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 당장은 크게 와 닿지 않을 겁니다.
저출산+고령화의 거대한 파도는 아직 저기 하와이 정도에 있으니까요.
하지만 경제 활동 인구가 감소하고, 60후~70년대 생이 부양해야 할 노년 층이 되기 시작할 2035년 경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질 겁니다.
대다수의 내수 업종은 그 파도를 제대로 느끼게 될 겁니다.
그리고 남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계실 40~50대 유저들이 더러 계시던데 본인에 한정해서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 분께서는 사회생활을 시작하자마자 2030년 경부터 폭증 할 노인 부양 비용을 감당해야 합니다.
보다 직설적으로 적자면 현재 어렵다고 '징징 거리는' 2030보다 더 힘든 삶을 사는 것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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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의 생산가능 인구가 부양해야 할 인구에 비해 매우 적다?
네, 매우 적어질 겁니다.
그런데 20년 후의 한국은 그 적어진 생산가능인구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까?
저는 제공할 수 없으리라 봅니다.
20년이면 일자리 줄어드는 속도가 생산인구 줄어드는 속도보다 더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자리를 얻지 못한 생산가능 인구는 (잠재적) 실업자로서 피부양인구에 속할 뿐입니다.
p.s. 수출로 먹고살면서 이미 세계 최고수준의 로봇밀도를 가지고 있는 한국 제조업은 생산가능 인구가 몇명 이든간에 그 때도 여전히 세계의 공장이긴 할 겁니다.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만드는 데 인간 노동자는 별 필요 없죠.
그리고 그때쯤이면 생산가능인구는 지금보다는 더 자유롭게 직업을 가질수 있을거에요.
로봇과 인공지능에 의해 사라진 일자리 만큼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가능성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로봇대체 일자리가 늘어날거라 생각하지만, 그건 high level 직군이고 단순직군은 점점 일자리가 소멸되어 jobless 가 될것은 당연하지염,, 대신 창조적 파괴를 하는 직군은 더더욱 늘어날텐데,,,창조적 파괴를 하실 수준의 일자리를 과연 단순 노동자가 할수 있을것인가...흠...
자살률은 10만명당 1등이고요
코로나 탓 하지마십시요.
국가는 미래 지속 가능한 방향을 제시해야하는데
그냥 망하고 있습니다
하..살기 어렵습니다. 젊은사람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증세와 복지로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세금을 내는 집단과 수혜를 받는 집단이 너무 달라요.
그냥 그렇게 계속 사용하세요.
작성자분께서 인용하셨다하신 '요즘 것들 예전보다 편한데 징징거린다.' 라고 하는 그 부류 같으시니까요.
하지만 그분들 이야기가 맞아요.
인당 자본량이 높아져서 생산성은 오히려 더 높어질 가능성이 크구요. 이에 따라 임금도 지금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이 될 겁니다. 취업도 쉬워지고요.
문제는 높은 임금, 높은 생산성에도 불구하고 세금과 사회보험료 지출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거겠죠.
시장 전체 파이가 줄어드니까요.
그때쯤이면 기본소득으로 어떻게든 입에 풀칠은 하고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출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국내 일자리 증가 없이는 내수 파이가 계속 감소할텐데 대부분의 내수 직종 종사자들은 점점 더 어려운 상황을 직면할 겁니다.
장사 잘되는 곳만 되고 나머진...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이익을 분배받으려면 자본가가 되어야하는데 다수의 개인은 자본이 없으니 국가가 기금을 조성해서 그 역할을 해줘야죠.
자원 배분에 있어서 생산가능인구가 소비<생산 으로 다른 소비>생산이 되는 계층을 떠받치는 구조인데
국가가 지속가능한 기금을 조성하려면 어디 채산성있는 지하자원이 터지지 않는 이상 조세죠.
근데 조세를 낼 계층 자체가 줄어드니까 문제인거죠.
해결방법이 없는것도 한몫하고요
동남아에서는 일본보다 인기 국가가 되가고 있어서
노동력에 대해서는 자동화+외노자로 대체 되서 세금 충당도 문제 없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이 빌어먹을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나서요.
비단 문화적 갈등 뿐만 아니라 경제적 효과도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미래 예측한답시고 정치인들이 하는 건 인구론적인 인종학살이나 했던 것 같은데요.
물론 IMF, 리먼, 코로나 같은 초대형 악재로 인한 단기적 변동은 예상하지 못하지만요.
여전히 중국계가 당연 탑입니다. 30%는 되지 않을까.. 생각되요.
지금도 서울출입국 외국인청 가보면.. 중국만 창구가 따로 있는..
~64 세가 아니라... ~ 70세, ~75세 등으로 늘려서, % 상으로는 그렇게 크게 떨어지지 않게 관리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 대신, 뭐 평생 죽도록 일만 하다가 가는 거죠.
내 미국이 그려염...60-70대들도 팔팔 날아나님니다..80세 이후에나 은퇴를 생각하더군염..
@angelly님 미국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인재 유입이 이뤄지고 있고, 인구 피라미드는 우리의 그것과 많이 다릅니다. 게다가 천연 자원도 풍족하죠.
인구 주는 만큼 내수가 줄어드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에도 동의합니다.
다만, 그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본문에서 적으신대로 부양해야할 노인들의 중가로 인해서, 조세 등등이 다음 세대가 감당할 수준이 되려면, 어쩔 수 없이 노인들도 그만큼 늦게까지 일을 하도록 세상이 맞춤 구성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 안에서 정말 일부를 빼고는 행복할 사람이 없죠.
노인들은 나이들어서까지 힘든 몸으로 일해야 하고, 젊은 세대들은 본인/자식/노인 세대 한꺼번에 감당하느라 힘들고...
도대체 이런 세상을 누가 만들어가고 있는 것인지...
토착왜구당 xx 들을 좀 더 빨리 박멸했어야 합니다. 아직도 멀었다는 게 더 큰 비극이긴 합니다만...
말씀하신것처럼 지금은 저 하와이에 있으니 국민들도 정치권도 상대적으로 무관심(이라고 하지만 저는 외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심각한건 알지만 뭐 당장 문제 있는것도 아닌데 이러면서 덮어 두는거죠)하고 ...
'외면'이 아니라...
모두가 현재 손에 쥐고 있는 걸 '나만 손해볼 수 없으니' 내려놓지 못하는 상황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한 개인들의 욕망을 제어하는 걸 국가/사회가 해야 할 일인데...
그동안 오히려 그 반대로 그 욕망을 키우는 쪽으로 몰아갔으니...
당연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거죠.
효과는 2040년 정도는 되야 조금씩 나타날테니...
예전만큼의 사람을 보기가 힘듭니다. 거리를 지날때마다 메인광장에도 공실이 생기고, 상인분들
얘기를 들어봐도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어차피 어려운건 마찬가지.
인구통계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보더라도 수년연속 감소하고있고, 미분양 또한
풀린지 얼마되지 않았구요.
또한,일자리의 질은 나빠지고있으며,
임금격차또한 서서히 벌어지는 추세입니다.
여러가지 문제들이 겹치고 겹쳐, 더욱이 가속화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