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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남궁민 배우와 같은반이었습니다 77

44
2021-03-03 14:36:14 수정일 : 2021-03-03 14:37:45 59.♡.189.175
Jun911

안녕하세요.


요즘 폭로가 대세인 것 같아서 저도 폭로 해봅니다.



남궁민 배우와 같은 반이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였던거 같은데, 1학년땐가? 가물 가물합니다.


사실 25년전이라 기억이 가물 가물



어떤식으로 애들끼리 친해졌는지도 잘 기억안나는데,


대충 남자 고등학교라서 야수들이 우글 우글 할 거 같긴 한데, 뒤돌아보면 딱히 뭐 그런 애들은 그렇게 많이 없었습니다.



한반에 50명, 총 15반


750명


3학년


총 2200명의 17~19살이 우글 우글 거리는 정글 같은 학교였는데



여튼 제 기억엔 딱히 왕따나 괴롭힘 같은것들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그닥 심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 자체가 없고 (가해, 피해 입장 둘 다)


피해 당하는 애들은 가끔 봤던거 같은데 지속적이거나 정도를 넘어선 수준은 없었던 걸로?


고3 때는 아예 그런 일 자체가 없었던 것 같고



남궁민 배우와의 기억은 사실 특별한 건 없습니다.


워낙 조용한 성격의 아이였기에 별로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약간 골목대장형의 끌고 다니는 스타일이었고, 남궁민 배우는 조용히 공부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배우가 됐다고 동창들에게 들었을때, 아니 걔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용하고 사실 존재감이 크진 않았던 아이였습니다.



다만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성실하게 공부하고, 공부도 꽤 잘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전교 100등안에 드는 애들 모아놓고 심화반이라고 1교시 일찍 등교하게 하고, 1교시 늦게 하교하게하는 개짓거리를 학교에서 했었는데


심화반에서 만나서 몇마디 주고 받았던 기억 나고



남궁민 배우와 친했던 아이와 제가 NBA 95 LIVE 던가? 그 게임으로 친해지면서


남궁민 배우와 몇마디 더 섞었던 것 같네요.



노는 그룹 자체가 좀 달라서 여튼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진 못했지만


그 당시 배용준 배우가 인기가 많을때라, 젊은이의 양지던가? 뭐 그런 드라마에서 라이징 스타가 된 이후라서


남궁민 배우가 배용준 배우와 싱크가 좀 맞는다고


주변 여학교에서 가끔 한두명, 두세명씩 학교 앞에서 꽃 사들고 남궁민 배우를 기다리는 애들이 있곤 했습니다.



요약


1. 조용조용하고 성실한 학생


2. 공부 잘하고 무난한 학생


3. 특별한 접점이 없어서 제 기억엔 특별한 점은 없었던 학생



뭐 그런 느낌?


나중에 동창회에서 중앙대 기계공학과 갔다는 얘기 들었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씨와의 기억? 얘기 한번 해봅니다 ㅋ


하지만 최근에 촬영한 낮과 밤은 노잼이었다 친구야 ㅋㅋㅋ


감사합니다.

Jun911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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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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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7]
enjoyyourlflight
IP 125.♡.238.197
03-03 2021-03-03 14:37:13
·
한 반 50명 ㅎㄷㄷ 하네요 ...
Riverside
IP 221.♡.224.66
03-03 2021-03-03 14:38:19
·
@nuc8i7hvk님 저희때는 50명이 기본이었는데요...ㅎㅎㅎ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4:38:58
·
@nuc8i7hvk님

90년대는 야수의 시기였죠 ㅋㅋㅋ

학교 폭력은 진짜 거의 기억 나는게 없고, 솔찍히 학교 폭력의 가해자는 선생들이었죠.

진짜 개무식하게 패고 다녔던 기억 나네요.

저는 애들끼리의 관계에서 억울함이나 빡치는건 하나도 없고, 그 당시 선생들의 행태나 왜 가만히 맞고 있었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지금도 가끔 개빡치더군요.
그나물에그밥
IP 210.♡.88.240
03-03 2021-03-03 14:58:17
·
Jun911님// 남학교엔 어느 학교나 미친개 또는 피바다 별명 가진 선생이 있었죠. 저흰 둘,다...ㄷㄷㄷ
/Vollago
해방두텁바위
IP 166.♡.5.147
03-03 2021-03-03 16:09:09
·
@nuc8i7hvk님 고딩이던 2001년 당시 저희반이 55명이었습니다. 그 다음해부터 교실 늘려서 학급당 인원수 확 떨어뜨렸는데 그래도 30명 내외였습니다.
ddungddi
IP 124.♡.78.150
03-03 2021-03-03 16:28:09
·
@nuc8i7hvk님 80년대에는 한반에 70명이었더랬죠. ^^;;; 사실 90년대에 비하면 제가보기엔 80년대는 학교가 아니라 수용소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라고 봅니다.
하..나
IP 210.♡.223.46
03-03 2021-03-03 18:48:13
·
@ddungddi님
신흥 공업도시라 급격히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학교 매우 부족이라고 종종 뉴스에도 나오던 울산에서 1980년대에 중고등학교 다녔지만, 한 반에 70명까지 되었던 적은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60명을 넘어간 적도 없습니다. 마지막 번호가 58번, 59번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8번까지만 가도 교실이 좁아서 책상 간격을 좁혀앉으라고 하곤 했는데, 70명이면 아예 한반에 다 들어가지도 못했을겁니다.
꿈깨는식물
IP 123.♡.205.21
03-03 2021-03-03 19:21:11
·
@nuc8i7hvk님 저는 63번이었다는....(제뒤로도 10명쯤?)
ddungddi
IP 124.♡.78.150
03-03 2021-03-03 19:49:09
·
@하..나님 .서울은 한 학급에 70명 넘는 경우도 많았어요. 중학교 때 우리반은 68명이었고 고등학교때 73명까지 한 반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Vonich
IP 137.♡.66.68
03-03 2021-03-03 20:16:29
·
@nuc8i7hvk님 80년 말까지 오전/오후반 나눠서 교실 사용했어도 한반에 60명 가까이....ㅎㅎ
region
IP 49.♡.136.48
03-03 2021-03-03 20:52:21
·
@nuc8i7hvk님
중학생때는 60명이 넘었는데....ㅎㄷㄷ
Kenne
IP 72.♡.184.23
03-03 2021-03-03 21:22:42
·
@nuc8i7hvk님 고 3때 62번 이었습니더,
소렐
IP 210.♡.247.72
03-03 2021-03-03 22:15:25
·
@Jun911님 79년싱으로 중/고 시절 학교 선생들이 얼마나 애들을 팼는지 말하기 입아프네요. 그땐 그게 왠지 당연하다는 듯 때리고 당연하다는 듯 맞은듯 합니다. 기분 나쁘다고 패고, 문제 못푼다고 패고, 잔다고 패고... 존경할만한 선생님이자 은사라고 생각하는 분이 제 인생에 중3담임선생님 딱 1분 뿐이네요.
고구마맛감자
IP 124.♡.82.66
03-03 2021-03-03 14:38:35
·
요약 : 작성자는 남궁민씨 옆에 없어도 오징어가 맞다.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4:39:16
·
@고구마맛감자님

남궁민 배우가 저보다 잘생기긴 했지만 저는 오징어는 아닙니다 ㅋㅋㅋ
왕꿈틀꿈틀
IP 112.♡.71.32
03-03 2021-03-03 14:40:20
·
@Jun911님 오징어가 확실한 이유 : jun911님은 클리앙 회원!!!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4:39:26
·
@달콤쌉쌰롬님

성실한 학생이었다? ㅋㅋㅋㅋ
ajc0327
IP 121.♡.234.139
03-03 2021-03-03 14:39:11
·
전 학폭인줄 ... 훈훈한 마무리 좋네요.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4:39:43
·
@ajc0327님

착한 아이였습니다. 조용하고, 공부도 잘하고 그런 학생이었어요 ㅎㅎㅎ
안테나만땅일리가
IP 124.♡.43.226
03-03 2021-03-03 14:39:13
·
배용준 느낌나게 잘 생겼는데 공부 열심히하고 성실이라뇨. 불공평한 세상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4:40:04
·
@안테나만땅일리가님

그때 배용준이 빵 뜬때라 학교 주변의 여자아이들에게 배용준 닮은 애가 있다고 하면서 인기가 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투문정션
IP 220.♡.134.129
03-03 2021-03-03 14:39:30
·
한반에.. 62번까지 본걸로
또한지나가리라
IP 125.♡.13.38
03-03 2021-03-03 17:50:17
·
@혈지학님 전 63번이었어요. 물론 뒤로 2~3명 더 있었어요. ㅎ
삭제 되었습니다.
땐슁창
IP 125.♡.192.188
03-03 2021-03-03 14:41:00 / 수정일: 2021-03-03 14:42:28
·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한반에 50~55명 14반었는데 14반은 직업반?인걸 감안해도 2,000명이 넘는 고등학생이 한 학교에 다니고 그 많은 학생이 점심시간에 운동장에 쏟아져 나와서 농구 축구를 해왔다는게.. 지금 시절을 생각하면 참 신기한 시절입니다..ㅎㅎ
제가 다니던 시절에도 모델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모하고 지내는지...

제가 나온 고등학교 최고의 유명인은... 최현석 셰프, 김엄마 김용민... 이둘이네요..ㅋ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4:42:16
·
@땐슁창님

저는 사실 같은반이 아니었다면 남궁민 배우가 우리 학교 나왔는지도 몰랐을겁니다 ㅋㅋㅋ

750명이다보니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예요 ㅋㅋㅋ
아이알로우
IP 121.♡.68.101
03-03 2021-03-03 14:41:32
·
우리 고등학교때는 한반에 60명 넘었는데..
Kieth
IP 125.♡.124.15
03-03 2021-03-03 14:41:54 / 수정일: 2021-03-03 14:43:57
·
고교시절 최용수 감독과 한 반이었습니다.

오전에 학교 와서 책상에 엎드려 자고 오후에는 축구하러 나갔습니다.

- 끝 -

박상인 감독이 럭비 골대에 공 매달고 죽어라 헤딩만 시키길래.. 머리가 나빠지면 어쩌나 걱정했더랬죠.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와리와리꽁꽁꽁
IP 183.♡.175.86
03-03 2021-03-03 14:49:01
·
@Kieth님

나중에 독수리 최용수가 된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ㅎ 워낙 제공권이 뛰어나고 헤딩슛을 잘해서 붙은 별명이 독수리인데 ㅋ

솔고래
IP 211.♡.196.164
03-03 2021-03-03 20:37:50 / 수정일: 2021-03-03 20:38:09
·
@Kieth님 어엇 선배님이시군요
축구골대 뒤쪽 어딘가에 공 메달아두고 헤딩연습하던 축구부들 기억나네요
Kieth
IP 115.♡.44.203
03-03 2021-03-03 21:54:18
·
@솔고래님

저희 때에는 과거 럭비부가 쓰던 럭비 골대가 있었죠. 거기에 공을 메달고.. ㅋㅋ
선우아빠[FreeHK]
IP 39.♡.46.185
03-03 2021-03-03 22:28:29 / 수정일: 2021-03-03 22:28:37
·
@Kieth님 동래고 나오셨군요. 그당시 한번도 못이겼다는.. ㅠㅠ
솔고래
IP 223.♡.163.226
03-04 2021-03-04 03:37:14 / 수정일: 2021-03-04 03:38:05
·
@Kieth님 그러고보니 그게 먼가 했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니 럭비골대 일수도 있겠군요. 한번 더 궁금해 한적이 없었던;; 저희때는 축구부,테니스부와 해체예정이던 야구부가 있었으니까요.
최용수는 월컵 예선때 잘해서 그해 학교에 금의환향하기도 했던 ㅎㅎ
hy20120
IP 211.♡.11.164
03-03 2021-03-03 14:42:07
·
남궁민...씨가..대표적 탈모극복한 남배우죠 ㄷㄷ
진짜메뚜기
IP 39.♡.25.203
03-03 2021-03-03 14:42:25
·
불편하네요 잘생겼는데 공부도 잘하다니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4:44:05
·
@진짜메뚜기님

그 당시엔 여자애들하고 밖에서 만나는 남자애들은 꽤 됐겠지만,

학교 정문 앞에서 여자애들이 꽃들고 기다리고 있는 광경은 3년 내내 남궁민 배우 말고는 개인적으론 못 본것 같습니다 ㅋㅋㅋ

제 시선 한정으로 말이죠.
어라연
IP 112.♡.229.64
03-03 2021-03-03 14:58:23
·
@Jun911님 SI여고 겠군요...아니 그 학교 구조가 정문 앞에 서있으면 오가는 학생들이 다 쳐다볼 수 밖에 없는데...ㄷㄷ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5:03:46
·
@어라연님

선일 애들도 있었고, 선정 애들도 있었고 뭐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라연
IP 112.♡.229.64
03-03 2021-03-03 15:28:36 / 수정일: 2021-03-03 15:29:05
·
@Jun911님 눈에 띄기로는 몇년 선배인 오지호씨가 더 했을 거 같은데 그때도 그랬을까요..

제 동창중에서는 그런 인재가 없었어서...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5:34:10
·
@어라연님

아 맞네요, 오지호 배우도 같은 학교 출신이었다고 들었는데 검색해보니 2학년 위였네요. 딱히 접점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또한지나가리라
IP 125.♡.13.38
03-03 2021-03-03 17:49:40
·
@Jun911님 오지호랑 같이 연신중에서 농구 자주 했는데~ 그 녀석 한동안 안보이더니 간만에 와서 텔런트한다고 패스할때 얼굴로 던지지 말아 달라고 곧 촬영있어서 혹시나 얼굴 맞으면 안된다고 ㅎㅎㅎ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30여년 되어가네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4:47:33
·
@ATAman님

아고, 얼른 잊고 극복하십셔!!!
16시44분
IP 39.♡.58.98
03-03 2021-03-03 14:49:26
·
결론은 그때도 재미가 없었던..............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4:50:18
·
@16시44분님

저랑 접점이 없어서 그렇게 기억하는걸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남궁민 배우와 친했던 아이의 기억엔 재미있는 아이로 기억이 남았을 수도 있겠죠.
또리띠리
IP 121.♡.251.171
03-03 2021-03-03 14:50:11
·
글 보면서 저희 학교랑 참 비슷한 분위기의 학교다 싶었는데...
그냥저냥 평범한 남자아이들.. 심화반.. 이런것들요..
혹시나 해서 남궁민 배우의 학교를 찾아보니 ㅋㅋ 맞네요

아이고.. 반갑습니다 선배님..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4:51:11
·
@또리띠리님

학교에 대한 아무런 기억이 없습니다 ㅋㅋㅋ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ㅋㅋㅋ 반갑습니다^^
어라연
IP 112.♡.229.64
03-03 2021-03-03 14:53:06 / 수정일: 2021-03-03 14:58:54
·
@또리띠리님 동문회 하나요?

저도 DS고등학교 나왔습니다..ㅋㅋ

저희때는 심화반이라 하지 않고 특별반이라 했네요..1교시 먼저 하고, 끝나고 2교시 더한 후 도서관에 강제 가둬 두고..대략 8시부터 밤 10시정도까지 학교에 있었던 것 같네요..뭐 그만큼 학교 입시 성적은 나왔지만..
또리띠리
IP 121.♡.251.171
03-03 2021-03-03 15:02:01
·
@어라연님 안녕하세요..
저는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심화반과 야자가 큰 도움이 되었었어요...
급 궁금해져서.. 나무위키에서 학교 찾아보니.. 추억돋는군요...
어라연
IP 112.♡.229.64
03-03 2021-03-03 15:18:19 / 수정일: 2021-03-03 15:20:15
·
@또리띠리님 다닐때는 참..학교에 별로 안 좋은 기억이 많았는데, 졸업하고 보니 여기저기 퍼져있는 동문들 도움도 받고 교류도 하고...나이 먹다보니 그 시절이 미화되어 추억이 되면서, 요즘은 그리워지기까지 하더군요.

가장 최근 들은 소식이 자사고-->일반고 전환과, 저 다닐때 화학 가르치시던 선생님의 부고 였네요..
삼혼4
IP 211.♡.140.92
03-03 2021-03-03 15:11:10
·
이정도면 남궁민 님은 친구로 기억 못하실 가능성이..ㅠ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5:17:43
·
@삼혼4님

당연히 그렇겠죠 ㅎㅎㅎ 저도 사실 그 친구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는데요 ㅎㅎㅎ
BBANG
IP 211.♡.215.189
03-03 2021-03-03 16:15:43 / 수정일: 2021-03-03 16:16:17
·
남궁민씨 아버지가... 저희 학교 선생님이셨습니다.
덕분에 남궁민씨가 막 데뷔했을 무렵에 저희 학교 축제에 잠깐 오신 적이 있습니다.
강당 뒤에서 몇마디 나눴었는데 방송처럼 차분하고 나이스하신 분이더군요.
몇초 안되는 짧은 대화였지만 그때 인상이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 계속 팬입니다 ㅎㅎ
danielmint
IP 125.♡.71.88
03-03 2021-03-03 16:25:02
·
낮과 밤 재밌게 봤는데 ㅎㅎㅎ
HappyJuice
IP 61.♡.155.220
03-03 2021-03-03 16:27:20
·
'김과장' 보고 좋아한 배우인데 삶의 이력도 건강하고 충실해 보이니 팬으로서 기쁜 마음이네요
나름 저하고도 연이 있는 분이네요 ㅎㅎㅎ 더 좋아해야겠어요
cpep
IP 1.♡.250.181
03-03 2021-03-03 16:41:52
·
대성고 나오셨군요. 두발자유에 사복이라 부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전 대신고 나왔습니다.ㅠ
Jun911
IP 59.♡.189.175
03-03 2021-03-03 16:53:35 / 수정일: 2021-03-03 16:54:04
·
@cpep님

대신고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초중고 12년동안 사복만 입고, 두발 자유화였는데 사실 교복 입은 애들이 부러웠습니다 ㅎㅎㅎ

뭐 그리고 말만 두발 자유화지, 걍 빡빡 머리가 아닌 수준이었습니다. 펌을 한다거나 상당히 기른다거나 하는건 용납하지 못했습니다 ㅋ
cpep
IP 1.♡.250.181
03-03 2021-03-03 17:23:41
·
@Jun911님 독립문에 있는 고등학교인데 교복이 좀 특이합니다 ㅎㅎ 일제시대때 생긴 교복이라 목까지 올라오는데 색깔도 쑥색이라 지하철 타기 너무 부끄러웠어요..ㅠ 그래서 대성고를 많이 부러워했었습니다.
어라연
IP 112.♡.229.64
03-03 2021-03-03 21:55:31
·
@cpep님 대신은 교문도 특이하지요^^
짱구아빠
IP 211.♡.125.8
03-03 2021-03-03 16:43:21 / 수정일: 2021-03-03 16:44:05
·
저 데리고 다니며 부모 몰래 땡땡이 치고 영화관 가서 영화봤던... K모 배우... 색꺄....
너땜에 난 니 부모한테 ㅈㄴ 혼나고.. 마치 내가 너 꼬셔서 탈선시킨거 처럼 해노코...
정작 넌 배우 되고 영화배우 되고 나서는 아는체도 안하더라????? 나쁜 시키...

K 모 배우의 인기 보호 및 명예 훼손 고소 방지 및 나이 추측 방지를 위해 실명은 까지 않겠습.... ;;
wheelnut
IP 109.♡.238.119
03-03 2021-03-03 16:46:32
·
아. 남궁연씨랑 착각을...
근데 사진 봐도 남궁민씨가 누군지 모르겠네요
어느기사
IP 223.♡.24.136
03-03 2021-03-03 18:39:21 / 수정일: 2021-03-03 18:44:12
·
저도 고발합니다. 고양시에서 전산근무할때(전산용역 을이라고 하죠?) 남궁민씨가공익이셨는데
해당과에 전산문제로 방문했는데
자신의 일이 아닌데 음료수도 주시고 얘기도 잘들어주시고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사람으로 대해주셨습니다.

매사 친절하고 인사성 밝은모습에 팬이 됐습니다.
Jun911
IP 210.♡.222.15
03-03 2021-03-03 20:49:21
·
@어느기사님

남궁민 공익이었군요 ㅋㅋㅋ

아 본문에는 없는데 농구도 곧잘 했었는데 왜 공익갔지? ㅋㅋㅋㅋ
20240328
IP 117.♡.25.250
03-03 2021-03-03 19:12:48
·
골목대장 준911님..폭로가 터질듯합니다.
Jun911
IP 210.♡.222.15
03-03 2021-03-03 20:48:50
·
@날인님

저는 애들 몰고 다니면서 오락실, 노래방, 만화방, PC방 다녔던 골목대장입니다 ㅋㅋㅋ
20041027
IP 211.♡.44.99
03-03 2021-03-03 20:03:13
·
낭궁민씨 연기 잘하고 작품도 잘고르는 배우죠,,
0.7프로
IP 211.♡.199.150
03-03 2021-03-03 21:10:38
·
그 시절 학폭은 선생들이 했었죠
777jyj777
IP 210.♡.65.190
03-03 2021-03-03 21:49:20
·
@블랙몽키님 학교가서 맞고 학원가고 맞고 다음날 무한 루프 ㅋㅋ
minjuna
IP 203.♡.180.44
03-03 2021-03-03 21:16:54
·
엇. 고등학교 동창을 여기서 만나네요. 저도 고2땐가 고1땐가 같은 반이었는데.
남궁이 학폭 터질게 없는데 으읭? 하고 들어왔다가 역시나 별일 없는거 확인하니 편안하네요 ㅎㅎ
neo7145
IP 223.♡.91.17
03-03 2021-03-03 21:27:59
·
마지막 문장을 위한 빌드업으로 보입니다 ㅋ
Jun911
IP 210.♡.222.15
03-03 2021-03-03 23:16:33
·
@불고기머거님

핵노잼 이었습니다 ㅋㅋㅋ 개연성 말아먹은 수준 ㅠㅠ
Hose
IP 211.♡.91.56
03-03 2021-03-03 21:35:58
·
엇, 저도 민이랑 고 3때인가 같은 반이었는데 묘하게 고등학교 동기들이 여기 좀 있네요 ㅎㅎ 민이는 참 조용하고 착했던 친구로 기억되네요
어라연
IP 112.♡.229.64
03-03 2021-03-03 22:02:53
·
@Hose님 클량하며 저와 인연있는 내용이 나오면 메모해놓는데..저랑 고등-대학 동문이시네요^^ㅋㅋ
777jyj777
IP 210.♡.65.190
03-03 2021-03-03 21:43:29
·
전 강보경이랑 같은 초중이였는데 학교에 일주일에 두세번 오고 거의 본적이 없네요
777jyj777
IP 210.♡.65.190
03-03 2021-03-03 21:45:13
·
고등학교 때는 레이싱걸 동창이 몇 있었는데
그래서? 그렇군?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네요
학교 선생님들만 주저리주저리 애가 레이싱걸이야 전에 코엑스 견학가면서 봤지?
킹수학
IP 122.♡.176.236
03-03 2021-03-03 22:21:05
·
남궁민 키 컸나요?
Jun911
IP 210.♡.222.15
03-03 2021-03-03 23:16:01
·
@킹수학님

저랑 키는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178cm 이었는데, 저보다 약간 작았던가? 비슷했던거 같은데요?
쿠오쿠오
IP 1.♡.190.100
03-04 2021-03-04 17:11:43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30415148069156&outlink=1

축하드립니다. 기사에 박제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911
IP 210.♡.222.15
03-04 2021-03-04 23:05:23
·
@쿠오쿠오님

진짜 기레기 ㅋㅋㅋㅋ

누가 처음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검색해보니 이미 기레기 한명이 스타트 하니까 나머지 기레기들이 다 글짓기로 배껴 쓰고 있네요 ㅋㅋㅋ

진짜 골때리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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