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쿠팡의 배송속도에 맛들리면 어떻게 사나 했는데...ㅋㅋㅋ
쿠팡에서 파는 물건들이 너무 비싸요.
게다가 최소한 배송비가 이미 붙은 가격입니다. 복수구매하면 확 손실이 옵니다.
그리고 카드할인이나 적립금 혜택이 너무 짭니다.
시간을 돈주고 산다는 개념에선 장점이 되지만
막상 생각해 보면 긴급한 물건도 없는데 그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쿠팡 안쓰니까 오히려 적립금이나 할인혜택도 예전처럼 많이 쌓이고
구매가격도 훨신싸고
제 기준에서 한달에 5~10만원은 세이브 되는 것 같아요.
쿠팡 안쓰길 잘한 것 같습니다.
굳이 새벽배송 필요하면 대체서비스는 요즘 많아서 그것도 걱정이 없구요.
에 공감합니다.
일반 택배도 빠른 나라에서...
내일 올 수도 안 올 수도 있는 것과
지금 내가 주문하는 시간이 오늘 배송 출발 마감 시간을 지켰는지
지키지 못했는지도 알아야 하고
휴일끼거나 택배 물량 많을 때는 이틀 뒤도 보장 못 받는데
1 아무때나 시켜도 = 다음 날
2 휴일 무시 = 다음 날
이게 메리트가 없다니.........
+ 규격이 다르다거나 생각과 다르면 묻지마 반품도 되고
3 가격도 쿠팡에 제일 저렴한 경우 있습니다. 모든 경우의 수는 안 따져봤지만
전 대체적으로 쿠팡가가 저렴하더라구요.
상식적으로 메리트가 없을 수 없는 건데
"그게 굳이 메리트 있나...?" 하시는 건
무언가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이 아닌 것 같아요,
난 그렇던데 뭐-
이 정도의 두리뭉실 아닐까요...
위에 마차와 자동차로 비유하신분이 있는데 그정도면 자동차 타지 아무도 마차 안타잖아요?
기존에도 찔끔찔끔 파이는 키웠지만 조롱 가깝게받다가 코로나 버프로 성장한거죠.
로켓배송같은 서비스들 충분히 이용해봤고 딱히 반드시 써야만하는정도의 필요성은 없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옵션 수준이죠.
객관적? 주관적? 저런 서비스에 대해 누가 그걸 정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차 있다가 없으면 불편하다고 하잖아요. 그 정도의 불편함을 말하는 거 아닐까요....
쿠팡 없으면 나 죽어! 가 아니라.......
그리고 스크롤 위 아래 올렸다 내려 보시면
1 있으면 편해요.
2 좋더라구요.
라는 분들은 그럼 뭐가 되나요.....
없어도 되는 거 그게 뭐가 좋다고 하는
그저 이상한 사람들인가요...?
전체 100으로 봤을때
쿠팡 생겨서 좋다 =
쿠팡 좋은지 모르겠다 =
대강 보면 2:8은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3:7
4:6은 절대 아닐거구요.
보통은 좋다고 하는 걸
"그게 뭐가 좋다고...." 하는 이유가.......
물론 그 정도의 메리트는 아닙니다. 이러 이러한 "단점"도 있습니다. 라는 의견은 모르겠는데
그거 뭐가 좋은 거에요? 굳이 없어도 되는 걸 왜 좋다고 하는지....
하는 의견은....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6/589152/
여기 보시면 이용률 많습니다.
전 쿠팡 만세! 라고 하는 게 아니라
솔직히 쿠팡 정도면 좋은 아니 아주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기준으로 명확하잖아요. 오늘 "아무때나" 주문. "내일" 도착.
거 택배 하루 이틀이면 오는데..... 주말 끼면 금요일 주문 한 게 화요일 아니면 수요일 올 수도 있습니다...
연휴에는 주문조차 할 수 없구요....
제가 쓴 내용에 거짓이라도 있나요?
쿠팡 로켓배송 없이도 사는데 지장없다.
빠르면 좋은건 인정하는데 마차와 자동차급의 차이는 아니다.
쿠팡 잘쓰시니까 뭔가 마음에 안드시나 본데 제가 나열한 내용은 참입니다.
거짓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니 궁금하네요
쿠팡은 잘 안씁니다~
특히 얘기어리면 긴급물품은 쿠팡이 거의 119수준이라 ㅎㅎ
1기가아니면 못쓰는 사람도 있구요.
그리고 일반택배도 변질 됐으면 구매처에 클레임 걸면 배상 가능합니다.
근데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이 생기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애들이 있으면 학용품이나 육아용품들이 마트안가고 새벽에 로켓배송되니 편리하죠.
어차피 네이버 검색해서 저렴한거는 좀 기다려도 각자 구매하면 되는데 정해진 날짜에 필요한건 택배가 요즘 지방은 엉망이라 쿠팡이 더 각광받는것 같습니다.
딱히 새벽배송을 이용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저는 반품때문에 사용합니다. 그래서 로켓배송만 구매합니다.
반품... 진상 판매자에게 한번 걸려보시면 이거 답이 없습니다. (사실 진상 아니어도 반품은 항상 어렵습니다.)
작년에 네이버에서 평소 습관대로 최저가로 검색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상품품질이 너무 별로라서 안좋은 평가를 남겼는데 판매자 분께서 전화번호를 물어보시더라구요.
반품해주시려고 하나 해서 통화했다가 XXX소리 듣고나서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는 가급적 로켓배송 제품만 사용합니다. 로켓배송에 없으면 할수없이 네이버 최저가로 갑니다.
말씀하신대로, 다른 플랫폼에서 사용하면 완전 하자 있는 물건이 오면 판매자하고 계속 싸우는게 너무 지치더라구요.
진짜 쿠팡 반품 해보면.. 너무 깔끔하고 편합니다.
글구 쉬기전날 저녁에 시키면 쉬는날 도착하니.. 좋죠
일반택배는 진짜 분실때문에 일반택배는 가끔가다...
가격 따져 보면 배송비가 1천원 +- 가격에 포함 되어 있기는 한데
다른 판매자도 막상 배송비 더해보면 그게 그거.....
복수로 구매하면 다른 판매자가 더 저렴할지 몰라도
집에 고기나 음료수, 생필품등 안 쌓아 두지 않나요....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택배가 느린 것도 아니고 택배비가 비싼 것도 아니고...
몇 만원 이상이면 다 무료배송되는 나라에서 꼭 쿠팡을 굳이...?
인터페이스의 편리함때문이라면 수긍하지만 쿠팡이 아니면 안된다 이거는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쿠팡 물건들이 좀 비싸서 그냥 지마켓이나 네이버검색해서 좀 더 저렴하게 사는 편입니다.
급하게 사야하는 건 쿠팡도 뒤져보지만 그 요금제를 안 해놔서 보통은 거의 똑같은 것 같더라고요.
쿠팡 프레쉬 1.5도 은근 맞출 거 없을 때 많은데.......
무조건반품의 매력은 뭐가 좋은지 불확실할 때 여러 회사 제품들을 동시에 주문해 실물을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반품하는 짓거리가 가능해서... 배송/반품도 빠르니 오프라인처럼 여러가지 직접 만져보는 쇼핑을 할 수 있죠. 보통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지만요.
2021.3.7 쿠팡 노동자 또 사망 (경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072054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2&C
/Vollago
일하시는 분들 갈아넣는단 생각에 못받겠더군요
업체노출순서 조작하는 네이버도요
최저가 1000 2000원 아끼려고 시간 쓰느니 조금 비싸게 주고 그 시간에 딴걸 하는게 훨 이득이더군요.
계약일용직들 갈아넣는 행태도 정 떨어지고(물론 타 택배도 문제지만요)
쿠팡맨도 초창기는 친절하고 타 택배사보다 서비스도 좋았는데
이제는 쿠팡맨들이 타 배송기사님들보다 더 불친절하십니다.
타 택배는 동네전담이라 기사님들과 인사를 반복하며 점점 친해질 수 있지만
쿠팡은 랜덤으로 오니 그런 면도 없는지라
쿠팡 끊어도 별 휴유증도 없네요 ㅎㅎ
(저도 요즘엔 거의 안씁니다.)
적어도 제겐 로켓과 와우는 대체제가 없는것 같네요
물론 신선식품 새벽배송은 다른곳을 이용합니다만, 로켓와우는 유료서비스로서의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느낍니다
각종 생필품 또한 타 사이트랑 엇비슷하지 큰 차이 없습니다.
또한 속도가 쿠팡의 가장 큰 매리트라면 그건 장기적으로 쿠팡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겁니다. 국가 정책적으로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다른거 쓰시는게 마음 편하신 분들은 마음껏 다른걸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