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정도 일줄 몰랐다. 택지 공급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토지보상금 더 받겠다고 묘목을 심을 정도면 말 다했다. 비난받아 마땅하다." (정부 고위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토지거래 내역이 낱낱이 드러나자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정부 관계자조차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토지거래 여부가 확인된 13명의 직원 대부분은 현재 휴가를 신청하고 사실상 잠적했다는 게 정부 관계자 전언이다.
매매 과정에서 혹시 모를 개인적인 특수한 사정이 있었는지 확인하려 해도 연락두절 이라는 것이다.
(...)
http://archive.is/ByFgA
http://archive.is/CyvH0
국토부 직원까지 나오면
그동안 투기와의 싸움한게 그냥 쇼한거죠.
(솔직히 안나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함)
자기들이 땅사놓고
자기들을 찾고 있었던거..
해당 범죄자들 처벌 강도에 따라...
민주당과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저 돈에 미친 인간들을 제대로 응징해주시길...
시장을 잡으려면 일단 완장 찬 사람 부터 해결 해야죠.
다시는 썪지 않도록 개선해야합니다.
정부 내 공무원 조직, LH뿐만 아니라 도로공사 등 부정한 편취가 있다면 모두 까발려서 몰수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벌해야 할 것들을 처벌하라고 권력을 쥐어준 세력이 처벌하지 못하면 국민이 응징합니다. 그 응징은 자비 없이 처참하게 이뤄질 것입니다.
지난 4년 내내 대통령만 바뀐게 맞다!!!!
제일 먼저 감사했어야 하는 조직인데
고양이들한테는 눈 앞에 생선이 산 채로 떠다니는 형국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