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연 건강에 안좋은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궁금한건 30대 초반의 남자가
50대 초반까지 매일 4~5시간만 자도 일반적인 생활이 가능할까요?
선천적으로 잠을 3~4시간 이렇게 적게자도 남들 8시간 잔만큼의 효과가 있는 숏슬리퍼 이런분들은 제외하구
원래 남들 자는 만큼 7~9시간 자던 사람
물론 당연 건강에 안좋은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궁금한건 30대 초반의 남자가
50대 초반까지 매일 4~5시간만 자도 일반적인 생활이 가능할까요?
선천적으로 잠을 3~4시간 이렇게 적게자도 남들 8시간 잔만큼의 효과가 있는 숏슬리퍼 이런분들은 제외하구
원래 남들 자는 만큼 7~9시간 자던 사람
물론 말 타고 이동하면서 졸았다는 것도
밤에 정식으로 자는것만 4시간이었구요
모, 예전 일본의 한 박사는 하루 1-2시간의 잠으로도 충분하다고 주장했으니깐요.
주말에 모자란 잠을 보충하기는 하는데 애들때문에 여의치는 않네요.
어찌저찌 생활은 되는데 피곤에 쩔어있고 몸이 안좋아 지는게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먹고 살려니 어쩔 수 없네요.
대신 주말에 10시간 이상 잡니다
4~5시간 잘 때와 8시간 이상 잘 때 손이나 몸 곳곳에 난 잔 상처들 등의 회복 속도가 눈에 띄게 다르더군요.
40대중반까지 보통 새벽 3시까지 빈둥거리면서 8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했었는데 잠을 새벽1시 이후에 자면 자고나도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요즘은 그래서 1시 전에는 눈감고 잠을 청합니다
잠 안자면 잇몸같은데가 붓거나해서... 안좋더라고요
지금도 좀 부어있는데... 비타민 들이부어도 자는 것만 못합니다
적게 잤다는 위인들 얘기 대부분 구라거나 낮잠 잔 시간은 쏙 빼놓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잠못잔 반동이 어느순간 훅 들어오더라고요
잠 줄이는 게 시간을 버는 게 아닙니다.
응급실에서 눈뜰걸요.
내시간을 가지려면 자는시간 줄이는거 말고는 답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고혈압 때문에 죽을뻔 보고 그 다음부턴 억지로 수면시간 늘렸습니다 지금은 보통 5시간에서 6시간은 잡니다
주말에는 뭐 그냥 시체구요
/Vollago
이거 안 좋은 습관입니다. 푹 자야 좋아요.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나중에 다 몸으로 갚아요.
전 7시간 이상 자는 사람보다 4~5시간도 자기 버거운 사람이 지금도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바람직한 상황이 아니지만 현실이 그래요.
충분한 휴식은 건강의 필수조건입니다.
30대까지는 크게 힘들거나 몸이 안 좋아진다거나 그런거 전혀 없이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40대가 되니 조금씩 힘들어집니다. 정확히 말하면 많이 졸립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그렇게 자고 생활해도 크게 문제없는데, 주말이 되면 낮잠을 좀 자줘야 피로가 풀리더군요.
그분 어떻게 지내시냐구요?
몇년 전에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렇게 살 수는 있죠. 그런데, 오래 살수는 없습니다. 끌어 쓰는만큼 먼저 가는게 유기체의 숙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