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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펌) 한명숙 3억원 판결 실체와 전말.jpg 21

146
2021-03-02 18:05:27 182.♡.42.39
베르티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670080538




사실 관계를 확인해 봤습니다.


1. 위 사실관계에 등장하는 한명숙의 비서는 직급을 가진 보좌관이 아니고, 지역 활동가로 도와주겠다며 스스로 자임한 사람


- 그래서 한명숙 동생이 일시적으로 전세금 5천만원이 부족했던 걸 해결해 줌

(사실관계 : 한명숙 동생이 전세금 5천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음날 적금을 깨기로 하고, 전 날 1억원 수표를 받고 5천만원은 

다시 수표로 돌려 준 것을 확인. 다음날 다시 5천만원 돌려준 것도 확인. 즉, 금전적 거래는 있었으나 이익은 0원)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2. 동시에 나머지 2억원의 출처 또한 한명숙의 비서에게서 나옵니다.


- 객관적으로 보면 한명숙의 비서가 지출한 돈이 한명숙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양승태를 위시한 대법원 합의체는 이를 뇌물로 분류합니다.


3. 이러한 판결은 형평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비슷하게? 홍준표의 경우 성완종 리스트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물증과 실제로 뇌물을 전달한 수행자의 자백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지사라는 이유로 법정구속을 받지 않고, 3심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습니다.

이유는 물증과 증언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4. 누가 이런 대법원을 신뢰하겠습니까?





1-1. 1억원 사실관계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1-2. 2억원에 대한 판결 ↑ 소수의견↓ 즉, 전세금 1억원이 뇌물이니까 2억원 또한 뇌물이라는 판결


- 동시에 2억원이 뇌물이니까 6억원도 뇌물이라고 양승태 합의체는 판결 ???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적용하고, 저럴 때는 저렇게 적용하고, 대법원 합의체는 논리 오야붕이네요


베르티바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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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
Kieth
IP 125.♡.124.15
03-02 2021-03-02 18:08:02
·
'의자가 받았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판레기 답네요.
cdh8983
IP 61.♡.156.128
03-02 2021-03-02 18:11:31 / 수정일: 2021-03-02 18:11:45
·
후배 법관들이 판례로 공부 할 텐데
저런 판결 내면서 부끄럽지도 않았을까요?
알랙스
IP 39.♡.230.169
03-02 2021-03-02 18:14:01
·
이래서 판사는 빨리 AI로 대체 해야 되요
IloveDaughter
IP 24.♡.57.249
03-02 2021-03-02 18:14:02
·
부끄러운 줄도 모르죠...판사들...인공지능으로 대체 해야할 직업 1순위 입니다.
스빈
IP 223.♡.79.34
03-02 2021-03-02 18:19:18
·
홍준표 척당불기..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eongsh
IP 211.♡.188.68
03-02 2021-03-02 18:38:56
·
백곰군님// 의자건만 아니고 다른게 맞다고 하죠
라그하
IP 59.♡.75.190
03-02 2021-03-02 18:49:57 / 수정일: 2021-03-02 18:56:16
·
1. 비서, 가족이 받는건 보통 해당 정치인이 받는 뇌물로 봅니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안그러면 비서 꼬리자르기로 얼마든지 뇌물 수수가 가능합니다.

2. 저기서 언급되는 한명숙의 비서(글 언급대로 실제 비서는 아니지만, 한명숙 쪽에서도 비서로 호칭합니다) 김씨는 3억을 건설회사 대표 한만호에게 받았고, 1년 뒤 한만호 씨의 회사가 부도가 나려고 하자 2억을 현금으로 돌려주고 1억을 가지고 있다가 한명숙의 동생에게 1억을 빌려주고 5천을 바로, 5천을 다음날 돌려 받습니다. 한만호는 검찰 조사때는 9억을 줬다고, 법정에서는 검찰의 회유와 협박 때문에 과장한 것이고, 3억을 줬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즉, 말을 바꾼 후에도 한명숙에게 대한 자금 지원으로 3억을 줬다는 증언은 계속 유지되었습니다. 최소한 3억이 한명숙의 비서 김씨에게 갔고, 1년 이상 소지하고 있었던건 팩트입니다. 한명숙도 재판 당시 김씨가 받은거지 내가 받은게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 돈의 애초 출처는 한 전 사장이긴 하지만 한 전 총리와 무관하게 동생과 김 비서 간의 개인적 채무 관계라는 것이다. 한 전 총리 측근은 "김 비서가 한 전 사장으로부터 받은 3억원 중 2억원은 1년 후에 갚았고 1억짜리 수표는 계속 보관하고 있다가 2009년 2월 한 총리의 동생이 이사할 때 잠시 빌려 준 후 이내 되돌려 받았다"]

3. 이 문제가 표적 수사인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홍뭐시기처럼 더 정황이 뚜렷한대도 봐주는 경우가 흔하니까요. 그와 별개로 이 문제가 정말 무고한 문제인가에 대해서는 전 아직 의문이 많습니다.
라그하
IP 59.♡.75.190
03-02 2021-03-02 18:55:15
·
4. 그와 별개로, 과도하게 잡혀 있는 추징금 8억 8천(현재 7억 가량 남은)이나 형량 등의 문제, 9억이냐 3억이냐 말을 바꾸게 한 검찰 위증 교사 여부 등 이 사건에 대해서 아직 구린 부분이 많은건 분명 사실이라고 봅니다. 입증하긴 어렵겠지만 제대로 밝혀지길 바랍니다.
베르티바
IP 182.♡.42.39
03-02 2021-03-02 19:19:55 / 수정일: 2021-03-02 19:21:42
·
@라그하님 그래서 이 게시물은 한명숙이 아니라 대법원을 대상으로 하는 겁니다.

이딴 식으로 자기편이면 봐주고, 남의편이면 악의적으로 해석하는 법을 들이대는 대법원은

아무도 신뢰할 수 없죠.

홍준표에게 유죄를 판단하지 않은 대법원은 비슷한 사안에 대해서 모두 똑같이 판단해야죠.
라그하
IP 59.♡.75.190
03-02 2021-03-02 20:13:49
·
@베르티바님 펌글과 댓글은 한명숙이 뇌물과 무관하다고 단정 짓고 있어서요.
천문공
IP 122.♡.56.205
03-02 2021-03-02 20:37:53
·
@라그하님 최근에 증언을 훈련시켰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규스파
IP 218.♡.131.43
03-02 2021-03-02 21:52:25
·
@라그하님 1번의 사실관계를 밝히는게 검찰의 역할 입니다.
측근이 받은 돈이 뇌물이라고 가정하고 수사 들어갈수 있지만 이를 물증없이 뇌물로 단정 지으면 무고한 사람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라그하
IP 59.♡.75.190
03-03 2021-03-03 01:13:10
·
@천문공님 최근이 아니라 당시부터 뇌물을 줬다고 한만호 본인이 증언을 번복하면서 한 얘기입니다. 당시 재판부는 최초 증언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고요. 근데 번복한 증언도 3억은 줬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3억 뇌물 수수는 당시 만장일치가 나온겁니다.
라그하
IP 59.♡.75.190
03-03 2021-03-03 01:21:56
·
@규스파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극단적으로 말씀처럼 적용하면 이명박 다스도 이명박거라는 명백한 물증은 아직까지도 안 나왔습니다. 이명박이 뇌물을 직접 계좌이체를 받았겠습니까 직접 박스로 실어다 자기 집 창고에 넣어놨겠습니까.. 그리고 당연하지만 비서가 뭔가 뇌물을 받을만한 권한이나 행사가 있었다면 비서 단독 범행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한명숙 건에 대해서는 한만호 씨 본인, 회사 경리도 한명숙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하려고 했다는 증언이 있었습니다.
kjin
IP 211.♡.194.5
03-02 2021-03-02 22:46:53
·
법무부장관이 총장에게 업무 지휘권을 발동해서 김은정검사가 수사토록 조치해야 한다.
오히려종아
IP 14.♡.208.209
03-02 2021-03-02 22:56:18
·
@거제작은꼬마님 임은정이요
blumi
IP 119.♡.201.165
03-02 2021-03-02 22:47:37
·
또 어디선가 계속 아몰랑 뇌물이야 하는분 튀어나오겠네요, 꼭 몇명씩 나오더라고요
이시타시온
IP 195.♡.109.186
03-02 2021-03-02 23:04:06
·
양승태 무리들은 역사책에 써야한다.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서 법을 팔아먹은죄.
구름빵
IP 220.♡.96.250
03-03 2021-03-03 00:25:27
·
생각만해도 불쌍한 한총리님. ㅠㅠ
도토라
IP 115.♡.37.171
03-03 2021-03-03 02:03:35
·
판사도 선출직으로 바꿔야 합니다.
정관예우 없애고....
법제화해야 해요.
MAXIHAIR
IP 175.♡.238.171
03-06 2021-03-06 02:04:54 / 수정일: 2021-03-06 02:07:23
·
정황 증거가 저 전세자금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한만호의 경리 및 사무실 직원들이 현금 3억원이 한의원님한테 나가는 돈이라고 들었다고 재판에서 증언을 했구요. 한명숙씨 동생은 한명숙 아들에게 고액의 달러를 송금하는등 한명숙의 비자금 관리를 맡은 정황도 있었습니다. 한명숙씨는 남편의 사업자금이나 아들의 미국유학 비용등 수입에 비해 턱없이 많은 씀씀이에 대해 자금의 출처를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국회의원 사무실 임대료, 직원 월급, 사무실 비품비, 보좌관 그랜저, 유세 버스 심지어는 한명숙 개인이 입을 의상까지 건설업자에게 모조리 다 협찬받았는데 (증인 증거가 산더미라 어쩔수 없이 한명숙 본인도 인정했으나 김영란법 입법 전이라 해당건에 대한 처벌은 받지 않음) 나중에는 현금도 충분히 받았으리라고 보는게 정상적인 상식적 추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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