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가 이런 논란이 있을지 몰랐을까요.
그럴 가능성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선거 앞두고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제 사견입니다만 그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이용만 한 것이죠.
지상파 방송 또는 케이블 예능 등에 나와서 훈훈한 웃음 지으면서
이미지 변신 꾀하는 그런 정치인들 종종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거철이죠. 논란을 의도한, 그러니까 상업적 목적이 우선되는 채널로 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노이즈마케팅 효과가 조금은 있겠거니 하는 심리로요.
이런 일을 두고 홍진경 개인에게 비난을 하는 것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별 생각이 없는 쪽으로 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면, 정모 배우나 오모 가수라면 이런 MC 자리가 제안되어도
맡을까요. 아닐까요. 전 안 맡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뚜렷한 정치색이 없는 이들 중 MC 자리면 어디든 가리지 않는 연예인이라면,
맡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시국이 이런데...라는 전제에는 적절치 않다는 생각이 깔려 있는데,
이건 이상한게 아닙니다. 민주진영에서 불편해 할 일이죠.
정의원 한명 끼워넣었다고
선거시국에 카카오TV의 상업적 이유가 불편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합니다.
또 이런걸 두고 홍진경을 나무랄 일은 아니라는 지적 또한 맞습니다.
다만 홍진경의 입에서 세월호나 백신등과 같은
이슈에 대한 발언이 나온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습니다.
결론
민주진영에서 보면 적절치 않아 보이는 논란성 영상 제작은 카카오TV의 의도가 분명 있는 것이고,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볼 사안은 아닌 듯 하며, 불편하게 볼 수도 아닐 수도 있는 사안.
홍진경에게 괜히 비난을 쏟지 말자 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더 의심스러운 생각이 들구요..
김치로 성공한 사업가인데요.
철저한 계산뒤에 나온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