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에서 가장 꼴불견이었던 사람인데
김진애 의원님 사퇴로 이렇게 승계되네요.ㅠ
청와대 대변인 하면서 흑석동 뉴타운 투기건으로
청와대랑 민주당에 똥칠을 제대로 한 사람이죠.
대변인 자리도 불명예 퇴진하고 문재인 정부에 누를 끼쳐놓고
뻔뻔하게 민주당 가서는 총선 출마하겠다고 하다가 결국 당의 부적격 판정으로 나가리됐죠.
그러자 열리민주당에 쪼르르 합류하는 걸 보고
이사람은 정말 자기 이익만 쫓는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열민당 비례 순번이 딱 3번에서 끊키는걸 보고 참 아쉬우면서도,
김의겸 나가리 되서 꼬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결국 의원직 받게 되서 개인적으론 참담할 따름이네요.
국힘당이야 당연히 비교할 꺼리가 아니고요,
그렇다 하더라도 25억짜리 상가건물을 16억 대출받아서 사는 건 단순 주거 목적은 절대 아니라고 봐야죠.
투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정부 기조와 다르게 부동산을 투자의 대상으로 본 것 자체가 욕먹을 일이죠.
더구나 집이 필요했으면 아파트나 단독주택을 샀어야지, 왜 상가건물을 샀을까요.
특히나 청와대 대변인 재임시절에 이걸 샀다는 것도 문제고요. 이래나 저래나 문재인정부에 먹칠을 한 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대출 안하고 사면 세금이 더 나와서요
요
그리고 평생 돈모아서 건물 한채 구입하는게 대체 무슨 큰 잘못인가요? 물론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았지만 그래서 대변인 자리 내놓았으면 됐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뭐가 문제될 일인가요?
게다가 아내가 본인 몰래 했다고 했지만, 대출 서류에는 자필서명도 했고;;
그리고 무주택이라서 사고싶었다면서 정작 집이 아니라 상가를 산것도 좀 그렇고;;;
이것까지 쉴드치기는 좀 그렇습니다.
쉴드 칠 꺼리도 안되는 얘기죠.
언론이 짜 놓은 프레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ㅂㅅ언론사에 휘둘려 나간분에게...
평생을 무주택자로 살다가 집한채 산 걸, 언론에서
장난질쳐서 한사람 인생 조져놨지요.
이 걸 구분 못하시면 앞으로 계속 언론 장난질에 놀아나실 겁니다.
그리고 열린민주당은 열린공천이었던거. 혹시 아시는지요.
지가 출마하고 싶다고 줄스면 공천주는 그런 공천시스템이
아닙니다.
김의겸을 싫어하는 거야 글쓴이님 자유입니다만,
다른 내용이 모두 틀린내용이라 지적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김의겸 자진사퇴해서...주진형 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