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은 압도적으로 미네랄 량이 많고, 그 극단에 있는게 삼다수입니다. 삼다수는 그래서 아무 맛도 없어요. 삼다수는 아예 맛 자체가 없어서,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서도 똑같은 맛이죠.(하지만 영양학적으로 삼다수는 피해야 할 물입니다. 인체에서 가장 흡수하기 좋은 미네랄은 물에 녹은 미네랄이거든요. 국산 샘물 중 미네랄이 가장 많은 물이 아마 평창수일겁니다.)
괜히 삼다수가 비싼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다른 생수는 평소엔 먹어도 어느 순간 엄청 거슬릴때가 있던데 삼다수는 그런일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운송비가 제일 크겠지만요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03-07
2021-03-07 02: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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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실 때마다 구분은 하는데, 각각을 굳이 기억해서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저한테 물은 그냥 물이라서요.. 마찬가지로 우유도 구분은 하는데 딱히 선호제품을 두지 않습니다. 콜라와 같은 음료들도 저는 다 구분합니다ㅎ 탄산음료들은 그렇게 취향따라 마시구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런 마음가짐의 차이는 아닐까.. 해요. 마실 때 그냥 물이라고 생각해서 느낄 필요를 안 느끼고 마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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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잘 모르겠어요
탄산수는 확실히 브랜드마다 좀 차이가 느껴지고요
에비앙은 비릿하고 미끄덩해서 못먹겠더군요
/Vollago
어머니는 비릿한 맛이 난다고 하셔서 삼다수만 사드립니다.
삼다수는 괜찮다고 하셨어요.
저도 삼다수가 젤 났다고 느꼈는데 어느정도 공통의 맛이 있나봅니다.
집에서 먹는 정수기 물맛이 너무 밍밍해서 맥반석 사다가 넣었는데 원하는 맛이 안 나네요.
주로 미네랄 함유량에 따라서 맛 차이가 큽니다.
에비앙은 압도적으로 미네랄 량이 많고, 그 극단에 있는게 삼다수입니다. 삼다수는 그래서 아무 맛도 없어요. 삼다수는 아예 맛 자체가 없어서,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서도 똑같은 맛이죠.(하지만 영양학적으로 삼다수는 피해야 할 물입니다. 인체에서 가장 흡수하기 좋은 미네랄은 물에 녹은 미네랄이거든요. 국산 샘물 중 미네랄이 가장 많은 물이 아마 평창수일겁니다.)
삼다수가 아무맛도 없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이 안가네요..
다만 그렇다고해서 이게 어디 메이커이고 판별하는 것은 다른 얘기겠죠.
삼다에 익숙해지면 다른거 마시면 약간 비려요
저도 다른 생수는 평소엔 먹어도 어느 순간 엄청 거슬릴때가 있던데 삼다수는 그런일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운송비가 제일 크겠지만요
각각을 굳이 기억해서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저한테 물은 그냥 물이라서요..
마찬가지로 우유도 구분은 하는데 딱히 선호제품을 두지 않습니다.
콜라와 같은 음료들도 저는 다 구분합니다ㅎ
탄산음료들은 그렇게 취향따라 마시구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런 마음가짐의 차이는 아닐까.. 해요.
마실 때 그냥 물이라고 생각해서 느낄 필요를 안 느끼고 마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