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네. 예전엔 잘 해먹었는데 이렇고 있을겁니다.
이러니 전수조사하고 다 압수하고 벌금및 직위박탈등 이런형벌을 줘야되는데
한국법은 너무 솜방망이인게 맞는거같습니다.
재수없네. 예전엔 잘 해먹었는데 이렇고 있을겁니다.
이러니 전수조사하고 다 압수하고 벌금및 직위박탈등 이런형벌을 줘야되는데
한국법은 너무 솜방망이인게 맞는거같습니다.
인생은 한번, 후회없이 삽시다. PGA 골프프로 15년후 스마트폰 / 게임기수리 점 운영으로 제2의 인생운전 애플인증공식 수리점 - iFIX smartphone MT. SAC Golf Professor / Golf Coach https://www.ifixsmartphone.com iMessage: gpark@live.com call or text: 1-562-999-2349
거지 만들어야 합니다
"정 총리는 LH 직원들이 토지를 매입했을 당시 사장으로 재직한 변창흠 국토부 장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아무런 계획 없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상황이 있으면 혹시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국토부 장관이 개입했다는 의심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개입이 문제가 아니라 개입을 하던 안하던 당시 수장으로 있었으면 그에 대한 국민에 대해 죄송할 마음이라도 가져야하는데 변명하기 바쁘고 그걸 또 옹호해주니 문제라는 의견들이죠....
아니... 명문대 교수까지 한 사람이 메리트, 득 될 것이 없다라는 것은 수학이기 이전에 산수 문제 아닌가요? 그러면 손해볼려고 대출땡끼고 토지 매입했을까요? 그것도 뭐? 개발이 안될 토지를 주말농장할려고요? 뭔 득이 없다는 소리인지..... 득 없으면 왜 할까요? ;;;;;;; 그리고 개입이 문제가 아니라 방관도 문제라는 것 이죠. 개입이야 안 했겠죠......... 그런데 그 시절 수장이면 직무유기일수도 있지 않나요? 그러니 그 시절의 수장인 변창흠도 조사해야죠. 이전정권에서 문제된 뭐 화이트리스트니, 블랙리스트니도 장관이 직접 한명한명 적었을까요?
진짜 몰랐다면....... 뭐..... 그건 까서 미안하네요..... 그런데 몰랐을까요? 진심 묻고싶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까요? 야~ 모를수도 있지~ ;;;; 라고 말이죠? ;;;;;; 개인적으로는 몰랐을리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런 득이니 메리트니 발언이 까이는 것이죠. 아니, 몰랐다고 칩시다.... 그런데 진짜 득이 메리트가 없나요???? 그러면 지금 국민들이 산수도 못하고 수학도 못하고 보상관계도 모두 잘 못 알고 있다는 것인가요? 변창흠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LH 직원들은 득도 메리트도 없는데 그런일을 할 리가 없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 오해다! 일까요????
뉴스에서 최근 가장 많은 토입매집 시기가 변창흠이 수장으로 있을때라고 하고... 변창흠은 위와 같은 멘트를 했고, 정세균은 변창흠이 LH 수장이었던 것을 몰랐을까요? ............ '개입' 이 문제가 아니죠. '개입' 멘트에 중점이 아니라. 변창흠 시절을 전수 조사해야 한다는 것이 대부분의 여론 아닌가요?
실명이고 부부명의 부인과 공동투자
부인도 토지공사쪽에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일벌백계 하라는 언급까지는 봤는데... 다른 언급이 있었나요?
정세균의 코멘트가 변창흠을 옹호하는 발언이었죠. 직접적인 코멘트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변창흠의 코멘트가 이번 LH 사태를 옹호하는 발언이었죠...;;;;
"정 총리는 LH 직원들이 토지를 매입했을 당시 사장으로 재직한 변창흠 국토부 장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아무런 계획 없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상황이 있으면 혹시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국토부 장관이 개입했다는 의심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개입이 문제가 아니라 개입을 하던 안하던 당시 수장으로 있었으면 그에 대한 국민에 대해 죄송할 마음이라도 가져야하는데 변명하기 바쁘고 그걸 또 옹호해주니 문제라는 의견들이죠....
내부자들의 사회 시선에 대한 무지함이란 정말 끝간데를 모르죠. 어느 분야나 다 같더라구요 ㅋ
정치인출신이 아니라 학자 교수출신 이어서 그런지
무게감 말조심 말한마디에 파장이 어떻게 나는지
조심성이 없는거 같아요
이번 사태(?) 관련 하여 사법부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직위 취소나 벌금을 먹여도
죄다 원복이 되겠죠
마법의 단어 포괄적으로 묶으면
됩니다.
다른 곳으로 재선정 하면 될 것 같아요.
물론,
불법 여부는 철저히 가려서
철퇴를 가해야 하는 건 당연하구요!!!
상황이 이 쯤 되니,
저는 광명이 후보지로 선정 된 과정이
과연 적법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했을까?
라는 의심이 듭니다.
최종 심사에서 1~3 또는 몇 군데가 순위권으로 올라 왔을 텐데요,
이미 LH 임직원들이 소리 소문 없이(?)
땅을 사 둔 후에,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된 후에
여러 후보지 중에서 광명에
몰표를 준 게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드네요...
그래서,
굳이 광명 아니더라도,
2~3 순위의 후보지로 옮기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제 세상이 달라졌으니 잘못에 대한 대가는 치뤄야겠지요.
"우리도 직장인인데 그럼 재테크도 하지 말란 소리냐, 누구나 다 재산증식은 바라는거 아니냐. 이쪽일 하다보니 정보에 예민해서 좀 더 빨리 알수도 있지" 라길래
"어. LH에서 얻은 정보로 하면 안된다는 소리야" 라고 대답해줬습니다.
안봐도 4K.. 자동재생
이미 오래전부터 조직적으로 계모임도 있었다고 하고요
그러니 저렇게 하는듯 ㅡㅡ
주식과 다르게 내부정보로 투자 못하게 하는 금지 조항이 없어서...
예전엔 뭐~~
억울한분도 좀 있긴 하겠네요...
내가 올라가면 해먹을수 잇는데 막혀버리니 ㅋㅋㅋ
적폐의 끝은 어디인지 정말...
안그러면 권리를 빼앗겼다고 착각합니다.
죄의식이 없는 집단이 자가 전수조사를 통해서 어떤 결론을 내릴지 너무 뻔하네요. 추후에 있을지도 모를 감사원이나 검찰의 조사에 대응 메뉴얼이나 만들어 주고 있는 꼴이 아닐런지...
위에 놈들부터 날려버려야 이런걸 할 생각을 못하는데, 정부 조직부터 다들 해처먹을 생각만 하니깐요
그냥 퇴직정도가 끝임.
좌우 대립으로 광장에 모이는게 아니라~!!!
직원이 몇명인데 전수조사를 다음주내에 마무리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공수처에서 수사가 가능하다면 공수처에서 수사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