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된 멜론은 실시간 음원차트를 제거 했지만 24시간, 일간, 주간, 월간으로 나눠서 차트100위안에 오랫동안 버티게 하는 숨밍(숨쉬듯 스트리밍= 24시간 스트리밍)이 더 심해졌고 지니는 음악감상권 구매해서 팬들이 시간마다 스트리밍을 하고 벅스, 멜론, 지니는 탈퇴후 음원 다운이라는 요상한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ㄷㄷㄷ
여기다가 기계픽까지 더해지니 국내차트는 정말 의미가 없더라구요...
빌보드차트도 차트조작 이런게 없는건 아니지만 국내음원시장은 참 답이 없더라구요...
여기다가 대형 유통사들의 음원사이트, 유튜브와 방송컨텐츠가 더해지니 중소 유통사로는 노래가 좋더라도 알려지는게 정말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ㄷㄷ
차트 100위안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노래를 보면 카엠, 지니(kt뮤직+cj e&m), sk 그루버스(sm, jyp유통), yg plus(yg, 빅히트, 네이버), NHN(벅스) 여기뿐입니다.
국내시장에 워너, 소니뮤직, 유니버셜 이런곳도 유통을 하긴하는데 힘든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