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는 문제라고 판단되어서 그냥 모공에 올립니다.
현재 자동차는 일반적인 세단 중형차이고 애들이 커가면서 캠핑 같은거 다니려니 차가 좀 작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에,
내무부장관께서 차를 바꾸자는 제안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알아본 결과 차값과 취등록세, 이것저것 공사(?)하면 약 4,800 정도가 예상되는 견적을 구상했습니다.
다 하고 나서 내무부장관께 현재 자금 사정을 물어보니 여유돈이 고작 700만원 있네요..ㅡㅡ;
취등록세 및 공사(?)비 제외하고 자동차는 거의 전액 할부로 구매하는 셈인데요.
할부를 얼마나 좋은 조건으로 하느냐는 둘째치고, 4000만원이 넘는 자동차를 전액 할부로 구매하는게 일반적인 경우인가..하는 자괴감이 드네요.
게다가 현재 자동차도 12년 정도 되긴 했는데 8만 정도밖에 안탔길래 충분히 탈만 하거든요.
제 자산 상황은 현재 주택담보로 1억 정도 대출이 있고, 연 수입은 대충 8000만원 정도 될겁니다.(세금 다 포함)
자동차 구매할때 보통 어떻게들 하세요?
풀할부는 오버슈팅 맞죠
리스는 별개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무이자할부를 이용했습니다.
캐피탈 할부처럼 장기는 아니고 보통 3~6개월 정도로,
기간 한정으로 진행하기도 하고, 회원 등급에 따라 제공하기도 하고 그렇죠.
카드일시불로 질렀습니다.
영맨140만 캐시백 101만
총 241만 지원받았네요
영맨 서비스 잘받으시길
4년 대출이라면 4800만원일 경우 이자붙이면 매달 최소 100만원 넘게 나갑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뭐랄까 할부 내내 화장실에서 뒤 안닦고 나온 기분이라서
이후로는 할부를 안해봤는데요..
지붕에 올리는 캐리어?를 설치 하시는게...
연 수입이 충분하시지만 그 연 수입 모아서 사셔요
돈이 모일때 쯤이면 또 신형 차량이 나와 있을거에요
최근에는 한세대 전 차량 풀옵 중고 구매 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모아서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어쩌겠어요. 참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그때의 삶을
다만, 제가 그렇게 결정한건 그게 조건이 가장 좋아서였지, 할부를 줄이기 위한 판단은 아니었어요.
당장 차가 필요하고, 변제 여유가 넉넉하고, 조건이 좋다면 전액할부도 관계없다고 봅니다.
변제여력이 없으면서 할부로 차를 사는게 문제지, 변제여력만 있으면 문제될건 없죠.
물론 그 과정에서 할부이자를 감안했을 때, 이게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고, 이 경우 이율이 낮은
다른 대출을 찾아보는것도 방법이겠습니다만, 윗 댓글에서 좋은 조건은 나중문제라고 하시니
전액할부자체는 별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반대로,
당장 차가 필요가 없거나, 변제 여력이 없거나, 조건이 너무 좋지 않다면
전액할부로 굳이 차를 살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죠.
저도 살때 30프로만 내면 무이자라길래 그냉 30프로만
4인가족이구요.
일반적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돈은 없었고, 패밀리카는 필요했었습니다.
대신에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지는 3년 이후 전액 또는 상당부분을 상환하는 전략입니다.
3년간의 이자를 내는 대신, 아낀 선수금을 주식으로 굴려서 이자 그 이상의 수익을 얻는다면 좋은 전략입니다.
내 주머니에 있는 거액?의 현금을 투척할만큼 정말로 필요한 상황인지를 가늠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그러나 합의 하에 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300만원 전액 2.7%에 10년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자포함 한 달에 43만원 가량 내고 있는데요.
제 경우에는 큰 부담은 안되네요.
상황마다 인 것 같네요ㅎ
풀할부도 아무나 안해줘요
온라인 보면 다들 일시불 구매인데 현실은 대부분 48개월 할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