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는 PCX만 쭉 타다가
작년 여름에 2종 소형 따고
작년 가을부터 쿼터급 스쿠터인 xmax 300 타고 있습니다.
기변 하고 나서 아내님이랑 가끔 주말에
뒤에 같이 타고 드라이브 다니고 하는데요
(차 보다 스쿠터에서 보는 풍경이 좋으시다고 하시는 특이한 아내님..)
혼자 탈때는 PCX도 도심에서 충분한데
2인 탑승 기준으로는 PCX와 쿼터급은
정말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기준은 후방 탑승자의 평이기도 하고
사실 운전자도 더 편합니다.
출퇴근용으로 혼자 다닐때는
더 가뿐하게 다니는건 안비밀..ㄷㄷ
처음에 PCX에서 xmax 기변할때는
이 큰 녀석을 잘 몰고 다닐 수는 있나
넘어지면 어쩌나 무게는 감당 되나 이랬었는데
타고 좀 다니면서 익숙해지고 나니까.
와 왜 좀 더 큰거 살 생각을 못했지??
이렇게 되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문제는 아내님도 (....)
처음에는 PCX보다 편하다. . . 이랬는데
아무리 그래봐야 스쿠터라서
바닥 쿵쿵 박기도 하고 그러는거 불편하다고
좀 더 바퀴 큰(??) 스쿠터로 바꾸는게 어떻냐...
라고 하십니다 (응????)
그래서 지나가는 X-ADV 를 보여드렸더니..(?)
멋있다고 저거 사라고 -_- (응응??)
아내님 저거 천만원대 중반이 넘어가그든요?
아직 xmax 할부금 반도 안 갚았거든요...
몇달 되지도 않았고 길들이기 키로수 끝난지
진짜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ㅠ
암튼 그리하야 당장 지르지야 않겠지만요.
더 큰 녀석을 기웃거리게 되는건
확실히 쿼터급의 큰 단점이긴 한거 같아요 ㄷㄷ
사실 xmax 300 도 만족스럽습니다.
겨울철에 시동 빡센거 딱 하나 빼면요..
(배터리 인산철로 바꾸고 글로브 박스로 전선 뽑아놔서 안심...-_-)
개인적인 취향은 혼다긴 해서..
아마도 향후에는 야마하 보다는 혼다로 바꾸지 않을까 생각을..
(중고가 방어에는 TMAX 560 인가가 더 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일 타는 차도 아닌데 1.6천만원을 스쿠터에 녹이기는 좀.. ㄷㄷ
(이러면서 계속 검색해 보고 있다는 게...)
쿼터급 스쿠터는 타본적 없는데 타본 사람들이 다들 좋다더라구요... 흑..
액드방 말고 버그만 400이나 650은 어떠신가요?ㅎㅎ
텐덤 킹왕짱 스쿠터 버그만!!
G-strider 추천 합니다.
혼자 타고 국도에서 와방 땡기는거 아니면 pcx로 충분합니다.
텐덤하면 쿼터는 타야 편하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