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보스님 이맛클 하자면 보통 주취자의 경우 환자의 의식이 온전한지 다친곳은 없는지 병원진료가 필요하진 않는지, 집은 어딘지,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의 의사가 중요하기에 보호자 연락을 위해, 환자의 정확한 검사를 하기위해 그리고 주취자의 안전, 경찰과 소방관 서로의 안전(?)을 위해 112, 119 다중출동합니다 :)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고 경찰과 소방 서로 협력해 일해야하기에 현장에선 서로 친하게 지냅니다. 112든 119든 신고하시고 설명만 잘해주시면 됩니다 :)
hbm3
IP 119.♡.119.216
03-04
2021-03-04 15:30:04
·
@중간보스님 뭐가 이상하다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Zarathustra
IP 182.♡.164.6
03-04
2021-03-04 15:32:12
·
@중간보스님 쓰러져 있는 여자가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 112가 필요한 사항인지 119가 필요한 사항인지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님 그걸 보라고 검찰에서 기소권 준건데, 경찰이 기소 하란다고 기소해요? 검찰도 그냥 좋은 건수니 달려 든것 같은데요.
ShadowOfYourSmile
IP 223.♡.206.69
03-04
2021-03-04 19:32:10
·
@미친공대생님 검찰이 달려들었다뇨. 그냥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된거고 사건을 넘겨받았으니 조사 후 기소를 할건지 불기소처분할지 하겠죠. 아직 검찰이 능동적으로 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미친공대생
IP 223.♡.204.20
03-04
2021-03-04 19:53:57
·
@ShadowOfYourSmile님 아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검찰에서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넘어와서 기소 할수 밖에 없다라고 이해했는데요. ㅠㅠ 제가 이해를 잘못한 거군요.
IP 203.♡.206.104
03-04
2021-03-04 11:23:32
·
선의를 악용하는 것들을 엄벌하지 않고 쉬쉬하면 더욱 더 각박해지겠지요.
두리안맛쿠키
IP 110.♡.26.138
03-04
2021-03-04 11:23:42
·
병원에 술취한 여자분들이 구급차에 실려오면 무섭습니다. 언제 성추행으로 걸고 넘어질지 몰라서요. 토사물이랑 대소변 때문에 옷을 갈아입히기는 해야하는데 저놈의 성추행으로 걸고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망설여질 때가 엄청 많습니다. 남자들만 근무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수액만 놔주고 방치합니다.
ms200
IP 39.♡.55.146
03-04
2021-03-04 11:23:53
·
안타깝네요 저 사연은.. 뭔가 크게 잘못되어가고 있어요. 에휴 내 가족 아니면 무시가 답입니다.
이쪽 관련해선 답 없습니다. 젊은 남자들이랑 대화하려는게 아니라 고쳐먹으려고 하죠. 소통하려고 온 20대 한테 공부하세요 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렇다고 황희두님만 믿기엔 황희두님은 20대 남자들이 선동당했다는 식의 표현을 하고...
xero
IP 223.♡.175.177
03-04
2021-03-04 14:35:32
·
@끌량_현타님 인용하신 박용진 의원의 발언에 문제될만한 점이 있나요?
예의바른끌량현타
IP 119.♡.26.17
03-04
2021-03-04 14:46:23
·
@xero님 이날 현장에는 논쟁적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시민들도 이따금 등장했다. 의원들은 테이블별로 돌아가며 앉아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박용진 의원은 '남성 역차별'을 주장하는 한 시민에게 "싸우자는 이야기는 아니다"라면서 "지적한 사례는 정당의 책임이지 여성의 책임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저도 여성한테 뭐라하는게 아니라 박용진한테 뭐라 하는거예요. 여 남 여 남 여 남에 밀려서 2030 남성 1명 2030 여성 2명만 넣고 평등이라고 하는게 웃겨서요
@끌량_현타님 황희두 블로그 가보면 아시겠지만, 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빼박 여성계쪽에 붙지 남성의 문제를 대변해주진 않습니다. 저도 그거 보고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20대 남성들 의견 들으러 갔다면서, 거기서 하고온건 고작.. 꼰대짓이였지요. 꼰대짓 할거면 뭐라거 거기 가셨나 모르겠어요.
예의바른끌량현타
IP 119.♡.26.17
03-04
2021-03-04 15:32:15
·
@하얀기적님 그래도 민주당쪽이니까...쎈 단어를 쓰진 않았는데, 대신 말해주셨네요...
여기서도 계속 20대 남자들을 프로게이머 <-> 게임 <-> 커뮤니티 <-> 가짜뉴스 <->그거나그거나에 휘둘림 으로 탈정치화 됐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끌량_현타님 그냥 페미들과 윗세대들이 줄창 주장하던게 저겁니다. 젊은 남성들의 반페미니즘은 가짜뉴스에 휘둘렸기 때문이다. 라고요. 개가 웃을일이지요. 반페미니즘 정서는 90년대에 페미니즘을 정치권에서 정의고 선이라면서 무비판적으로 받아줄때부터.. 7080 남성 세대들부터 강하게 불만을 표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7080 남성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들려도 안들은척하면서 안듣고 있었던 거지요. 인구수 많다고 찍어누르고, 자기들의 정치적 신념만을 강요하고, 떠넘기고.. 목소리 못내게 옥죄어 놓았는데, 그게 현재 20-30대들은 SNS등을 적극 활용하면서..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까 자신들이 올바르다고 믿었던 신념이 잘못 됐다고 하니, 그에대한 비판으로 늬들이 뭘 뭘라서 그래.. 그러다가 늬들이 가짜뉴스에 휘둘려서 그래 하고 있는겁니다.
예의바른끌량현타
IP 223.♡.173.240
03-04
2021-03-04 16:01:02
·
@하얀기적님 완벽합니다. 어떤 분들은 새로 정치세력을 만들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얼마나 돈들고 힘든건데...가장 기적적으로 만들어진 열린당 지지율이 지금 몇프론데...말이죠
@망감별사님 내가 술이꽐라가 되던..다른 남자분들이 술이 크게 취해도 저는 여자분이 남자를 손대서 도와주는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대충 여기 댓글을 읽어보면 당연히 여자에게 (손을 대서)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패시브 인것같아요.. 전 솔직히 그런 생각이 신기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고는 (화가나서)이제는 본체만체 지나가야 겠다는 글이 대부분인데...원래 그래야하는겁니다. 겨울이면 경찰에 전화를 해서 위치를 이야기 해줄수는 있겠네요
그리고 글 잘 읽어보면 검찰에 혐의가 인정된걸로 넘어갔다면...글에서 전부를 표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서여림님 네 님 말 들어보니 더욱 더 도와주면 안되겠네요. 물에 빠져도 그냥 신고하고 구경하고 있어야겠네요. 불에 타고 있어도 그냥 신고만 하고 구경하고 있어야 하고 건물에 매달려 있어도 떨어지는 거 받아주면 안되겠네요. 아 신고하더라도 내가 가해자라고 누명 씌울 수 있으니까 그냥 못본척 하고 그냥 갈길 가야겠네요. 이제 진짜로 도움이 필요한 여자들은 도움을 주기 전에 10번은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겠어요.
보통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몸에 터치를 해야 하는 게 상식적인 사고 아닌가요? 혼자 몸을 못 가둬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서 부축을 한다던가 하는 것을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참 세상 신기하네요.
@서여림님 남자든 여자든, 심지어 동물이라도 길거리에 누워 있으면 , 위험한 상황에 있으면 도와주는 것을
'측은지심'이라 하여 '사단'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측은지심이 피어나면 도와주는 것이 '인지상정' 입니다.
인간으로 도리를 저 버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적어놓은걸 보니 저 또한 신기하네요.
여림님과 가족/지인은 타인의 적극적인 구조가 필요한 시점에 원래 그래야 하듯이 방치되어 골든 타임을 넘겨서 비가역적인 피해를 입어도 당연한거겠습니다.
깡빵
IP 125.♡.220.7
03-04
2021-03-04 15:43:59
·
@서여림님 이게 혐오라니 ... 어떻게해서 혐오인지 알려주세요
hbm3
IP 119.♡.119.216
03-04
2021-03-04 15:46:18
·
@서여림님 넘겨집는데 뭐 있으신분인거 같네요. 본인이 본적 없다는건 개인경험이니 그렇다치고 사람이 사람을 돕는건 인지상정 입니다. 저런 상황일때 여성의 경우는 남성에 비해 특히나 더 위험하구요. 게다가 정으로 먹고사는 한국인인데 이걸 무슨 패시브라고 단정지으시네요. 여자라서 도와주는게 아니라 사람이라서 도와주는겁니다. 이런 당연한 행동이 망설여질수밖에 없는 각박한 세상을 한탄하는거구요.
댓글 분위기도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각박해진 세상을 한탄하는 댓글이 대부분인데 이걸 어찌 그리 해석하시는지요. 게다가 원래 그래야 한다니. 각박해진 세상에 본인이 물든게 아닐런지요? 조금 더 젊은 시절의 서여림님이라면 남녀 둘이 도로변에 술취해 쓰러져있을때 지금처럼 본체만체 지나가실건가요? 경찰에 신고해서 위치 알려주는걸 인심쓴다며 비꼬실건가요?
그리고 본문에서 언급 안됐으면 그냥 언급된것까지만 생각하시고 뭐가 높니낮니 판단은 나중에 하시면 됩니다.
싸가지써니
IP 118.♡.9.164
03-04
2021-03-04 15:48:04
·
@뿌꾸빠님 모르죠, 뭐. 염력 사용 같은게 가능하신 분인가 봅니다. 손 안대고 염력으로 도와주시는 게 가능?
꿀맛스팸
IP 103.♡.200.79
03-04
2021-03-04 16:04:16
·
@서여림님 전 솔직히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이 신기합니다. 남/여를 떠나서 위급한 처치가 필요로 해 보이는 상황에서 다른 조치 없이 신고만 하는 것이 원래 당연한 건가요?
먼트
IP 118.♡.52.159
03-04
2021-03-04 16:11:10
·
@서여림님 그런생각 드는게 신기한게 아니라 그런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자체가 틀린거 아닌가요? 사람이면 당연히 사람이 뻗어있고 까딱하면 옆에 차에 갈리겠는데 그냥 본체만체 지날게 아니라 신고라도 해야지요. 이게 각박이라는 단어로 설명이 되나요?
이 분글을 보면서 느끼는 게 있습니다. 아 길에서 누군가를 도울 때 젊은 여성분들의 비율이 적은 이유가 있구나.
돕는다는 정의가 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있는거죠.
한쪽은 누군가가 위험에 처해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고 판단되면 물리적으로 혹은 신체적으로 그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게 도움을 준다 라는 개념이라면 이분 같은 분들은 굳이 내가 직접적인 관계하지 않더라도 상태가 개선될 수 있는 가능성에 기여를 했으면 결과와 상관없이 도움이 된 것이다라는 입장인 거죠.
확실히 타인을 돕더라도 남의 몸에 손을 대지 않고 신고만 하는 게 스탠다드화 되어 있다면 저분 말이 맞습니다. 역시나 남자 분들도 그냥 시대가 바뀌었다고 생각하시고 이성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시면 신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레이디가가멜
IP 134.♡.174.11
03-04
2021-03-04 11:32:53
·
세상이 각박해진게 아니라 미친 꼴페미들이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은거죠.
sweetbreeze
IP 49.♡.48.228
03-04
2021-03-04 11:35:12
·
법과 판결,집행이 기이하게 돌아가고 있으니 이런 일이...
잘못된 저울을 평평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정치인이나 사법부나 평평한 걸 넘어 여자쪽으로 기울여 놓고 시작하는 세상.
우리가 워낙에 이상한 사건들을 많이 봐와서 글쓴이의 입장을 무조건 신뢰하고 댓글 다는건 이상한거 같습니다. 여기에는 글쓴이의 입장만 있을뿐인데요. 고소한 사람과 경찰 이야기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memem
IP 222.♡.239.187
03-04
2021-03-04 12:49:38
·
2019년 정도 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후 6시 정도 용산역 앞 광장에서 멀쩡히 걸어가던 대학생 정도의 젊은 여자가 픽하고 쓰러졌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 여자 주변으로 모였는데 공교롭게도 다 남자. 다들 주저하고 있는데 그 중에 역시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젊은 남자애가 여자애 한테 다가가 무릎을 꿇으려고 하고 다른 몇 명도 그에 동조해 움찔하는 순간에 한 아저씨가 "안되, 남자는 만지면 안되"라고 소리치자 모두 다 멈칫 했었네요. 그리고서는 그 아저씨가 "여기 여자들이 와서 좀 도와줘요.여자들이 좀 나서줘야지"라고 소리치자 중년의 남녀가 와서 도와 줬었네요.
@HappyJuice님 저도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데는 동의합니다만 기본에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케이스들만 보아도 여성들을 돕는 것을 저어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도움이 필요한 여성이 방치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여성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선행 되어져야 하는 것이지 “설사 사실이라도” 같이 안이한 대응으로는 개선이 될 수 없어 보입니다.
아이다
IP 203.♡.31.167
03-04
2021-03-04 14:01:02
·
각하되지 않을까요?
믿음행복
IP 222.♡.2.1
03-04
2021-03-04 14:27:37
·
@아이다님 저도 그렇게 되면 좋겠는데 아니면 인생 망하는거니까요 함부로 이야기 하기ㅜ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좀 핀트가 벗어나긴 했지만... 술취해 쓰러진 犬 은 남여 가릴 것 없이 돕기를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한번은 퇴근길 술에 거하게 취해 쓰러진 중년 남자... 차도에 몸 절반을 내놓고 쓰러져 있기에 부축해 일으켜 세워 인도로 데려왔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첫마디가 왜 자기를 밀쳐 넘어뜨렸냐는 겁니다. 읭?! 다행히 바로 제 뒤에 따라 길을 걸으시던 다른 남자분들이 같이 계셨으니 다행이지... 운 나뻤으면 폭력사법이 될 뻔 했습니다. 경찰 불러 인계해주고 돌아오는 내내 기분 참 더럽더라구요.
@새영혼님 근데 진지하게 저 여경들이 익수자를 구할 수 있을까요? 자기 몸도 못 가두던데....
Gino
IP 176.♡.125.153
03-04
2021-03-04 21:18:07
·
@뿌꾸빠님 뭐 그것까지 보장해 줄 수는 없겠죠
Azmodan
IP 223.♡.91.202
03-04
2021-03-04 14:57:39
·
1년전엔가 새벽에 택배하다가 길에 쓰러진 여성 신고한적이 있었는데 경찰도 라텍스? 같은 장갑 끼고 와서 부축 하더라고요. 그만큼 경찰도 x될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신고만 하고 가던가 신고 하고 멀리 떨어져서 인계하고 가시던가 해야됩니다. 신고했더니 일단 그 자리에서 지켜 보고 있으라고 하더니 겁나 늦게 오신..
버미파더
IP 118.♡.80.198
03-04
2021-03-04 15:07:20
·
로봇도입이 시급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남쪽바다
IP 61.♡.47.94
03-04
2021-03-04 15:11:14
·
안타깝지만 도움이 주어야 하는 대상이 여성이라면 설령 지인이라도 눈 질끈 감고 지나 가아지, 아니면 당신의 남은 인생 전부가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에이원
IP 58.♡.47.200
03-04
2021-03-04 15:11:54
·
그냥 내비두세요. 신고도 찝찝한 상황 올 수도 있어요.
뿌꾸빠
IP 218.♡.6.163
03-04
2021-03-04 15:12:29
·
핸콕 : (엄지를 치켜들어주며) 최고예요! (-ㅅ -)乃 난 당신 구하러 왔어요. 몸에 손대도 되요?
정상적인 여자들은 이런 시덥잖은 개소리를 잡소리로도 치부 않합니다. 오히려 정상적인 여자들만 손해 보는 세상이 돼어 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뭔 한국형 페미들이 별 희한한 논리로 남자를 범법자로 몰고 가는데 남자들이 무서워서 여자들한테 말이라도 걸어 보겠습니까? 선택전 분뇨 장애자들이 벌때처럼 달려 들어서 죽이려 들껄요!! 정상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가고 그냥 모른척 하기도 그렇고 신고만 해줍시다. 그 이상으로 진전 돼면 범죄자 돼기 십상인 현실을 직시 해야죠 뭐 별 수 있나요?
신용거래
IP 185.♡.24.14
03-04
2021-03-04 16:59:43
·
@민지아부지님
정상적인 여성이 더 많은것에 동의합니다 또한, 그 여성들 대부분이 비정상적 불평등 페미니즘에 침묵으로 대응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는 여성들 스스로가 ' 역차별은 여성에게 도움안되 ' 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침묵은 동조입니다.
우군
IP 210.♡.42.143
03-04
2021-03-04 17:15:13
·
@신용거래님 동의합니다.
뿌꾸빠
IP 218.♡.6.163
03-04
2021-03-04 19:35:55
·
@민지아부지님 일부 최상위 여자들이 피해보는 유리천장 깨려다가 대다수 일반 여자들이 덕을 보던 유리바닥부터 깨지죠.
CHILD
IP 1.♡.241.46
03-04
2021-03-04 15:19:01
·
경찰도 쉽게 손 못대는 판에 시민들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그냥 본인들 알아서 판단하는게 답인듯 하네요
일반적인 이야기인것 같네요. 건강에 이상이 있을수 있으니 119신고가 이상한건 아닙니다.
물론 둘 다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경찰이 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반대로 범죄로 인해 경찰을 불러도 피해자가 다친 사건이면 119로 공동대응 갑니다 두번 신고 필요 앖어요.
/Vollago
그럼 112, 119 둘다 불러야죠. 당연히.
저체온증으로 구조가 필욜수도 있고요
또 119에 신고하면 경찰이 할 임무는 경찰로 이관시킵니다.
소방구조대에 입무가 가중된다고 걱정하시는 마음은 알겠으나
저 답변은 문제가 없어오
경찰은 뭐 남성이 여성몸에 스치기만 해도 앞으로 일단 기소의견으로 하고 보자 인가 보네요. 실적 떡상~~~
주취자 : 밤에 많이 발생
야간근무 : 여경 많이들 안하시나요?
야간+외근 : 여경 많이들 안하시나요?
머 이런 식으로 생각이 전개 되네요.
-> 과연 애인이여도 괜찮을까요 ㅋㅋㅋㅋ 그냥 집에서 롤하는게 최곱니다.
그럼에도 어른들한테 페미니즘때문에
여성이랑 연애하기 꺼려진다고 하면
'너 고자냐?' 소리 나올겁니다...ㅋㅋㅋ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89113#cb
박 의원은 영화 <서프러제트>를 소개하며 "여성 참정권 쟁취과정에서 초기에는 상점에 돌도 던지고 화염병도 던졌고, 이를 영국 사회가 엄청나게 불편해했다"라면서 "여성할당제 논란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현기증"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ㅋㅋㅋㅋㅋ박용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 관련해선 답 없습니다.
젊은 남자들이랑 대화하려는게 아니라 고쳐먹으려고 하죠.
소통하려고 온 20대 한테 공부하세요 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렇다고 황희두님만 믿기엔 황희두님은 20대 남자들이 선동당했다는 식의 표현을 하고...
인용하신 박용진 의원의 발언에 문제될만한 점이 있나요?
저도 여성한테 뭐라하는게 아니라 박용진한테 뭐라 하는거예요.
여 남 여 남 여 남에 밀려서 2030 남성 1명 2030 여성 2명만 넣고
평등이라고 하는게 웃겨서요
그래도 민주당쪽이니까...쎈 단어를 쓰진 않았는데, 대신 말해주셨네요...
여기서도 계속 20대 남자들을 프로게이머 <-> 게임 <-> 커뮤니티 <-> 가짜뉴스 <->그거나그거나에 휘둘림 으로 탈정치화 됐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그게 현실이니까요...
여자는 어느센가 도망가고.. 전 6시간 경찰서 투어 다녀 왔던적이 있습니다.
목에는 상채기 나고.. ..
혼란의 도가니탕...ㄷㄷㄷ
이게 왜 혐오조장입니까?
뭐든 다 혐오조장이네요 이젠 ㅋㅋㅋ
제가 인터넷에서 축구모임?가서 후배?에게 들은 말과 같아요
그리고 클라이밍할때 소방관들이 하던 말도 같고요
여자라면 절대 몸에 손대지말아라 신고만 해줘도 일인분 이상의 일을 한거다라고 하던데요??
혐오조장이라기보다 비아냥 좀 섞인 팩트입니다
이건 인생조언 아닌가요 ?
강지석인가 .. 그 연예인판결 받는거보고 진짜 충격받았는데
내가 술이꽐라가 되던..다른 남자분들이 술이 크게 취해도
저는 여자분이 남자를 손대서 도와주는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대충 여기 댓글을 읽어보면 당연히 여자에게 (손을 대서)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패시브 인것같아요..
전 솔직히 그런 생각이 신기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고는
(화가나서)이제는 본체만체 지나가야 겠다는 글이 대부분인데...원래 그래야하는겁니다. 겨울이면 경찰에 전화를 해서 위치를 이야기 해줄수는 있겠네요
그리고 글 잘 읽어보면 검찰에 혐의가 인정된걸로 넘어갔다면...글에서 전부를 표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네 님 말 들어보니 더욱 더 도와주면 안되겠네요.
물에 빠져도 그냥 신고하고 구경하고 있어야겠네요.
불에 타고 있어도 그냥 신고만 하고 구경하고 있어야 하고
건물에 매달려 있어도 떨어지는 거 받아주면 안되겠네요.
아 신고하더라도 내가 가해자라고 누명 씌울 수 있으니까 그냥 못본척 하고 그냥 갈길 가야겠네요.
이제 진짜로 도움이 필요한 여자들은 도움을 주기 전에 10번은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겠어요.
보통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몸에 터치를 해야 하는 게 상식적인 사고 아닌가요?
혼자 몸을 못 가둬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서 부축을 한다던가 하는 것을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참 세상 신기하네요.
남자든 여자든, 심지어 동물이라도
길거리에 누워 있으면 , 위험한 상황에 있으면 도와주는 것을
'측은지심'이라 하여 '사단'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측은지심이 피어나면 도와주는 것이 '인지상정' 입니다.
인간으로 도리를 저 버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적어놓은걸 보니 저 또한 신기하네요.
여림님과 가족/지인은 타인의 적극적인 구조가 필요한 시점에 원래 그래야 하듯이 방치되어
골든 타임을 넘겨서 비가역적인 피해를 입어도 당연한거겠습니다.
넘겨집는데 뭐 있으신분인거 같네요.
본인이 본적 없다는건 개인경험이니 그렇다치고
사람이 사람을 돕는건 인지상정 입니다.
저런 상황일때 여성의 경우는 남성에 비해 특히나 더 위험하구요.
게다가 정으로 먹고사는 한국인인데 이걸 무슨 패시브라고 단정지으시네요.
여자라서 도와주는게 아니라 사람이라서 도와주는겁니다.
이런 당연한 행동이 망설여질수밖에 없는 각박한 세상을 한탄하는거구요.
댓글 분위기도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각박해진 세상을 한탄하는 댓글이 대부분인데 이걸 어찌 그리 해석하시는지요.
게다가 원래 그래야 한다니. 각박해진 세상에 본인이 물든게 아닐런지요?
조금 더 젊은 시절의 서여림님이라면
남녀 둘이 도로변에 술취해 쓰러져있을때 지금처럼 본체만체 지나가실건가요?
경찰에 신고해서 위치 알려주는걸 인심쓴다며 비꼬실건가요?
그리고 본문에서 언급 안됐으면 그냥 언급된것까지만 생각하시고
뭐가 높니낮니 판단은 나중에 하시면 됩니다.
염력 사용 같은게 가능하신 분인가 봅니다. 손 안대고 염력으로 도와주시는 게 가능?
그냥 현실적인 이야기죠.
연애하지 말란 것도 아니고
연애 상대랑 스킨쉽하지 말란 것도 아니에요.
이성인 타인을 도우려고 오지랍부리지 말란거죠.
님같은 분은 진짜 뭔일 생겨도 도움주기 싫네요. 표식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그냥 지나치게
아 길에서 누군가를 도울 때 젊은 여성분들의 비율이 적은 이유가 있구나.
돕는다는 정의가 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있는거죠.
한쪽은 누군가가 위험에 처해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고 판단되면 물리적으로 혹은 신체적으로 그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게 도움을 준다 라는 개념이라면 이분 같은 분들은 굳이 내가 직접적인 관계하지 않더라도 상태가 개선될 수 있는 가능성에 기여를 했으면 결과와 상관없이 도움이 된 것이다라는 입장인 거죠.
확실히 타인을 돕더라도 남의 몸에 손을 대지 않고 신고만 하는 게 스탠다드화 되어 있다면 저분 말이 맞습니다. 역시나 남자 분들도 그냥 시대가 바뀌었다고 생각하시고 이성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시면 신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잘못된 저울을
평평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정치인이나 사법부나
평평한 걸 넘어 여자쪽으로 기울여 놓고
시작하는 세상.
그 부작용도 나타나서 오히려 여자가 피해보는 경우도 많이 생기겠죠.
여기에는 글쓴이의 입장만 있을뿐인데요. 고소한 사람과 경찰 이야기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뭘 보고 사실로 믿어줘야 하는지 모를 글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실제로 밝혀지고 나서 의견해도 늦지 않을 이야기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검찰송치 부분에서 정 반대의 진실마저도 유추되는데 저 글로 무언가가 도출된다?
하지만 제대로 써야겠군요 늦지 않을 부분 자체가 사족이었네요
저는 어느날 내 형제, 지인이 뜻하지 않은 사고나 어려운 일 당할때 도와주는 이가 나오면 합니다
대댓글 하신 분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이런 현상에 개탄스러워 남깁니다
제가 너무 길게 썼었나 봅니다
현실 부정하는게 아니라요 저 글로 게시자의 의도대로 가주고 싶지는 않으네요
애초에 여성이 위급상황에 처할 때, 절대로 직접 도와주면 안되고 그냥 신고만 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혹여 예기치 않게 접촉(?)할 일이 생기면 바디캠이나 녹음기는 반드시 켜야죠.
무서운 세상입니다. ㄷㄷㄷ
예전에는 쓰러져 있으면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헀는데 이제는 여자라면 그냥 신고하고 가는게 상책이겠더라구요.
부끄러운 일이지만.. 저 역시 신고는 해도 직접나서서 여성을 함부로 구해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이상한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같은 팀인 여성 동료가 만취하거나 다쳐도 남자들은 부축해주지 못하는 시대죠.
법률 상담하러 가서 저렇게 글 적거나 이야기하면 잘도 받아주겠네요
글쓴이가 "인터넷"에쓴 글 외엔 팩트 1도 없는 상황에선 중립 기어 박을렵니다.
그냥 112/119 부르고, 그냥 동영상이나 찍어두는게 최선입니다.
심지어 친구도 사고생기면 손해배상 청구할수 있습니다.
경찰이 뭔가 확실한 증거를 잡은건지
저라면 분노와 무고죄 고소가 먼저일 것 같은데, 오히려 유죄에 대한 걱정이 상당해 보이네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 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만 가지고 진실여부도 가리기 어렵고, 설혹 사실이라도 이렇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방치하도록 결론지어지는 것도 성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 가족이 어디에선가 도움이 필요할 때
우리나라는 아직은 누구든지 기꺼이 도와주는 사회라고 믿고싶네요
중국의 경우는 지인이 아니면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대한민국도 그 길로 가는건가 싶네요
여초사이트의 남성혐오나
남초사이트의 여성혐오는
모두 남녀갈등을 조장할 뿐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을 함께 숙고해보는 댓글문화도 조성되었으면 하네요
늘 패턴이 먹이거리 던져놓고 과도하게 달려드는 아이디들(인터넷에 주작이 많으니 중립기어부터 박고 생각하는 패턴과 달리)이 많아요.
일방적으로 여성혐오를 퍼트리는 자들. 위에도 아이디들 활동내역보니 그거 용으로 만들어진 아이디가 몇 보이네요.
저도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데는 동의합니다만 기본에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케이스들만 보아도 여성들을 돕는 것을 저어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도움이 필요한 여성이 방치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여성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선행 되어져야 하는 것이지 “설사 사실이라도” 같이 안이한 대응으로는 개선이 될 수 없어 보입니다.
저런 상황이라면 저는 절대 안거드렸을거 같습니다. 신고or역에서 일하는 분께 말하고 지켜보다가 가던가하죠.
마음맞아 성관계를 하더라도 합의서 작성하고 하라는게 괜한말이 아니죠.
저두요...근데 대로변이나 찻길에 쓰러져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되긴하겠네요.
근데 댓글을 보니까 윗분들 말씀처럼 손도대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차에 깔린사람 도와준다거나 이정도 상황 아니고서야 여자는 그냥 지나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거야 말로 편협한 생각이 아닌가요?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상한 짓거리 많이 하긴 할 것 같습니다만 명확한 증거가 있는 일반 사건까지 그렇게 하진 않을꺼에요.
도움의 손길이 끊겼으니
자업자득 이지,
남탓 남자탓 할 것 없죠.
무슨일 있으면 경찰한테 신고만 해야죠
최근에는 만취한 여자의 일행이 척하며 모탤데리고간 사건도 있고.
범죄 의사는 내심의 영역이라 글로만 봐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cctv를 보면 알수 있겠죠. 도와주려는 목적인지 인지 성추행 목적인지.
국가에서 법률 등으로 보호해줘야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모든 책임을 선의로 도운 사람이 져야하는 상황에서는...
가급적 안돕는게 개인적으로는 현명한 선택이겠지요.
위에 댓글들 보면 도와줬다는 거 자체가 의심스럽다거나...
도움의 의도가 의심스럽다는 말들이 있는데...
애초에 안도와준다면 이런 의심조차 받지 않을테니까요...
남자고 여자고 술취한 사람은 나한테 무슨짓을 할지 몰라요..
나쁜짓 하고 신고하는 거라고 의심 받을 수 있습니다
죽든말든 내버려 두는 게 최선입니다. 다른 여자 사람이 도와 줍니다
그냥 신고한 뒤 가던 길 가세요.
참고로 신고자를 의심하는 최근 트렌드를 감안하면 신고조차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긴 합니다.
그렇다고 여성이나 여경이 번쩍 들어올릴수있는것도 아니고
한번은 퇴근길 술에 거하게 취해 쓰러진 중년 남자... 차도에 몸 절반을 내놓고 쓰러져 있기에 부축해 일으켜 세워 인도로 데려왔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첫마디가 왜 자기를 밀쳐 넘어뜨렸냐는 겁니다. 읭?! 다행히 바로 제 뒤에 따라 길을 걸으시던 다른 남자분들이 같이 계셨으니 다행이지... 운 나뻤으면 폭력사법이 될 뻔 했습니다. 경찰 불러 인계해주고 돌아오는 내내 기분 참 더럽더라구요.
그 이후 남여 가릴 것 없이 오지랖 부리지 않고 제 갈길만 가게 되더군요.
근데 진지하게 저 여경들이 익수자를 구할 수 있을까요?
자기 몸도 못 가두던데....
뭐 그것까지 보장해 줄 수는 없겠죠
경찰도 라텍스? 같은 장갑 끼고 와서 부축 하더라고요.
그만큼 경찰도 x될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신고만 하고 가던가 신고 하고 멀리 떨어져서 인계하고 가시던가 해야됩니다.
신고했더니 일단 그 자리에서 지켜 보고 있으라고 하더니 겁나 늦게 오신..
난 당신 구하러 왔어요. 몸에 손대도 되요?
여경 : 네!
핸콕 : (조심스러운) 성추행 아녜요. 오해하진 말아요.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인 여자이지만...
여경 : (참다못한) 어서 구해주기나 해요!!!
핸콕 : (끄덕끄덕)
오히려 정상적인 여자들만 손해 보는 세상이 돼어 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뭔 한국형 페미들이 별 희한한 논리로 남자를 범법자로 몰고 가는데 남자들이 무서워서 여자들한테 말이라도 걸어 보겠습니까?
선택전 분뇨 장애자들이 벌때처럼 달려 들어서 죽이려 들껄요!!
정상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가고 그냥 모른척 하기도 그렇고 신고만 해줍시다.
그 이상으로 진전 돼면 범죄자 돼기 십상인 현실을 직시 해야죠 뭐 별 수 있나요?
정상적인 여성이 더 많은것에 동의합니다
또한, 그 여성들 대부분이 비정상적 불평등 페미니즘에 침묵으로 대응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는 여성들 스스로가
' 역차별은 여성에게 도움안되 '
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침묵은 동조입니다.
일부 최상위 여자들이 피해보는
유리천장 깨려다가
대다수 일반 여자들이 덕을 보던
유리바닥부터 깨지죠.
그냥 미친년놈들이니 지나가세요. 개만도 못한상태일텐데 ㅋㅋ
이런거 의도된건 아니겠죠?(살짝 의심이 가긴하지만) 5초간 입이 벌어져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