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이용했던 업체에서 견적을 받으니 190을 부르더군요..(23평)
4년전엔 120 정도여서 그간 물가 오른걸 감안해 150정도를 생각했는데..
너무 비싸서 다른 업체를 알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지역 맘카페에서 인지도가 있는 업체에서 견적을 받으니
160이 되더군요. 계약서상 서비스 내용은 별 차이가 없었구요.
그다음엔 구글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업체들 몇곳에 견적 요청을 하니
네곳이 연락이 왔고, 그중 가장 먼저 연락온 두곳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130, 110... 견적을 받으면 받을 수록 가격이 내려가네요 ㅎㅎ
그래도 110만원을 제시한 업체는 뭐랄까.. 좀 신뢰가 덜가서 (꼼꼼하게 계약서를
쓰지 않더군요) 130을 제시한 업체와 계약을 할까 싶네요.
이사..자주 하는건 아닌데 가격비교를 하고 견적을 받을 수록 가격이 싸지다니..
뭐든 발품을 팔면 싸지는건 마찬가지 인듯 싶네요.
어차피 인건비라서 일 없는 팀은 비용이 낮은데
이런팀들은 초짜팀원이 많아서 파손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팀리뷰 확인 가능한 회사에서 리뷰나 평점보고 고르세요.
경험에서 차이 납니다.
명예의 전당 팀도 확인 하시구요.
경험 없는 팀으로 하면 가구 찍히고 물건 부셔지고 난리입니다.
평점 좋은 팀은 티셔츠 한장까지 개어서 정리해주고 갑니다
이사하면서 발생하는 집 파손에 대한 보험이나 책임을 확실하게 이야기하시고
문서상으로 사인하는 회사와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싼데를 찾았다가 오히려 돈 물어줘야 할 판국이네요.
너무 싼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 싼거는 오히려 골치아픕니다.
업체마다 먹여살리는 팀이 있습니다.
최고 비싼 시기 감안해도 비싸게 주고 했는데
뭐하러 비싸게 했나 자괴감들 정도로 하고 갔네요.
뭐 싼데는 더 심할거라 위안해야죠.
업체 평가있는 곳에서 견적보고 했는데 팀이 많아 복불복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