑 다른 방향으로 가는게 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airbag
IP 121.♡.194.244
03-09
2021-03-09 22:51:44
·
@starbuck님 ㅎㅎ그렇군요. 혹시 발향이나 지속성이 괜찮은 브랜드, 제품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실 디퓨저 몇번 도전했다가 매번 실패해서요ㅠ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3:09:37
·
@airbag님 저도 디퓨저는 많이 실패해서 잘 알진 못하는데 교보문고 디퓨저는 취향에 맞더라고요 :) 한번 찾아보세요. 교보문고의 그 향입니다 ㅎㅎ
@릿지님 둘 다 좋은 향수죠! 동시에 매니악한 향수이기도 하죠 ㅎㅎ 모하비 고스트는 제 경우 다른 사람이 뿌렸을 땐 좋은데 제가 뿌리면 안 어울려서 들이질 못했네요
llllll321
IP 211.♡.175.38
03-09
2021-03-09 23:04:56
·
전 이렇게 써요 ㅎㅎ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3:45:02
·
@오빠시님 오 굉장히 다양한(?) 취향이십니다! 거를 것 없는 타선이네요 :)
IP 125.♡.70.81
03-10
2021-03-10 05:56:14
·
@오빠시님 저는 도손 향수로도 바디오일도 다 있는데 새것 그대~~~로 있습니다; 저랑 안 어울리더라구요. ㅠ 잘 어울리시나봅니다. 부럽습니다.
래동
IP 211.♡.1.21
03-09
2021-03-09 23:16:49
·
정말 향수 부자시네요!! 혹시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니아 향수와 유사한 향을 가진 향수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정말 좋아하는 향수인데 단종이 됐더라고요...ㅠㅜ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3:25:52
·
@래동님 이거 ㅋㅋ 엄청 유명한 향수죠. 이거 찾느라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 엄청 많아요 일단 아르마니 다이아몬드 포맨이 엄청 비슷한데, 얘도 단종이긴 한데 아직까진 구할 수 있습니다. 아르마니 아쿠아 디지오도 대체품으로 많이들 쓰시긴 하고요.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아쿠아 유니버셜의 잔향이 아르마니 매니아랑 뉘앙스가 흡사합니다.
래동
IP 211.♡.1.21
03-09
2021-03-09 23:43:33
·
@starbuck님 답변 감사합니다 :)
에메랄드그린
IP 110.♡.243.208
03-09
2021-03-09 23:25:17
·
향수 오래되면 향 날아가거나 변질되지 않나요? 저도 향수 나름 좋아하긴 하는데 사놓으면 다 못쓰고 버릴까봐 아까워서 다양하게 못사고 있어요
starbuck
IP 39.♡.18.194
03-09
2021-03-09 23:28:04
·
@에메랄드그린님 서늘한 곳에서 잘 관리하면 5년 정도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저도 아주 아끼는 향수 9년된 거 있는데 아직 멀쩡하거든요. 향수의 유통기한은 식약품 기준으로 책정하는 거라 형식적인 개념이고요, 알콜 성분이 있어서 일반 화장품보다는 유통기한이 길어서 관리만 잘하면 오래 보관하셔도 됩니다. 물론 잘못 보관하면 변향이 오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직사광선, 고온 조심해야 해요.
@엽기베어님 둘 다 해외 직구 하시면 아직 구하실 수 있어요 :) 랭스땅뜨는 에어린 앰버머스크가 좀 비슷했고요. 겔랑 베티버는 비슷한 향을 못 봤습니당.. 제가 베티버 엄청 좋아해서 베티버 들어간 향만 10개 넘게 가지고 있는데.. 베티버 들어간 향들도 다 제각각이라서요. 괜히 겔랑 베티버가 베티버의 정석이라고 불리는게 아니죠 ㅎㅎ
엽기베어
IP 123.♡.12.188
03-10
2021-03-10 00:34:34
·
@starbuck님 아~~그럼 이게 단종이라니라 우리 나라에만 수입 더 이상 안한단 말일까요? 직구는 그냥 재고 있는 거 팔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코로나 끝나면 저것들 사러 파리 가야겠어요 ㅜㅜ
-휘황-
IP 49.♡.93.253
03-10
2021-03-10 00:22:39
·
이 글은 무조건 스크랩 해야겠네요! 글쓴이님 뿐만 아니라 댓글 쓰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ㅋㅋ 저는 아뜰리에 코롱 오랑쥬 상긴느랑 르라보 상탈33, 베르가못22 주력으로 쓰는데 여기 언급된 제품들도 한 번 찾아보고 사용해봐야겠어요ㅎㅎ
엽기베어
IP 123.♡.12.188
03-10
2021-03-10 00:39:36
·
그러고 보니 샤넬 향수는 언급들이 하나도 없으시네요~~전 그냥 샤넬 블루만 하나 갖고 있는데 나름 괜찮던데 말이죠..샤넬은 너무 대중적이라서 다들 패스하시는건지~~ㅎㅎ
스픽
IP 59.♡.130.205
03-10
2021-03-10 12:01:33
·
@엽기베어님 샤넬도 좋죠 돌고돌아 샤넬이라는 말이..^^
NELL
IP 39.♡.230.123
03-10
2021-03-10 01:26:30
·
혹시 주로 구매 하시는 곳이 있나요?
starbuck
IP 39.♡.18.194
03-10
2021-03-10 07:33:51
·
@NELL님 브랜드마다 다르긴 한데요. 백화점에서는 주로 시향, 착향을 해보고요. 시마을 (시빌리지) 할인 때 주로 애용하고, 코파리(noseparis)라고 해외 사이트 직구도 많이 합니다. (샘플을 다양하게 싸게 살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가로수길 메종 드 파팡에도 좋은 향수들이 많아 종종 애용하고 있습니다.
NELL
IP 39.♡.230.111
03-10
2021-03-10 14:13:43
·
starbuck님// 감사합니다!
셀라데스
IP 1.♡.57.97
03-10
2021-03-10 01:46:29
·
아틀리에 코롱 써 보셨나요? 가능하시다면 리뷰 부탁 드립니다. 전체적인 향수 매력이나 가격 대비 만족도 등
@셀라데스님 헉.... 워낙 종류가 많죠. 브랜드 자체의 장점은 일단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옷에도 뿌리기 좋다는거고요. 그 중에 데일리 수준으로 제가 자주 애용하는 것은 울랑 앙피니입니다. 시트러스 종류만 취급하다보니, 제가 시트러스 계열을 선호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더군요.
향수 뿌리고 가기에는 좀 가벼운 자리에 아뜰리에 코롱 제품을 추천 할 수 있습니다. 클레망틴 캘리포니아(상큼하지만 남성들도 좋아함)나 오랑쥬 상긴느(여성들의 열혈한 지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들이죵 ㅎㅎ
혹시 궁금한거 질문드려도 될까요..? 살짝 달달한 향이 느껴지면서 바다 느낌이 나는 향이였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다 여성 손님이 지나가시면서 맡은 향인데 무슨 향수인지 궁금한데 찾지를 못했거든요. 비슷한 느낌의 향수가 뭐가 있을까요???
starbuck
IP 39.♡.18.194
03-10
2021-03-10 07:42:26
·
@감삼다님 이거 짐작가는거 몇개있는데 테스트 해보세요. 조말론 -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안나수이 - 시크릿 위시 빅시 - 아쿠아키스 요게 유력하고 아쿠아 디 파르마 - 미르토 혹은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도 저런 뉘앙스가 있습니당. 탑 노트만 맡지말고 잔향까지 테스트 해보시면 저 중에 하나 있을거에요.
1. 혹시 삶에 지친 싱글 여성을 위로할만한 향수 딱 하나만 선물한다면? 잘 몰라서 많이들 언급하는 조말론 프리지아 생각중인데요.
2. 향에 민감한 갱년기 남편에게 선물할만한 은은하면서도 섹시한 향도 추천해주세요~
starbuck
IP 39.♡.19.216
03-11
2021-03-11 10:52:44
·
@한땀님 1. 조말론은 니치 향수 중 입문용 브랜드로 많이들 선호하시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아서) 괜찮습니다. 다만 지속력이 좀 아쉽다는 평이 많은 브랜드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향에 민감한 갱년기 남성이라면.. 지금까지 향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앞으로도 안 쓰실 가능성이 높습니다ㅠㅠ 니치 향수보다는 일반 남성들이 쓰는 스킨향에 가까운 가벼운 제품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디올 소바쥬 /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 아쿠아 디 파르마 미르토 정도가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러한 언급에 감사드립니다.
무향 바디로션을 바르고 그 위에 향수를 뿌리면 지속력이 더 낫습니다만,
시트러스 계열 향수는 소분해서 갖고 다니시면서 부담없이 자주 뿌리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저는 보통 일리윤이나 덱세릴 무향 바디로션을 자주 사용합니다.
향 냄새 나는 우디 계열의 향수 추천 부탁드립니다.
바이레도에서 마이너한 향이라 굉장히 유니크하고, 뿌리고 나가면 탐다오 매니아들도 뭐 뿌렸냐 물어봅니다 ㅎ
무향 바디로션 위에 뿌리면 좀 더 오래가고 옷에 뿌리면 더 오래가지만 옷에 뿌리는 것은 비추고요.
시트러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뜰리에 코롱 브랜드 제품 추천합니다.
시트러스 덕후가 만든 브랜드라 "야, 너가 시트러스를 싫어한다고? 이 중에서도 맘에 드는 시트러스를 못찾겠니?" 하는 브랜드입니다.
젊어보이고 싶은 아재라면 아뜰리에 코롱의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부담없이 자주 뿌리기 좋습니다.
민트차에 꿀 한숟가락 넣은 느낌? 탑은 살짝 스킨향 있는데 금방 날아가서 좋아요.
탐다오랑 레이어링 해서 쓰면 정말정말정말 좋습니다.
... 아니 근데 저 사진에서 오드민떼가 보이셨어요?!... 향덕이신듯
오래가는 시트러스 딱 두개 생각나는데, 르 라보의 베르가못 22랑 톰 포드의 네롤리 포르토피노 정도 되네요.
르 라보 베르가못은 뒤로 갈수록 우디향이 좀 올라오죠. 다른 시트러스에 비해 지속이 길다는거지. 그래도 짧습니다 -_
디자인이 유럽사람이 봐도 이그조틱하고 아시아 사람이 봐도 이그조틱한 그 묘한 느낌..
저는 러시안 레더랑 프렌치 레더 그리고 샴스 오우드 요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 우디함이 오래가다 못해 연기처럼 자욱하고 매캐할 지경입니다... EDP로 구매하시면 그냥 하루종일...
아뜰리에 코롱의 울랑 앙피니 (우롱차 향 + 옅은 시트러스) - 크게 호불호 안 탑니다. 남녀노소 다 좋아함.
+ 그리고 여자들한테는 향수나 세심한데 관심있어보이는 인상을 줍니다. 아뜰리에 코롱 자체가 흔하지 않아서..
그리고 세르주 루텐의 로. 이 제품은 보송보송 비누향이 나는데 살짝 파우더리한 비누향이라 호불호 있습니다.
대신 로의 경우는 사계절 내내 쓰기 좋아요. 청량하고 깨끗한 향이 나요. (로가 물이라는 뜻입니다)
톰 포드 퍼킹 패뷸러스.. 젠더리스하고 은은하게 섹시하죠.
그리고 프레데릭말의 로즈앤뀌흐. 프렌치 레더랑 뉘앙스가 비슷한데 좀 더 남성스럽긴 합니다.
커정은 너무 좋은 브랜드인데 그 메탈릭한 쨍함 때문에 손이 잘 안가요 ㅠ
그리고 커정 오우드는 너무 대놓고 남자남자하죠 ㅋㅋ 취향 아니실 거에요.
권장 유통기한이 2년이지만 이게 먹는 의약품처럼 관리되는 개념이라 2년인 것이고,
알콜 성분이 있어서 관리 잘하면 4~5년은 문제 없더군요. 서늘한 그늘에 두고 사용합니다. :)
저는 선물받은 향수 9년 된거 있는데 멀쩡합니다. (겔랑 베티버)
탁 트인 하늘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은은한 향기입니다.
향기는 신선한 느낌으로 시작되어 장미, 백합 등 꽃 향으로 바뀌어
이끼와 사향의 향으로 은은하고 평온한 느낌을 주는 잔향으로 마무리 됩니다"
이런 향을 가진 향수 찾고 싶네요 ㅠㅠ
글만 가지고는 너무 어렵죠...ㅠㅠ 한번 매장 가셔서 테스팅 해보세요.
바이레도 - 발 다프리크, 블랑쉬
딥디크 - 플뢰르 드 뽀, 오에도, 필로시코스
아뜰리에 코롱 - 포멜로 파라디스
에르메스 - 운 자르뎅 수르닐
프라다 - 캔디
로라 메르시에 - 오 구어망드 시리즈(겨울 한정)
제가 그때그때 옷 입은 분위기나 손에 잡히는대로 쓰는 데일리 향수인데 저기에 보이는 건 한 개도 없군요;; ㄷㄷㄷㄷ
딥디크 오에도와 필로시코스는 저도 소장하고 있고 너무 좋아합니다 :) 제가 좀 딥디크 쳐돌이입니다 ㅋ
포트폴리오를 좀 다변화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 (지르시라는 뜻)
그러므로 결론은 새롭고 신선한 방향성을 덕후께서 한 번 제시해 주시죠! ㅡㅡㅋ
(단, 랑콤이나 디올 류의 '나는 대놓고 꽃가라다~*' 는 무조건 사양합니다;;)
딥디크 롬브르단로 아니면 메모 프렌치레더 같은거 한번 테스트 해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용?
딥디크 장미향이 오로즈랑 롬브르단로 있는데 두개 방향성이 완전 달라서..
오로즈는 좋아하실텐데 기존 방향과 비슷하고 롬브르단로는 기존 컬렉션이랑 방향이 완전 다르니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아 근데 향수 콜렉션이.. 혹시 여자분이신가요?!
운 자르뎅 수르닐 가지고 계신 남자는 제 주변에서 본 적이 없어서...
롬브르 단 로와 오 로즈 중에선 롬브르 단 로가 더 신선하여 위시리스트에 넣어두고 있긴 합니다. ㅎ 말씀대로 오 로즈는 제가 예전에 쓰던 다른 향수와 비슷한 점이 많아 굳이 딥디크로? 하는 느낌이...
가끔 바람 피우듯(....) 캬라멜 향에 미칠 때가 있어서 프라다 캔디와 오 구어망드를 손에서 뗄 수가 없어서요...그쪽도 확장할 생각도 있고요. 말씀드리고보니 저도 속으론 탈피하고싶어 안달이군요. ㄷㄷㄷ
프렌치레더 시향해보겠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제 경우 시트러스 계열은 목 뒤에 뿌리지만 우디+스파이시 계열은 목 뒤에 뿌리면 좀 센 느낌이라 손목에만 뿌리구요.
손목에 뿌린 후에 비비지 않고 그대로 두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비빌 때의 열 때문에 탑노트가 변한다고 해요)
시트러스 계열은 지속시간이 짧으므로 무향 바디로션을 바른 위에 뿌리거나 패브릭에도 살짝 뿌려주면 좋아요.
그리고 수색이 짙은 향수는 패브릭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습니당!
근데 이상하게 집에서 쓰는 디퓨저는 완전 정반대 성향을 쓰게 되더군요.
심지어 제가 향수로도 절대 구입 안하는 라티잔 퍼퓨머의 느끼한 플로랄향을 집에서 디퓨저로 씁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매일 뿌리는 향이랑 다른 방향으로 가는게 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비슷한 향이 어떤 다른 브랜드에도 없어서 격하게 아낍니다.
근데 롬단 좋아하시면 메모의 프렌치 레더도 취향이실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 많이 쓰세요. (장미와 가죽 뉘앙스)
딥디크 오로즈도 여성분들 많이들 좋아하세요. 같은 장미인데 롬단이랑 반대에요. ㅎㅎ
롬단이 축축하게 젖은 찐~한 장미뿌리향이라면 오로즈는 화사한 생장미향..
다른 성향으로 하나 들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기분에 따라 다르게 쓰면 되거든요.
브랜드별로 샘플이 엄청 많아서... 이거 가지고 영업해도 될 정도가 되었네요.
롬단 좋아하시면 평범한 플로랄 계열보다는 조금 무게있고 매니악한거 좋아하시는거 같으니..
브랜드별로 몇개 추천드리면,
르라보 - 상탈, 떼누아
프레데릭말 - 로즈앤뀌흐
메모 - 프렌치레더
킬리안 - 문라이트인헤븐
요 정도 시향해 보시면 재미있으실거에요.
이솝에서는 태싯, 크리드에서는 그린 아이리쉬 트위드도 좋아하실 수 있고요.
니치 브랜드에서 패츌리나 베티버 들어간 향 찾아보시면 취향에 맞는 제품 혹은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실거에요 ㅎ
스크랩 할께유.
모하비 고스트는 제 경우 다른 사람이 뿌렸을 땐 좋은데 제가 뿌리면 안 어울려서 들이질 못했네요
일단 아르마니 다이아몬드 포맨이 엄청 비슷한데, 얘도 단종이긴 한데 아직까진 구할 수 있습니다.
아르마니 아쿠아 디지오도 대체품으로 많이들 쓰시긴 하고요.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아쿠아 유니버셜의 잔향이 아르마니 매니아랑 뉘앙스가 흡사합니다.
저도 향수 나름 좋아하긴 하는데 사놓으면 다 못쓰고 버릴까봐 아까워서 다양하게 못사고 있어요
저도 아주 아끼는 향수 9년된 거 있는데 아직 멀쩡하거든요.
향수의 유통기한은 식약품 기준으로 책정하는 거라 형식적인 개념이고요,
알콜 성분이 있어서 일반 화장품보다는 유통기한이 길어서 관리만 잘하면 오래 보관하셔도 됩니다.
물론 잘못 보관하면 변향이 오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직사광선, 고온 조심해야 해요.
여름엔 겔랑 베티버 주로 뿌리는데
이 두개 다 더 이상 나오질 않나 봐요..
혹시 이 향들 좋아하시는 분 있으신지도 궁금하네요~~약간 아재향이라 말이죠 ㅎㅎ
랑스탕뜨는 제 아부지께서 좋아라 하시는 ㅋㅋ
아재향 좋아하시면 이제 크리드로 가셔야죠. 고오급 아재향.
혹시 그럼 랑스땅트랑 베티버 비슷한 향나는 향수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 써 가서 아껴 쓰고 있습니다 ㅎㅎ
랭스땅뜨는 에어린 앰버머스크가 좀 비슷했고요. 겔랑 베티버는 비슷한 향을 못 봤습니당..
제가 베티버 엄청 좋아해서 베티버 들어간 향만 10개 넘게 가지고 있는데.. 베티버 들어간 향들도 다 제각각이라서요.
괜히 겔랑 베티버가 베티버의 정석이라고 불리는게 아니죠 ㅎㅎ
아~~그럼 이게 단종이라니라 우리 나라에만 수입 더 이상 안한단 말일까요? 직구는 그냥 재고 있는 거 팔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코로나 끝나면 저것들 사러 파리 가야겠어요 ㅜㅜ
돌고돌아 샤넬이라는 말이..^^
백화점에서는 주로 시향, 착향을 해보고요. 시마을 (시빌리지) 할인 때 주로 애용하고,
코파리(noseparis)라고 해외 사이트 직구도 많이 합니다. (샘플을 다양하게 싸게 살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가로수길 메종 드 파팡에도 좋은 향수들이 많아 종종 애용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향수 매력이나 가격 대비 만족도 등
브랜드 자체의 장점은 일단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옷에도 뿌리기 좋다는거고요.
그 중에 데일리 수준으로 제가 자주 애용하는 것은 울랑 앙피니입니다.
시트러스 종류만 취급하다보니, 제가 시트러스 계열을 선호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더군요.
향수 뿌리고 가기에는 좀 가벼운 자리에 아뜰리에 코롱 제품을 추천 할 수 있습니다.
클레망틴 캘리포니아(상큼하지만 남성들도 좋아함)나 오랑쥬 상긴느(여성들의 열혈한 지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들이죵 ㅎㅎ
혹시 톰 포드 본인이세요? ㅋㅋㅋ
살짝 달달한 향이 느껴지면서 바다 느낌이 나는 향이였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다 여성 손님이 지나가시면서 맡은 향인데
무슨 향수인지 궁금한데 찾지를 못했거든요. 비슷한 느낌의 향수가 뭐가 있을까요???
조말론 -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안나수이 - 시크릿 위시
빅시 - 아쿠아키스
요게 유력하고 아쿠아 디 파르마 - 미르토 혹은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도 저런 뉘앙스가 있습니당.
탑 노트만 맡지말고 잔향까지 테스트 해보시면 저 중에 하나 있을거에요.
향알못인 저로선 경이로울뿐!
1. 혹시 삶에 지친 싱글 여성을 위로할만한
향수 딱 하나만 선물한다면? 잘 몰라서 많이들 언급하는 조말론 프리지아 생각중인데요.
2. 향에 민감한 갱년기 남편에게 선물할만한
은은하면서도 섹시한 향도 추천해주세요~
1. 조말론은 니치 향수 중 입문용 브랜드로 많이들 선호하시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아서) 괜찮습니다.
다만 지속력이 좀 아쉽다는 평이 많은 브랜드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향에 민감한 갱년기 남성이라면.. 지금까지 향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앞으로도 안 쓰실 가능성이 높습니다ㅠㅠ
니치 향수보다는 일반 남성들이 쓰는 스킨향에 가까운 가벼운 제품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디올 소바쥬 /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 아쿠아 디 파르마 미르토 정도가 생각납니다
인공향 싫어하는 저희 남편 얘기인데 저를 위해서라도 뭐라도 가끔 뿌려주고 싶거든요. 추천해주신거 메모 단단히 해서 시향시킬게요!
실은 저도 다소 향수 울렁증 있어서 샤넬넘버5 바디로션(이거 좋아요)만 발라요;;;
자상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시향하러 갑니다 ㅎㅎ
시향할땐 좋았는데 착향해보니 별로여서 저는 구매하지 않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