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가청주파수 10KHz 도 겨우 들리다 보니 걍 다 필요없고 이렇게 씁니다.
가끔 FX audio DAC 나 AIYIMA 등등 다른거에 연결도 하고요.. FiiO 제품은 종류별로 거진 가지고 있는데 사진에 저 제품이 제일 편하더군요.
음원이 그냥 AAC (아이튠즈 디지털 리마스터) 라 엄청난 기대로 듣는거 없습니다. 어차피 DSD 니 뭐니 제 귀는 돌고래귀가 아니라 들리도 않는 주파수 영역으로 음악이 좋네 마네 할수도 없더라고요.
소원이 에어컨 달린 계란판스펀지로 둘러쌓여 전설의 음감 장치들로 음감 해 보는거긴 합니다만 제 남은 인생에 그런거 있을지 모르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