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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현대차 현재위상 한짤 요약.JPG 190

153
2021-03-01 14:51:48 수정일 : 2021-03-01 15:11:14 123.♡.219.100
코스믹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영화 나이브스 아웃 중)

 

 

* 저는 현대까도 빠도 아니며, 단순히 그간 느끼던 단상을 피력해 봅니다

 

 

현대차의 품질수준이 세계적인 레벨에 오른건 생각보다 오래전 일입니다..  JD파워등 객관적인 기관평가에선 십수년전부터 항상 그랬습니다 . 소비자만족도도 높은 편이며, 디자인 역시 최근엔 세계 트렌드에 뒤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대차의 브랜드 밸류는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저평가'라는 말로도 수식하기 힘들 정도죠

 

위의 짤방은 작년에 기생충과 아카데미에서 각본상을 다툰 '나이브스 아웃'이라는 영화의 한장면입니다.

 

극중 주인공은 남미 이민자로 백인 가정에서 하녀를 하고 있는 전형적인 빈민층이죠..  그녀가 타는 차로 나온게 바로 저 현대차입니다

 

해외 영화나 드라마에서 현대차를 보는건 매우 희귀한데, 어쩌다 등장하면 대게는 저렇게 이민자 혹은 흑인 빈민층이 타는 차로 등장합니다.

 

아직도 현대차의 이미지가 저런 빈민차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문화는 시대의 거울이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렇게까지 현대의 브랜드 밸류가 낮은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한국'이라는 국가브랜드가 원체 낮은것도 단단히 한몫을 할겁니다.

 

공산품 중에서 국가브랜드의 서포트를 가장 많이 받는게 자동차니까요

 

우리가 흔히 '독일차' '일본차' 라고들 말하죠...    자동차는 생산국이 곧 브랜드가 되는 품목입니다. 

 

사람들이 중국산 폰은 사도 중국차는 꺼려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물론 국가브랜드란게 평가기관마다, 그리고 기준별로 다르긴 합니다.


한국의 경우 경제력,외교,군사등의 총합을 기준으로 하면 10위권 내외를 넘나듭니다만,  


글로벌 시민들을 상대로 한 문답조사에선 대부분 20위권 밖으로 대만과 비슷한 수치를 보입니다. 


즉 우리의 현재 위상과 외국인들이 느끼는 시선엔 아직 간극이 넓게 존재하고 기존의 선입견과 편견이 많이 작용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이게 특히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B2C 상품에는 영향이 크게 미치고 있구요



물론 그렇다고 결론이 자조나 자학으로 흐를 이유는 없습니다


한국은 분명 최근 급속도로 세계속에 인지도와 이미지가 높아지고 있기에, 기대를 걸어볼만 합니다.  


최근 한국계 미국인 교사의 기고문을 읽은적이 있는데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지금도 나이많은 백인 동료교사는 한국이 스마트폰이나 평면TV를 만드는 나라라고 하면 놀라워하며 믿지 못하는  눈치다.


그런데 가르치는 어린 학생들은 한국이 미국보다도 잘사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있다...  한류 영향이다>  


즉 지금 외국인 입장에선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혼란을 겪고 있는 시기란 뜻입니다..


기존의 선입견과 편견이 뿌리깊은 보수층과 장,노년층에겐 한국의 이미지가 쉽게 바뀌기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유툽이나 SNS같은 네트워크 문화에 밝은 젊은 세대와 진보층은 빠르게 한국의 이미지가 개선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서 한류의 영향이 크다고 보는데,


케이팝,케이드라마, 케이무비에 영향 받은 사람들중, 단순히 컨텐츠 소비에만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한국을 알리고 홍보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는게 특히 고무적입니다.


작년에 기생충이 미국에 돌풍을 일으켰을때도, "그간 꾸준히 저변이 넓어진 케이무비 팬덤이, 기생충을 계기로 기존의 한국영화에 대한 저평가에 반기를 들며 봉기를 일으켰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유튜브등에 빠르게 기생충 리뷰를 올리며 바람몰이를 했던 이들도 상당수가 한국영화 팬들이 많았구요


"이런건 충성도 높은 오덕일뽕들을 많이 깔아놓은 일본만이 누리는 행운이다"라고 생각했던 저에게는 어안이 벙벙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심지어 이렇게 형성된 일명 '코리아부'들은 한국상품에 대해서도 호평을 해주길 마다하지 않습니다..  정말 고마운 일이죠


정말 BTS... 그리고 아이돌들이 큰일하고 있는겁니다.  



암튼 대문글 읽고 떠올라서 몇자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봣는데, 결론을 요약하면


"현대차가 완성도, 소비자 만족도에 비해 이미지가 낮은건 사실. 그건 한국의 국가브랜드가 낮은것과 깊은 연관"


"하지만 한국의 국가브랜드와 이미지는 현재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니 기대흘 해볼만 하다"


"한국의 이미지 개선엔 그간 형성된 한국문화 팬덤이 적극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한류영향 크다..  아이돌 고맙다"  뭐 이정도 입니다 ㅎ


아참...  "현기차가 도요타 꺾는게 진정한 극일이 될것이다"라는 것에는 100% 동의합니다








코스믹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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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
도레도레미미
IP 218.♡.220.152
03-01 2021-03-01 14:52:40
·
절매니는 ㅇㅈ...
좋은글추천하고살게요
IP 121.♡.118.208
03-01 2021-03-01 14:53:11
·
대한민국에선???
삭제 되었습니다.
세일즈맨테란
IP 121.♡.247.243
03-01 2021-03-01 15:00:11
·
@Rider_man님 저는 스타워즈를 그닥 안좋아했던 사람인데, 저는 라스트제다이는 의외로 재미미있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세일즈맨테란
IP 121.♡.247.243
03-01 2021-03-01 15:05:25
·
@Rider_man님 혼자 잘보고 끝냈어야 했는데 재미있다고 게시판에 써서 한2년 놀림받었습니다.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어륀지
IP 106.♡.128.80
03-01 2021-03-01 15:34:15
·
Rider_man님// 맞아요. 개객기. 이러케 영화 잘 만드는 새끼가…. 왜…
벨샤룬
IP 121.♡.99.189
03-01 2021-03-01 16:58:05
·
@Rider_man님
원래 루카스 붙으면 실력 반도 안나오는게 학계 정설입니다.
리림
IP 122.♡.92.200
03-01 2021-03-01 17:06:16
·
@Rider_man님
라스트 제다이는, 스타워즈를 유치 뽕빨 어덜트들이 보는 영화다...라고 생각하는 만들고, 그런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영화인건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평가가 갈릴리가 없습니다.
질풍노동의시기
IP 1.♡.219.21
03-01 2021-03-01 17:16:34
·
8편이 온갖 민폐짓을 해놔서 결국 쌍제이도 수습이 불가능 =ㅂ=
라돌체비타
IP 223.♡.210.233
03-01 2021-03-01 17:40:17
·
@벨샤룬님
루카스..모우라?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떠나간개복치
IP 117.♡.17.7
03-01 2021-03-01 14:54:44
·
그래서 아이오닉을 BTS모델쓴건 영리한 판단인 것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코스믹
IP 123.♡.219.100
03-01 2021-03-01 14:57:30
·
@휘소님

현대가 원천기술 확보에 노력한 건 제법 오래전 일입니다.. . 중국이 차만들기 전부터 엔진 자체개발해서 미쯔비시에 역으로 팔았엇죠
삭제 되었습니다.
커레히
IP 220.♡.186.105
03-01 2021-03-01 15:05:33
·
@휘소님
중국말고 어디서 중국차가 팔려서 떠밀립니까 ㅎ
운차이
IP 121.♡.121.74
03-01 2021-03-01 15:09:40 / 수정일: 2021-03-01 15:10:02
·
@휘소님 뭔 말도 안되는 ....
ㄱㄷㅇ
IP 211.♡.78.84
03-01 2021-03-01 15:26:07
·
@휘소님
중고급시장으로 떠밀리듯 진출되면 다른회사들도 떠밀리고싶겠습니다ㅎㅎ
산나무꽃벌
IP 59.♡.100.238
03-01 2021-03-01 15:46:32 / 수정일: 2021-03-01 15:46:56
·
@휘소님 중고급 차량이 떠밀려서 진출할 수 있어요? 더군다나 이렇게 자리잡으면서요?
우루렁여
IP 39.♡.231.148
03-01 2021-03-01 16:04:43
·
@휘소님 전 세계시장을 봐도 중국차는 현기와 경쟁구도가 어니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뭘마리오
IP 122.♡.54.59
03-01 2021-03-01 17:26:51
·
@휘소님
네?????? 고가의 프리미엄 레벨 차를 만들려는 것은 메이커로써 당연한 목표 아닌가요???
현대는 아주 오래 전부터 노렸던 목표 입니다만???

중국에 밀려요??? 이 무슨 말같잖은 중뽕에나 나올 소릴 하십니까 ㅋ
따라란!
IP 1.♡.225.44
03-01 2021-03-01 17:29:45
·
@휘소님 전세계에서 중국 외에 중국차가 잘 팔리는 나라가 있긴 한가요? 현대가 토요타, 혼다 저가 모델과 경쟁하는 위치일지언정 중국은커녕 아버지 미쓰비시자동차마저 지그시 눌러버린 상황인데...
다카쓰
IP 165.♡.97.71
03-01 2021-03-01 17:50:19 / 수정일: 2021-03-01 17:50:33
·
@휘소님 기본적으로 미국마켓은 차에 그렇게 큰 브랜드파워를 주질 않습니다. 애초에 그럴거면 70년대 개똥망 품질에 전범국가에서 만든 일본차를 사주질 않았겠죠. 럭셔리마켓을 제외하면 그들에게 차는 그냥 가전제품같은겁니다. 싸고 좋으면 사는거고, 도요타가 미주시장을 먹은건 품질덕분인거지 뭔가 감성을 기대하고 사는게 아니죠. 차 사는데 헤리티지 따질거였으면 도요타 안 삽니다. 미국브랜드의 자동차 헤리티지가 일본에 비교할 바가 아니니까요. 그런거 따지는 사람도 있지만, 90%에게 있어 차는 그냥 없으면 안되는 큰 신발같은거죠.

헤리티지는 차량 관련 기술의 대부분이 완성단계에 오른 90년대 이후론 딱히 쌓을게 없습니다. 전기차나 수소차처럼 패러다임이 바뀔때나 노려볼만한거고, 여기서 성공하면 동남아시아나 중국같이 브랜드나 선진국의 영향을 크게 받는 국가들에서도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기대할만 하겠죠.
MentalisT
IP 223.♡.145.102
03-01 2021-03-01 18:06:39
·
@휘소님 중국차들은 아직도 제대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풀컴
IP 14.♡.34.56
03-01 2021-03-01 18:11:52
·
@휘소님
routeK
IP 182.♡.93.222
03-01 2021-03-01 19:48:49
·
@휘소님
너무 핫바지로 보시네요
방구머리
IP 49.♡.217.46
03-01 2021-03-01 20:29:09
·
@휘소님 자동차산업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분이네요. 현대자동차가 이렇게 조롱받을 회사는 아닙니다.
히히히히히히
IP 14.♡.86.223
03-01 2021-03-01 20:36:38
·
@휘소님 말도안되는소리좀 그만하세요 부끄럽습니다.
너의미래를
IP 39.♡.211.182
03-01 2021-03-01 20:55:31
·
@휘소님 네 다음 뇌피셜....
mohae
IP 175.♡.97.31
03-01 2021-03-01 21:13:09
·
@휘소님 중국차메이커들이 전기차에 목매다는 이유가 말씀하신 그 부분 때문입니다. 그놈의 미쓰비시 엔진과 미션에서 더 나아가질 못했거든요. 근데 이 엔진과 미션이 필요하지 않은 전기차가 대세가 되면서 중국차 수준이 많이 올라왔어요. 그 엔진과 미션이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현기가 평가 절하 될 이유는 없습니다. 자체 파워트레인과 자체 설계 샤시를 가지고 이정도 만들어 제끼는 메이커가 없거든요. 그게 말씀하신대로 중국이 따라잡을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수 있었다면 가성비 좋은 중국차들이 국내 점유율 10퍼 넘게 점유하고 있었어야죠.
Ur-Shanabi
IP 59.♡.39.153
03-01 2021-03-01 21:17:58
·
@휘소님 참신한 댕댕이 소리네요. ㅎㅎ
크와트로대위
IP 125.♡.116.128
03-01 2021-03-01 14:55:06
·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던데요 협찬으로..
하..나
IP 210.♡.223.46
03-01 2021-03-01 16:36:40 / 수정일: 2021-03-01 16:37:43
·
@크와트로대위님
유튜브에서 "Car Crash"나 "Dash Cam" 영상보면
사고나는 차 주변에서 현기차를 제법 심심찮게 볼 수 있더군요.
실제 사고 영상이라서 협찬도 아닐텐데, 제법 종종 보이더라고요......
현기차가 해외에서도 꽤 팔리는 모양이구나... 했습니다.
아라굴드
IP 124.♡.88.34
03-01 2021-03-01 18:54:13
·
@크와트로대위님 제 기억엔 잭바우가 활약하던 24시리즈의 끝물쯤에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렉서스가 처음부터 오랫동안 등장하다가 어느날엔가 현기차가 PPL로 등장하데요. 그리고 가장 유명한건 제이슨 본시리즈에서 등장한 소나타죠.. 딱 그쯤이라고 생각해요. 2000년초반부터 품질이 괜챦은 차라고 알려지기 시작하고 현대도 광고에 힘 좀 주기 시작했죠..
SweetBeen
IP 222.♡.155.224
03-01 2021-03-01 19:57:10
·
@아라굴드님 가장 유명한건 인셉션에 나왔던 제네시스bh가 아닐까요?
_레전드
IP 14.♡.136.47
03-01 2021-03-01 22:11:38
·
@SweetBeen님 저는 워킹데드의 투싼이 기억에 오래 남네요.
은사시
IP 14.♡.174.101
03-01 2021-03-01 14:55:09
·
결국 한국의 발전이 너무 빠르게 이뤄져서 그런것 같네요.
outpocket
IP 219.♡.76.75
03-01 2021-03-01 19:05:23 / 수정일: 2021-03-01 19:05:34
·
@은사시님 국내에서 젊은 사람들이 느끼는 우리의 위상과 노인층이 느끼는 위상이 다르고, 외국인들도 마찬가지죠. 너무 빨리 달라져서 인식 전환이 힘든 상황. 사실 우리도 긴가민가하잖아요? 아직.
ColdBlood
IP 45.♡.24.204
03-01 2021-03-01 14:55:52
·


오너들이 자주 이렇게 모였으면 좋겠네요
맹군
IP 90.♡.201.41
03-01 2021-03-01 14:58:32
·
한국드라마에 빠진 에스토니아 지인들이 실제로 기아차나 현대차를 사는걸 보고 문화의 힘이 실제로 영향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기레기도살자
IP 223.♡.87.222
03-01 2021-03-01 15:06:32
·
@애타는마음님 아마도 ppl..
레알마끼아또
IP 82.♡.9.86
03-01 2021-03-01 15:11:27
·
@애타는마음님
약빨고 악몽 꿔야 탈법한 차...?! ㅋㅋㅋ
20TOTY
IP 183.♡.20.81
03-01 2021-03-01 14:59:01
·
현대가 해외에서 저가이미지인건
첫 단추를 그렇게 끼운게 크죠
당시 돈없으면 현대차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그 기억이 박혀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슈퍼마리옹
IP 121.♡.22.203
03-01 2021-03-01 14:59:07
·
앤트맨2에선 그래도 좋은차로 나오는..ㅋㅋ
wslcrew
IP 160.♡.22.36
03-01 2021-03-01 15:00:21
·
제가 미국에 처음 온게 2000년인데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저를 픽업나온 미국인이 삼성 휴대폰을 보여주면서 "니네나라에 이런거 있어?" 했던게 아직도 기억이네요.
요즘 미국 마트에서 비싼 유기농 제품 사이로 있는 김치라던지 건강 스낵으로 팔리는 한국 돌김을 보면 세상 참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fjladff
IP 123.♡.151.97
03-01 2021-03-01 15:02:03
·
그냥 협찬 출자 여부죠. 인셉션등에 고급차 밀어넣기도 했습니다.
리어나도
IP 106.♡.193.80
03-01 2021-03-01 17:33:15 / 수정일: 2021-03-01 17:33:33
·
@테일러77님 인셉션과 더불어...24시에서의 ppl도 엄청났죠..이런거 죠습니다.
구름빵
IP 175.♡.243.115
03-01 2021-03-01 15:02:51 / 수정일: 2021-03-01 15:04:53
·
현대차의 프리미엄 제품 개발 및 품질 유지 정책 방향도 바뀌어야 하지 싶습니다. 고객들은 제조업체가 어디에서 타협했는 지 제품을 사용하면서 귀신같이 읽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국가 브랜드 파워 덕을 덜 보았다 하더라도 높은 완성도 면에서 사용자들은 그 노력을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보유 기간이 길기 때문에 빨리 바뀌진 않겠지만, 일본이 미국에서 탑브랜드로 자리잡은 노력을 한국이라고 못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현대가 고품질의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으로 공급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죠.
코스믹
IP 123.♡.219.100
03-01 2021-03-01 15:04:31
·
@구름빵님

좋은 지적 같습니다
원두콩
IP 218.♡.146.78
03-01 2021-03-01 15:03:57 / 수정일: 2021-03-01 15:04:36
·
그래도 프리미엄 SUV 위시해서 잘사는 중산층 까지는 최근에 잘 먹혀들어가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약빨이 약한게 흠인데 기술적으로 독일에 아직 밀리는 것이 원인이겠죠.
이런 구도를 단숨에 깰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아이오닉5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독일3사가 쫒아가는 시야에서 안 보였지만
지금은 놈들 뒷통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현대기아 화이팅입니다.
아라굴드
IP 124.♡.88.34
03-01 2021-03-01 18:59:01
·
@원두콩님 기존의 내연기관관련 제반기술의 정밀도는 자동차엔지니어들이 말하는 것만봐도
따라가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일정수준이상의 퀄리티를 올리는 일은 정말 첨단기술인데,
현대는 아직도 심하게 부족하다고 하던데...
그래서 이른바 경험의 엔지니어링을 사용해서 부품의 작동이나 오차를 맞춘다고...
삭제 되었습니다.
js_76
IP 61.♡.238.189
03-01 2021-03-01 22:23:12
·
@맑은서울님
타이어뱅크를 봐도 그렇고 솔직하지 않기 때문에 솔직하게라고 제목을 단다고 생각해요
ika
IP 180.♡.155.6
03-01 2021-03-01 15:08:47 / 수정일: 2021-03-01 15:09:23
·
한국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가장 큰 혼란을 겪고 있는 나라가 일본이죠
아시다시피 잘 살고 세련된 한국을 처음 경험하고 쭈욱 경험하고 있는 젊은세대
식민지 통치시절 한국, 못사는 한국을 경험하고 그 이후로 업데이트 안되고 있는 구세대..
pastface
IP 211.♡.221.78
03-01 2021-03-01 15:09:13 / 수정일: 2021-03-01 15:09:46
·
뭐 우리나라에서도 독일 3사에 확실히 아래로 치고 있고, 그외 몇몇 해외 브랜드들(볼보, 도요타, 폭스바겐 등?)보다도 위라고 보지는 않으니까요. 해외에서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outpocket
IP 219.♡.76.75
03-01 2021-03-01 19:08:53
·
@상상이님 폭스바겐 페이톤으로 고급이미지 좀 만들려다가 실패해서 진작에 모델 뺀 거 보면, 현기가 폭스바겐보다는 미국에서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bottle
IP 59.♡.64.181
03-01 2021-03-01 15:10:06
·
“ 아직도 현대차의 이미지가 저런 빈민차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반증이 아니라 방증인 것 같아요.
반증이면 반대를 입증하는 증거잖아요.
코스믹
IP 123.♡.219.100
03-01 2021-03-01 15:10:55
·
@bottle님

네...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bottle
IP 59.♡.64.181
03-01 2021-03-01 15:12:13
·
죄송합니다. 좋은 글에 오타같아서 주제 넘게 써 봤는데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코스믹님
따라란!
IP 1.♡.225.44
03-01 2021-03-01 17:30:40
·
@bottle님 오 처음 알았어용 좋은 글 감사합니다~
PS44444
IP 39.♡.26.61
03-01 2021-03-01 20:13:49
·
@코스믹님 사실 이 두 단어 구별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데 본문 읽을 때 방증 써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에 이르니 @bottle님 이 알려주셨고 @코스믹님 이 너그러이 받아들여주셔서 더 좋은 글이 된 것 같습니다.
프림커피
IP 115.♡.3.13
03-01 2021-03-01 15:15:41
·
해외에서의 위상은 둘 째 라고 치더라도,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보고 소비자 서비스에 대하는 태도만 봐도 아직 정상급 기업 이라고 인정 하기 어렵네요.
appletree7
IP 210.♡.72.113
03-01 2021-03-01 18:24:38
·
@프림커피님 100퍼 공감합니다.
리트리셈
IP 110.♡.136.166
03-01 2021-03-01 18:26:33
·
@프림커피님 이건 법이 조밥같아서 그런겁니다. 미국에서는 절대 안하는 짓을 국내에서 버젖이 하는건 관련법이 미국만큼 엄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법이 조밥인데 소비자 생각해서 손해보고 장사하는 놈 없습니다.
묻따말
IP 223.♡.163.203
03-01 2021-03-01 20:28:37
·
@리트리셈님 국내는 그 법이 현기 뜻대로 만들어졌고요.
Whitezombie
IP 114.♡.178.11
03-01 2021-03-01 22:00:55
·
@프림커피님
++1
움니아
IP 211.♡.68.28
03-02 2021-03-02 19:26:15
·
@리트리셈님 이런 이불킥 어쩔려고요. 아오 창피
삭제 되었습니다.
SHERLOCK
IP 223.♡.52.108
03-01 2021-03-01 15:22:32
·
하지만 2010년대 이후로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영화에 나오는 빈도도 늘어나고 있죠. 위 댓글처럼 인셉션이나 앤트맨과 와스프.등등 (놀란 영화는 예상 외로 현기차 잘 나와요)
그란데
IP 211.♡.165.55
03-01 2021-03-01 15:22:34 / 수정일: 2021-03-01 15:22:41
·
빈민층이 타는 차로 나오는것도 안되던 시절이 있었던거죠
그나마 브랜드가 알려지니 저렇게 협찬이라도 들어가는 거고

본 슈프리머시에서 킬러가 타고다니기도 했고
인셉션에선 주인공이 모는 차로 나오기도 했어요
코스믹
IP 123.♡.219.100
03-01 2021-03-01 15:24:44
·
@그란데님

저건 협찬이 아닐겁니다... 빈민이 차는 타로 협찬넣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미치지 않은바에는
그란데
IP 211.♡.165.55
03-01 2021-03-01 15:27:53 / 수정일: 2021-03-01 15:37:35
·
@코스믹님
그렇담 그 부분은 빼고 봐도 아예 아오안 이던 브랜드가 예전보단 알려졌구나 그정도로 보이네요
저 처자가 주인공이던데 각본이나 연출이 뭐 알아서 정했겠지만..ㅎ


관련 검색 하다보니 뽐뿌에 같은 글이 있네요 ㅎㅎ
레드핏클
IP 49.♡.19.120
03-01 2021-03-01 15:44:01
·
공감합니다. 그랜져가 100퍼 내수용인것만봐도 아직 멀었어요..
잠사마™
IP 98.♡.226.186
03-01 2021-03-01 19:06:34
·
@kinkin님
음 그렌져가 미국에서 경찰차로 쓰이지 않는한 미국시장에서 성공할 수가 없어요.
지금 미국시장에서 대형 세단은 관용차나 경찰차, 렌트카 정도 아니면 거의 안팔린다고 봐도 되요.
outpocket
IP 219.♡.76.75
03-01 2021-03-01 19:10:35 / 수정일: 2021-03-01 19:10:46
·
@kinkin님 도요타 크라운도 거진 내수용인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ㅎ
SweetBeen
IP 222.♡.155.224
03-01 2021-03-01 20:00:31
·
@kinkin님 그급은 터줏대감이던 임팔라마저 나가떨어진 시장이기도 하죠.
해방두텁바위
IP 118.♡.186.217
03-01 2021-03-01 22:02:58
·
@kinkin님 자동차 제조사들 본진 국가에만 파는 내수 전용 모델들 많습니다. 미국은 헤비듀티 픽업들도 전부 내수용이고 일본도 도요타 크라운 같은 내수 모델들이 있고요. 특정 모델이 내수 시장에서만 판매된다는게 그 회사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지금 그랜져가 예전처럼 미쓰비시 차 조립해서 파는 수준도 아니고요. 맹목적으로 특정 기업을 옹호할 필요도 없는 만큼 맹목적으로 깎아내릴 필요도 없습니다.
OLIVER
IP 1.♡.179.86
03-01 2021-03-01 15:50:58
·
딴지의 의도는 1도 없으며, 미국에서 브랜드의 이미지가 저렴한 차나 (서비스옵션 때문에) 가성비 좋은 차의 대명사인게 맞다는 점에도 동의하고, 따라서 현대 이미지의 위상이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려는 의도도 절대 없습니다만,

차라리 이런 짤을 쓰는게 지금 본문의 주장에 훨씬 더 적합한 상징성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짤은 작년에 나온 미드입니다.)
이런 직접적인 묘사에 비해서 저 스틸샷 한장은 꽤 간접적인거 같아서요. 왜냐하면 제가 봐온 다른 미국 매체에서는.. 그런 저소득 계층을 대표하는 자동차로는 정말 오래된 미국 썩차를 타는 캐릭터도 꽤 많았던거 같은데, 그런 설정이 미국차의 위상을 단적으로 요약해주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근데 '빈민'층은 차도 없지않나요?)
코스믹
IP 123.♡.219.100
03-01 2021-03-01 15:53:53 / 수정일: 2021-03-01 15:54:04
·
@OLIVER님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미국은 노숙자가 아닌이상 차가 없이는 생활자체가 불가능한 나라 아닌가요?
OLIVER
IP 1.♡.179.86
03-01 2021-03-01 16:07:00
·
@코스믹님 주마다 다르고 도시마다 다를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들면 윌스미스가 나왔던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를 보면 차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버스를 타고 다니는걸로 나오기도 하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oddidea
IP 58.♡.35.238
03-01 2021-03-01 17:27:24 / 수정일: 2021-03-01 17:28:37
·
@OLIVER님 저 장면 오마주인건 아시나요??
OLIVER
IP 1.♡.179.86
03-01 2021-03-01 17:36:16
·
@oddidea님 저는 짤로 먼저 접한 이미지라 잘 모르는데 어떤 오마주죠?
컴다운맨
IP 112.♡.2.47
03-01 2021-03-01 17:59:39
·
저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로 많이봤는데 어떤 오마주에요 ??@oddidea님
oddidea
IP 58.♡.35.238
03-01 2021-03-01 19:19:18 / 수정일: 2021-03-01 19:25:51
·
@OLIVER님 자세하게 분석해 놓은 글있엇는데 못찾겠군요.
암튼 칼 어번이 본 슈프리머시에서 맷 데이먼 쫓을 때 타던 차가 현대차여서 저 장면 넣었을 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찾아보니 그때도 은색 소나타군요.
oddidea
IP 58.♡.35.238
03-01 2021-03-01 19:19:38 / 수정일: 2021-03-01 19:25:55
·
@컴다운맨님 자세하게 분석해 놓은 글있엇는데 못찾겠군요.
암튼 칼 어번이 본 슈프리머시에서 맷 데이먼 쫓을 때 타던 차가 현대차여서 저 장면 넣었을 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찾아보니 그때도 은색 소나타군요.
dongwan
IP 220.♡.25.10
03-01 2021-03-01 23:11:30
·
@OLIVER님 사실 현대가 독삼사에 비빈다는 것도 아닌데 저 대사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차를 훔칠거면 도요타는 안훔치지. 폭스바겐은 안훔치지? 혼다는? 그냥 비싼차가 아니다 라는 대사 아닌가요?
써니
IP 211.♡.215.178
03-01 2021-03-01 15:57:57 / 수정일: 2021-03-01 15:59:11
·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와 자동차의 교체 주기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자동차 이미지가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조금씩 바뀔 것으로 생각합니다.
B2B 시장 보다 B2C 시장 진입 장벽이 이미지 쌓기에 크게 좌우되는 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Jaeinie
IP 202.♡.32.254
03-01 2021-03-01 16:28:31
·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군요
Carl
IP 116.♡.133.80
03-01 2021-03-01 16:32:35
·
고정관념이 한두해 지난다고 손바닥 뒤집듯 바뀌진 않죠.
세대가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변할겁니다.
펑키혼
IP 124.♡.180.9
03-01 2021-03-01 17:08:16
·
이게 답일 것 같아요.미래로 가면 위 두 화면에서 Korea가 Japan을 대치한 상황이 될수도 있겠죠.
outpocket
IP 219.♡.76.75
03-01 2021-03-01 19:12:34
·
@Carl님 50년대~80년대 30년의 간극이네요. 한세대.
핵추진
IP 175.♡.23.198
03-01 2021-03-01 16:34:22
·
2.5엔진 오일감소 속터지는구만 현기는 국내만 호구로 봐서 다음차 절대 안사고 차라리 외제차로 갈겁니다
wwildred
IP 175.♡.140.167
03-01 2021-03-01 16:57:00
·
@강쇠변님
현기 신차 문제는 독일3사 신차 문제에 비하면...양호한거죠.
국내 들어오는 독일차들은 어느정도 검증된 차종들입니다.
라돌체비타
IP 223.♡.210.233
03-01 2021-03-01 17:47:25
·
@강쇠변님
폭바디젤게이트 a6 시동꺼짐 문제등은
어떻게 보시나요?
핵추진
IP 124.♡.17.173
03-01 2021-03-01 22:33:41
·
@라돌체비타님 그 사항이 뭔지 잘 알지 못하고 내가 평가할일도 아니죠 전 현기차주지 그회사 차주가 아니기 때문이고 현기에서 이딴 대응을 하면 차라리 일본차를 사는한이 있어도 현기차는 거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유래유거
IP 175.♡.87.114
03-01 2021-03-01 16:35:32
·
BTS는 군 면제 자격 충분한 듯
삭제 되었습니다.
코스믹
IP 123.♡.219.100
03-01 2021-03-01 16:41:47 / 수정일: 2021-03-01 16:43:21
·
@Prudence님

억측이란 표현이 꽤 거슬리지만, 어쨌건 그렇게 보였으면 죄송합니다.

다만 "현대의 낮은 이미지가 한두가지 원인이 아닌건 분명하고, 그중에 국가브랜드가 낮은것도 한가지 이유다" 는게 논지이지, 모든게 국가 탓이라는 건 아닙니다.

논지를 비틀어 왜곡하는건 사양합니다

그리고 자동차와 국가브랜드의 연관성은 분명히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0브라운0
IP 14.♡.125.232
03-01 2021-03-01 17:17:43
·
@Prudence님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이시고 원문의 내용을 과대해석 하신듯.
ЯНИ
IP 118.♡.128.47
03-01 2021-03-01 18:33:56 / 수정일: 2021-03-01 18:42:17
·
@Prudence님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알랑방9
IP 122.♡.20.169
03-01 2021-03-01 16:46:49 / 수정일: 2021-03-01 16:51:17
·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외국에 우리나라의 기업에 뿌리내리는데 문화의 역할이 가장 컸다는데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제 경우에는 03년도에 일본에 있었을 때, 겨울연가 하나만으로 일본 내에서 한국과 중국을 분리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그냥 두 나라 다 일본 아래에 있는 개발도상국 정도의 인식이었다면,
겨울연가 이후로는 어? 저런 것도 있었네. 한 번 관심을 가져볼까. 정도까지 인식이 바뀌었거든요.
겨울연가의 작품성을 떠나서 일본에 주었던 긍정적 영향력에 대해서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부터 시작해서 20년 동안 음식, 여행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한류와 LG의 TV나 삼성의 갤럭시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가격이 고가이고 쉽게 바꾸기 어려운 물건이라서 구입 때 보수적인 가치관이 많고 변화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켄타우
IP 119.♡.124.102
03-01 2021-03-01 16:48:28
·
뭐가됐든... 외국은 횬다이~
aleph
IP 210.♡.251.231
03-01 2021-03-01 16:48:43 / 수정일: 2021-03-01 16:49:09
·
해외에서 오래 살았기에 원글의 뜻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20년 전 같이 일하는 학부생 한명이 현대 햇치백을 몰았는데 자기는 현대차만 탈거라고, 지금도 아주 만족한다고 하길레 제가 속으로 뭐잉?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수년 후 저도 현대차를 살 까 고려했구요. ㅎ
코럼
IP 222.♡.16.140
03-01 2021-03-01 16:59:41
·
현기를 보는 서양사람들 시선이 우리가 보는 샤오미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처음엔 품질 나쁘지않은 카피제품 싼맛에 한번 써보는 정도였는데
이제 전기탈것, 드론 등 몇몇 분야의 제품들은 가격이나 품질에서 압도적 경쟁력이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짜비에
IP 1.♡.160.44
03-01 2021-03-01 17:03:55
·
이것도 15년전 이야기이지 싶습니다. 지금은 미국서도 잘 나가잖아요.
주식은눈누날라
IP 223.♡.28.70
03-01 2021-03-01 17:08:33
·
미국 현대차 수익 함 보세요~~ 그냥 적자 입니다

ㅋㅋ

국내 호구들 때문에 지속경영 가능하쥬~~
sltx
IP 118.♡.158.84
03-01 2021-03-01 19:02:20
·
@주식은눈누날라님 이건 오해입니다. 미국에서 돈 많이 법니다. 적자면 뭐하러 사업하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outpocket
IP 219.♡.76.75
03-01 2021-03-01 19:15:42
·
@주식은눈누날라님
짜수틴
IP 114.♡.45.167
03-01 2021-03-01 19:31:54 / 수정일: 2021-03-01 19:32:38
·
@주식은눈누날라님 HMA 손익은 현대자동차 100% 지분이라 별도 재무재표 안나오고 모기업에서 연결 손익만 보이기때문에 적자라는게 어디서 근거이신지 모르겠네요. 현재 현대그룹 내수판매비중이 17%정도일거고 미국내 판매만해도 그것보다 많을것 같습니다. 국내도 M/S 60% 깨질라말라 하는 판국에 그렇게 한국에서 떼돈벌어 꼴아박는 해외사업 하고 있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현대차 타지도 않고 주식도 없고 관계도 없습니다만, 근거가 있어야 설득력이 생길것 같네요.
오히려종아
IP 14.♡.208.209
03-01 2021-03-01 20:17:02
·
@짜수틴님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겠죠
꿈꾸는강아지
IP 211.♡.77.53
03-02 2021-03-02 17:50:38
·
@주식은눈누날라님
드럽게 무례한 댓글이네요. 현차타면 호구인가요??
그리고 재무재표 보실줄은 아세요?
주식은눈누날라
IP 223.♡.172.36
03-03 2021-03-03 00:01:46 / 수정일: 2021-03-03 00:04:34
·
@꿈꾸는강아지님



구글링 해바 뻔히 나오는글 못찾는거니? 일부러 모른척 하는 거니??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0/05/508048/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780660&memberNo=40864363&vType=VERTICAL
주식은눈누날라
IP 223.♡.172.36
03-03 2021-03-03 00:02:05
·
@짜수틴님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0/05/508048/
주식은눈누날라
IP 223.♡.172.36
03-03 2021-03-03 00:03:40
·
@거절을거절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780660&memberNo=40864363&vType=VERTICAL
제가잘못했어요
IP 211.♡.14.102
03-01 2021-03-01 17:09:52
·
일단 제조쪽에서 우리나라 이제 70년 되어가죠
딴나라들 100년 200년인데여 그러니 브랜드가 당연히 다르죠
테슬라 처럼 획기적인것도 아닌데요
그렇다고 자국민에서 좋은 기업도 아니고 as는 한국내에서 다 똑같고 수입차가 더싸서 역수입할 정도 였던적도 있죠
cesatal
IP 218.♡.165.192
03-01 2021-03-01 17:14:42
·
저도 우연히 아까 낮에 나이브즈아웃읗 봤는데 대사중에 저거 타면서 “BMW 안끌고나온게 후회된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조금 씁쓸했어요
71억상실
IP 220.♡.172.136
03-01 2021-03-01 17:16:00
·
근데 미국 기준으로는 도요타 프리우스 같은것도 전형적인 가성비 차량의 인식이잖아요.
어쨋든 자동차 왕국인 미국에서 어느정도 파이가 있는것은 그것대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shadowchaser
IP 223.♡.54.65
03-01 2021-03-01 17:16:25
·
펠리세이드 텔루라이드는 진짜 많이보이던데오
제조감귤
IP 49.♡.108.185
03-01 2021-03-01 17:17:22 / 수정일: 2021-03-01 17:19:43
·
솔직히 일제차에 비해 핸들링이나 주행감은 많이 부족하죠. 미국에서의 인식도 그렇습니다. 특히 차량은 중고로 많이 소비되기 때문에, 몇 년 전 차량을 구매하면 이 간극은 훨씬 더 커집니다.
하지만 전기차로 전환되면 이 모든 장벽이 무의미해지는데, 아이오닉5처럼 좋은 모델로 시장을 선점하면 노키아가 무너지듯이 무너뜨릴 수 있을 겁니다. 현대차도 나름대로 긴 역사를 가진 브랜드이고, 독일과 일본의 클래식카를 모방하던 아이덴디티조차 그 역사의 헤리티지가 되거든요.
A10썬더볼트
IP 175.♡.108.25
03-01 2021-03-01 18:56:20 / 수정일: 2021-03-01 18:56:29
·
@제조감귤님 솔직히 일제차에 비해 핸들링이나 주행감은 많이 부족하죠 <= 최근에 나온 현기차들 몰아보시면 이말 못하십니다
SweetBeen
IP 222.♡.155.224
03-01 2021-03-01 20:03:07
·
@제조감귤님 독일차에 비한다면 모르겠는데 일제차하고는 사실 별차이 모르겠습니다.
funda75
IP 211.♡.198.250
03-01 2021-03-01 23: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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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감귤님 네엥? 언제적 얘기이신지. 저도 독3사중 하나 차량 타고 있지만 일제차가 주행감으로 타는 차는 아닐텐대요. 현대 N라인등에 대한 해외 전문지 리뷰봐도 이런말 못하실텐대요.
Yoonho9
IP 118.♡.24.66
03-01 2021-03-01 17:26:55 / 수정일: 2021-03-01 1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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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그나마 미국에서 차 몇대라도 파는건 적자나 적자에 준할만큼 싸고 a/s 비용 감당해줘서 그런거죠....차나 의류, 악세사리처럼 사용자가 자기 자아를 투영하는 상품들은 브랜드 이미지와 역사가 없다면 영원히 실사용의 영역이죠. 냉장고나 티비 처럼 내구재의 개념이지 명품의 개념으로 넘어가기 힘들고 고부가가치 창출하기 힘들죠. 이건 토요타도 마찮가지구요. 렉서스로 좀 되나 했지만 지금은 다시 중장년차 이미지로 내려갔으니까요.
oddidea
IP 58.♡.35.238
03-01 2021-03-01 17: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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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멍멍꿀꿀음메
IP 223.♡.78.225
03-01 2021-03-01 17:36:35 / 수정일: 2021-03-01 17: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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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오래 지나야 할거같아요.
처음 시장 진입시 어떤 이미지로 가느냐가 중요한데
고급화로 나가면 씨알도 안먹힐테니 가성비로 나간거고

고객들에게 한번 인식이 박히면 바꾸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누구도 샤오미를 고급브랜드라 생각안하는것처럼요.
개맛고양이
IP 122.♡.26.209
03-01 2021-03-01 17:44:20
·
현대와 1도 관계 없는 소비자 입장에선 계속 인지도 낮아서 같은급 차 다른 제조사보다 싸게 사면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Cookie아빠
IP 119.♡.224.132
03-01 2021-03-01 17:44:55
·
국가이미지 보다도 초창기 미국 진출때 했던 삽질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가 바닥을 친게 아직도 영향이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 진출 초창기 '다른차 말고 현대차를 사면 집에 수영장을 짓는다'고 광고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은거죠.
덕분에 미국진출 첫해인 86년에 포니액셀을 16만대 팔았지만,
품질 문제와 함께 서비스망구축이 엉망이라 브랜드 이미지는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차만 싸게 팔고 성능 안좋고 서비스도 안되는차... 누가 타고 싶겠어요.
그 영향으로 현대차는 가난한 사람들이나 하스패닉계 이민자들이나 타는 차로 각인되어버렸죠.
90년대 말까지도 현대차는 미디어에서 이런 부분으로 종종 조롱을 받았습니다.
많이 좋아졌다고는 한다지만, 브랜드 이미지라는 감성적 측면도 생각보다 큰게 자동차라,
아직도 그 영향이 없다고 볼수가 없죠.
코스믹
IP 123.♡.219.100
03-01 2021-03-01 17:51:50
·
@Cookie아빠님

네.. 한두가지 이유가 아니겠죠

다만 도요타도 브레이크결함으로 인한 대량리콜로 한때 나락으로 쳐박혔지만, 10년만에 차고 일어섰고

폭스바겐등 독일차도 삽질이 많았지만 '독일차'란 이미지로 금새 다시 올라왓듯이

국가브랜드의 서포트가 있었다면 현대차도 초기의 이미지가 지금까지 이어지진 않았을지 모르죠.

암튼 제글의 논지는 모든게 국가브랜드 탓이란게 아니라, 국가브랜드의 영향이 컷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에사정사
IP 58.♡.168.195
03-01 2021-03-01 17:53:53
·
현기가 엔진까지 만들면서 차만든게 얼마나 되나요?
저 순위 보면 다 이해가 되는 순위인데요.
Daniel.S
IP 49.♡.128.19
03-01 2021-03-01 17:55:46 / 수정일: 2021-03-01 17: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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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이미지 탓을 하기엔 삼성 갤럭시폰나 엘지 가전의 위상을 생각하면....절대아니죠. 오히려 내수에서 독과점으로 이익이 담보되어 수출경쟁력 강화에 안일한게 문제라고 봅니다.
게다가 초기엔 모두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지만 지금은 최고 프리미엄으로 팔리고 있죠.
코스믹
IP 123.♡.219.100
03-01 2021-03-01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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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99님

삼성이나 엘지는 아쉽게도 한국브랜드가 아니라 일제나 그냥 글로벌 가전브랜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그리고 가전의 경우 물론 국가브랜드 영향도 받지만, 화웨이나 샤오미의 사례처럼 그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반면에 자동차는 정말 그영향이 크죠.

샤오미에서 자동차 나오면 타시겠습니까?? 지금 시점에서요
soap627
IP 218.♡.54.18
03-01 2021-03-01 17: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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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위상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자동차가 아직까지 제조업의 꽃인 분야인데... 세계적 위상이 높아지면 좋겠습니다..ㅎㅎ
초식호랑이
IP 39.♡.47.234
03-01 2021-03-01 18:02:50
·
현기의 급발진과 결함에 대한 조사와 대응을 보면 한숨 나오죠..
SweetBeen
IP 222.♡.155.224
03-01 2021-03-01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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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호랑이님 세겨시장에서 보면 급발진은 사실 토요타가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요?
아직까지도 세계적으로 인정 사례가 없는 결함이기도 하고
초식호랑이
IP 175.♡.22.76
03-01 2021-03-01 2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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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Been님
현기의 급발진과 엔진 결함에 대한 대응은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을 차별하지 않나요??
또다시가을이
IP 125.♡.246.242
03-01 2021-03-01 18:10:18
·
결론은 아이돌 고맙다? 이건 너무한 비약 아닌가요?
북미에 있는 교포들과 자주 통화하는데 전혀 공감이 안되요. 그쪽 사람들의 의견은 대부분 한국방역(방송에 엄청 나오니)과 엘지삼성 등등의 전자제품이 올리고있다고 하지 아이돌 이야기는 bts 정도 빼고는 거의 모른다는데..
memory
IP 24.♡.157.60
03-01 2021-03-01 18:12:45 / 수정일: 2021-03-01 1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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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000년대의 현대를 경험해본 저에게는 현대는 절대 사서는 안될 차라고 각인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2010년대 이전의 현대를 경험한 미국인들은 다시는 현대를 사려고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현대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한국에 계신분들에게는 안타깝지만 제가 느끼는 미국에서의 현기는 아무리 차를 잘만들어도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발전된거 같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며칠전 받은 신문 찌라시 같은데 toyota suv (rav4)와 경쟁 차량을 비교한 것에 한 4,5 브랜드 suv랑 비교해놨는데 현대치는 테이블에 없더군요. 미국인들에게는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현대차는 전기차가 좋은 기회일거 같네요.
NKHN
IP 211.♡.142.29
03-01 2021-03-01 18:15:46
·
타이거 우즈가 협찬받아서 현대차 몰던건가요?
최고는 아니겠지만 현대거 망브랜드급은 아니죠
하달탱
IP 122.♡.177.233
03-01 2021-03-01 2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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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HN님 그건 대회에서 협찬해줘서 탄게 맞습니다.
Ice뷁
IP 114.♡.55.192
03-01 2021-03-01 18:19:25 / 수정일: 2021-03-01 18: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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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차 요즘 디자인도 좋고 많은 쇄신하지만
왜 외국과 자국에 대하는 건 다를 까요.
백날 국뽕 떠들어봤자 미국사람들앞에서 아양떨고
자국민 개돼지로 보는데 그런기업을 빨고 있으라구요?
하긴 뭐 저도 돈없어 현대타긴 합니다만
미국에서만큼 한국에도 해주면 평생 현대빠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리릿
IP 211.♡.167.41
03-01 2021-03-01 18:20:30 / 수정일: 2021-03-01 1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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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대차를 잠깐 타본적은 많지만, 사본적이 없어요.
면허 따고 물려 받은 중고차를 잠깐 타다, 차에 대해 모르는 상태서 주변 사람들이 추천해준 첫차를 사고...
첫차를 몇년 타고 나서야, 이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게 되고, 그래서 주변 차를 돌아본 시기가 MD초기 시절입니다.
그 당시 현대차는 정말 제 취향과 안맞았거든요. 그래서 현대차 안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IG 타보고 '어?' 한 기억이 있습니다. 되게.. 괜찮았습니다.
벨로스터N타보고, '와..'이랬고요. 마음에 들었을 정도. 골프 안타고 벨N 탈 것 같습니다.

이미지라는건 경험해보지 못하면 바뀌는게 무척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지만 경험해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제가 현대차에 대한 무척 나쁜 인식이 바뀐건, 딱 2대를 시승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아마 북미애들도 요새 현대차 타보면 생각이 바뀔겁니다.
MDgogo
IP 68.♡.35.5
03-01 2021-03-01 18:21:29 / 수정일: 2021-03-01 1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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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미국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미국 많은 사람들이 현대나 기아가 한국브랜드인지 모르는 사람 대부분이었습니다. 현대나 기아라는 브랜드에 대한 생각이 있지, 나라와는 크게 결부 시키지는 않는 것 같던데요. 대부분 말을 하다보면, “아 그게 한국 브랜드얐어? 몰랐네”라는 반응이더군요
Hyundai (현다이)라는 단어 때문에 일본 회사라고 생각한 사람도 봤네요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자동차 브랜드 인식은 매우 보수적이고 천천히 전환된다고 생각합니다. 보이는 스펙보다 몇년 몇만마일 운전했을때야 파악할 수 있는 안정성 (reliability)를 높게 보기 때문에요. 아직 80-90년대의 일본 호황기의 차 이미지 (한번 사면 고장 엄청 잘 안난다)라는 인식이 쉽게 바뀌지는 읺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아직도 실제로 메카닉들은 도요타나 혼다가 가장 고장 안난다고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실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게 메카닉들 인식입니다)

반면에 현대기아는 대부분의 다른 차 브랜드와는 달리 파워트레인 10년 10만마일 워런티를 제공하는 등, 프리미엄보다는 공격적 마케팅을 하는게 판매량엔 도움이 되지만, 아무래도 프리미엄 이미지는 깎아먹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인식이 좋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MentalisT
IP 223.♡.145.102
03-01 2021-03-01 18:25:07 / 수정일: 2021-03-01 18:25:36
·
현대가 저평가 받을 수 밖에 없는게.. 남들보다 훨씬 도전적으로 신기술을 개발 적용합니다. 오랫동안 만들어서 다듬어온 것들을 쓰는게 안정적이고 좋은데... 꼭 신기술 다 때려박다 탈이 나죠.
dacr
IP 211.♡.7.81
03-01 2021-03-01 18:25:16
·
소비제 포함 조사 인거 같은데요.. 친근한 소비제 이미지로 보면 한국이 좀 인식률이 낮죠.. 조사 대상에 여성분들도 많을테니깐.. 그리고 외국이 그렇게 교육열이나 경제주류 시장에 대한 지식이 높지도 않습니다. 뭐 물론 우리나라 가정 주부에게 조사를 해도 마찬가지죠.. 즉 자신이 사용하는 범위 안에서 조사에 응할것인데.. 유럽등 소비제 시장에서 브랜드 평판이 높죠. 한국은 지금 소프트 파워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니.. 음.. 평판이 더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살면서 느꼈던 점은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정말 생각보다 사람들이 관심이 없거나 공부를 안한다는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런 환경을 전제로 시장 조사가 되어진다고 보시면 맘이 편하죠. 저관여도 자료를 고관여도로 분석하면 인생이 아까울 뿐입니다.
outpocket
IP 219.♡.76.75
03-01 2021-03-01 19:20:25
·
@dacr님 무릎을 탁 칩니다.
Lithium
IP 39.♡.24.136
03-01 2021-03-01 18:27:14 / 수정일: 2021-03-01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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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현기차을 포트폴리오에 넣어야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올라갈 일만 남았군요.
isuzuemi2508
IP 14.♡.139.248
03-01 2021-03-01 18:29:30
·
프리미엄까지는 무리고 가성비 좋은차라는 인식 전환이 더 필요하긴하죠. 전기차만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dacr
IP 211.♡.7.81
03-01 2021-03-01 18:32:45
·
현대차 이미지 많이 좋아진거 같고요.(우선 많이 보입니다. 이젠) 뭐. 돈 없는 사람 차다. 흑인들이 주로 산다. 이런 이야기들 따라다니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자주 보이는걸 보면 성공한거라 봅니다. 물론 일본차가 더 낫다. 라고 하면 맞는 이야기 같아요.. 그런데 그레이드 별로 보면 현대 토요타 포드 쉐보레 등. 조립 품질이 더 중요해 지는거 같습니다. 현대가 욕을 많이 먹는 이유는 국내외 다른 정책 이였는데.. 이제는 품질까지 떨어지는걸로 가고 있고. 여기에 엔진 개발을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현까들이 많은게 아닐까요? 토요타도 요즘 조립 품질이 떨어지고 있어요.. 어떤 분이 프리우스 이야기 하셨는데.. 저도 최근에 프리우스 타보고 놀랬습니다. 원가 절감으로 인해서 차가 싸구려 처럼 보입니다. 조용하지도 않고요. 프리미엄 브랜드 급 아닌 이상.. 누가 더 낫다라고 보는것 보다는.. 이제 품질과 가격경쟁이 사실이라.. 승자가 누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미국차가 요즘 오히려 잘 만들더라고요. 전기차 시장에서는 한국이 유리해 보이기는 합니다.
원월드
IP 220.♡.116.219
03-01 2021-03-01 22:43:18
·
많이 타요. 예전 가성비 위주 아반테 많았는데(미국명 엘란트라..) 요샌 기아 소울 엄청 많이 보이더라고요. 게다가 눈 엄청난 동부에서요.
본문 내용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현기가 정말 빈민층용 차는 아니죠.

@dacr님
삭제 되었습니다.
kukuko2000
IP 218.♡.249.132
03-01 2021-03-01 18:52:54
·
@토트넘확슬퍼님 뭐...그래도 옛날보단 낫네요. 그땐 최저가형 브랜드였는데.
항상웃기
IP 223.♡.45.10
03-01 2021-03-01 18:37:26
·
메모 많이 건져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hou Tzuyu
IP 118.♡.101.81
03-01 2021-03-01 18:41:51
·
국뽕빼면....딱히
크로아츠
IP 182.♡.199.54
03-01 2021-03-01 18: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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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발로 조립하는데 브랜드력이 오를턱이 있나요
REDALERT
IP 117.♡.2.183
03-01 2021-03-01 18:56:19 / 수정일: 2021-03-01 18:56:34
·
불과 10년전에만 해도 현대차는 외국에서 한국이미지를 지우고 일본브랜드인척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실제로 경험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다수의 외국인들이
현대차를 일본브랜드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고공정찰기
IP 110.♡.59.121
03-01 2021-03-01 19:02:10
·
주주도 아니지만 도요타를 넘어서는 현기차를 기대해 봅니다.ㅎㅎ
본문도 댓글도 읽을거리가 참 많은 좋은 글 같아요.
또사과사는개
IP 218.♡.101.1
03-01 2021-03-01 19:06:36 / 수정일: 2021-03-01 19:09:00
·
위상은 도요타 같은 일제가 높죠
애플이랑 엮이니 기술적인 부분이 높아서라고 생각하는 분이 갑자기 느신 것 같은데 그냥 애플은 만만한 기업 찾은거에요 아직 위상으로는 한참 멀었습니다
ppl은 많죠 워킹데드도 현대차 ppl이니까요
D다
IP 211.♡.53.216
03-01 2021-03-01 19: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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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문의 평가가 뒤집히는 상황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해요.ㅎ
잔고0원
IP 14.♡.107.187
03-01 2021-03-01 19:16:54
·
현대자동차랑 현다이모터스는 다른 회사라고 ... 자동차 커뮤니티에 늘쌍 듣던 얘기인데
단답만해라
IP 112.♡.111.178
03-01 2021-03-01 19:23:13
·
유럽연합 라벨도 있군요....본적이 없는대...
Puri
IP 101.♡.126.195
03-01 2021-03-01 19:25:46
·
글쎄요 현대가 저정도 취급 받는건 원천기술 문제이지 않을까요?

진정한 대결과 승리는 학문적 성과에서 시작되고 끝이 난다고 생각해요.. 과학이든 인문학이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과학수준은 저 순위표가 맞는걸까요? 아니면 그밑에 있을까요?
뽀이아
IP 124.♡.185.184
03-01 2021-03-01 19:32:59 / 수정일: 2021-03-01 19:34:31
·
미드 보다 보면 전문직, 중산층이었던 사람이 갑작스레 실직을 하거나, 이혼 소송에서 위자료를 물어줬다든지, 부도나 파산...주로 이런 상황에서, 등장인물이 타는 차가 현차로 바뀌는 모습이 클리셰처럼 쓰이더라고요. 차 바꿨냐는 주변 사람들 말에, 이 차도 괜찮다고 잘 나간다고 덧붙이는 건 덤...ㅎㅎ
HappyJuice
IP 61.♡.155.220
03-01 2021-03-01 19:40:07 / 수정일: 2021-03-01 19:42:40
·
많이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이래나 저래나 현대 욕하는 마음에는 좀 잘 좀 해라 라는 애정이 밑바탕에 깔려있는거죠
막상 잘 만들면 막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하고 ^^ 삼성 반도체, 휴대폰이나 엘지 가전처럼 그러겠죠
현대차 내수시장 귀한 줄 알고 좀 더 소비자 중심주의로 가고 차도 더 잘 만들었으면 합니다
내수 시장의 까다로운 한국인들 만족시키려 노력하다보면 세계 최고의 품질을 갖게 될텐데 말이죠

BTS의 아미들은 오랜 세월 방탄이들을 수비하며 동고동락하며 같이 아파하고 같이 성장해온 팬층이라
방탄의 든든한 팬이자, 방탄의 나라 대한민국의 든든한 친구들이죠 정말 문화의 힘은 부드럽지만 강합니다
김구 주석의 소망, 김대중 대통령의 혜안, 노무현-문재인 민주 정부가 없었다면 이렇게 한국 문화가 꽃 필 수 있었을까
이명박근혜의 어두운 시절에 방송과 언론이 모두 장악되었어도 영화계에서는 굴하지 않는 멋진 작품들이 나왔죠
그런 영화들을 보며 문화의 꽃이 다 저버린 것은 아니구나...안심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진리의꿀땅콩
IP 118.♡.32.250
03-01 2021-03-01 19:44:07 / 수정일: 2021-03-01 19: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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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품질 엄청 좋아진건 사실이죠.
하지만 아이폰 갤럭시 비교시에
그냥 아이폰 ~ 이 많듯이
현대차도 브랜드파워 상승에는 더욱 시간이 걸릴겁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중에서도 클리앙같은 커뮤니티는 반 부자, 반 기업인 커뮤니티라서 ..
회원.A
IP 119.♡.0.208
03-01 2021-03-01 19:57:47 / 수정일: 2021-03-01 1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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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i30가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현대차가 호주용으로 자동차를 튜닝해서 판매할 정도였는데, i30의 유러피언 디자인도 한몫했지만, 내구성도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남
IP 122.♡.102.155
03-01 2021-03-01 20:00:51 / 수정일: 2021-03-01 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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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아직도 빈민자들이 이용하는 차라는게 내용인가요?

제값받기때문에 현기차 잘 안팔리는것도 있죠.(그래도 중형세단은 5위안에듭니다.)

북미에서 몇달을 기다려야하는 팰리세이드..
유럽에서 찬사받는 투싼. i30n 같은 차도

빈민 서민들이야 이용하는차이긴하죠.


럭셔리가 아닌 대중차인데 말이죠.


역사 이야기하는데
그잘난 벰베도 뭐 몇년전까지만해도 부러나는 차로 유명했고
도요타는 급발진 리콜 아직도 수습이 안되고있고
벤츠는 골프사건 등 워낙 굵직한 사건이 나오고..


테슬라는 역사도 없는데 왜 그리 잘나갈까와?

전기차로 넘어가고
와이어링하네스에서 반도체로 넘어가고

자동차트렌드가 급변하는데

시대는 급변하는데 아직도 내연기관의 시대에 맞물려서 사고방식이 매여있는거보면 피쳐폰의 영광에 흠뻑 취해있는 엘지의 스맛폰 사업부같아요.
wheelnut
IP 165.♡.80.90
03-01 2021-03-01 20:01:42 / 수정일: 2021-03-01 2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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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데 많이 공감 됩니다.

사실 현대, 기아 차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당한, 차가 좋아서 사기 보다도 단순히 이동수단으로서의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만,

몇년 전 스팅어가 출시되고 돌아다니면서 어느정도 이미지 개선에 체감적으로 많이 느껴집니다.
차에 별 관심 없는 동료도 빨간색 스팅어 보고 '어디차야? 기아라고? 저게??' 라고 물어볼 정도니까요.

확실히 고급(이라 말하기엔 아직 좀 일 수 있지만) 스포츠 성향의 차량이나 고급 세단이 그 기업의 이미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이 팔리고, 안팔리고는 그 다음 문제구요..

다만 안타까운점은,

현대, 기아, 삼성, BTS 와 같이 특정 기업이나 그룹에 대한 인지도는 상승하고 있는 점은 빠르고 느리고를 떠나서 체감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독일' -> '제조업, 기계산업',
'영국' -> '금융, 왕실, 음식(?)' 과 같이 어느 특정 '브랜드'가 아닌 큰 범주의 대표적으로 유명한 무언가가 생각나는게..

한국은 없습니다.

솔직히 '한국'(Korea)라 하면 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1. North Korea - Missile
2. Semi conductor, Samsung
3. Kimchi

이런 순으로 이미지가 각인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기업이미지가 아닌 국가이미지로써는 뭔가 애매한게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이 흥해서 '한국' -> '첨단제조업' 과 같은 브랜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삼성, 현대와 같은 어느 특정 기업이나 인물이 아니구요.
walk-off
IP 116.♡.217.85
03-01 2021-03-01 20:06:40 / 수정일: 2021-03-01 20:06:54
·
자동차 천국인 미국에서 과연 자동차 브랜드와 그 회사의 '국적'을 링크시켜 생각하는 소비자가 절대 다수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심한 시장으로 갈수록 국적은 희미해지고 가격과 성능만이 남습니다. 한국처럼 극단적으로 국산차와 해외차를 분리하는 시장 정책을 가진 나라에서 살다보면 자동차의 국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대다수의 미국 국민들은 자신에게 잘 맞는 성능을 가진 적당한 가격대의 자동차를 선택하지, '독일차라서', 혹은 '일본차라서' 선택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가 경험한 것에 기초한 추론이니 얼마든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차가 혁신과 성장을 거듭해서 독일차나 일본차같은 산업 내 리더 그룹을 따라잡을만한 기업문화, 혹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최근 떠돌아 다니는 그림 한장으로 설명이 될 것 같아요. 그룹 내 소수의 권력자들이 나머지 대다수 인력을 갈아넣어서 착취하는, 아주 전형적인 한국식 대기업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혁신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서 세계 자동차 산업 판도를 주도해 나가는 모멘텀이 생겨난다면, 저는 지금까지 제가 고집했던 상식을 포기하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지구정복-
IP 39.♡.55.154
03-01 2021-03-01 20:10:05
·
저는 이만큼도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흑의 역사를 겪고 급성장해서 인지도를 많이 높였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전 세대 및 현 시대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아직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다음 others 에 있는게 아쉬울 따름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violastring
IP 119.♡.71.198
03-01 2021-03-01 20:24:17
·
루이비통은 처음부터 명품 이었을 까요?
아니면 프랑스 본산이라 그 덕에 명품대열에 오른 걸까요?
테슬라는 미국 것이라서 사람들이 밸류를 줄까요?
그렇게 치면 품질로 항상 입에 오르내리는 지엠이나 포드, 크라이슬러 류의 미국 회사들은요?
소니 oem 찍던 삼성이 현재의 위치에 오르는데 국가이미지가 도움이 혹은 악영향을 주었을까요?
혹은 대부분의 해외 이들이 삼성의 국적을 모르는데 이게 삼성 브랜드 성장에 장애가 되고 있나요?

삼성 브랜드가 커져서 한국 이라는 국가 브랜드에 도움을 준 걸까요?
아니면 한국이라는 국가명이 삼성 성장에 도움을 준 걸까요?

나탈리 포트만이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까요?
아니면 이 배우가 이스라엘 출신 이라는 것이 이스라엘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 혹은 국가이미지 때문에 배우커리어에 도움을 받았을까요?

제품이 쌓여서 후행적으로 브랜드가 세워지는 것이고...
해당 국가 이미지에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은 주장 하시는 것 보다 작은 거죠.

토요다 미국 진출 초기에 달리던 차가 바퀴가 빠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미국 한정으로 더 예를 들면 복스바겐의 경우 아직도 현대 혹은 그 이하의 브랜드 파워(소비자 인식) 평가를 받고 있는데,
독일 이라는 든든한 배경 하에서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냥 각각의 별개의 것들이고 별 연관 없습니다.
N-퍼포먼스
IP 202.♡.191.41
03-01 2021-03-01 20:28:20 / 수정일: 2021-03-01 20:28:47
·
존 예전 이야기 아닌가요.

지금은 한국 공산품 위상이 일본과 별반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라면라면
IP 221.♡.116.233
03-01 2021-03-01 20:29:09
·
영국, 이탈리아 점수 보니 신빙성이 떨어지는 통계네요.
영국 이탈리아 공산품 그닥이죠.
Bamboo
IP 211.♡.45.158
03-01 2021-03-01 20:36:08
·
미드 볼 때마다 느끼는 게 항상 빈민층이 타는 후진차로만 나오더라구요. 중산층 이상이 현대 새차 타고 나오는걸 본 적이 없어요..
머언산
IP 39.♡.243.92
03-01 2021-03-01 20:46:15
·
완전 미국인인데 차를 하나 사야겠는데, 현대, 혼다, 닛산 매장을 갔다면 어떤 마음일까요? 왜 포드, 지엠 안가고 현대차 매장을 갔을까요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뭘 기대하면서 갔을지 짐작되지 않실까요? 그냥 가성비 저렴이예요, (갠적으로 혼다, 토요타, 닛산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일본차 동급으로 취급받는 것도 성장이라면 성장이라고 봅니다만..

앞으로 꾸준히 이미지 관리하는게 더 중요한 시기가 왔다고 봅니다. 뭐든 지금처럼 품질 향상해가면서 꾸준히만 하면 언젠가는 바뀔겁니다. 브랜드 밸류라는건 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죠..
남극돌고래
IP 118.♡.219.160
03-01 2021-03-01 20:50:10
·
사실 현대의 수준은 그 이상인데, 갤럭시2를 보면서 아 이렇게 만들면 안되겠구나, 라고 분명히 느꼈을 겁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지금 품질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Chavie
IP 36.♡.105.217
03-01 2021-03-01 20:54:19
·
10여년 전이긴 합니다만 해외에서 현대, 삼성, 엘지는 일본기업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일본기업 또는 어느나라 브랜드인지 모른다는 답이 대부분이었어요.
교포분들이 느끼는 바로는 일본기업으로 인식하는걸 방조하거나 오히려 조장하는 것처럼 보인다더군요.
분유 만드는 어떤 기업이 제조사를 최대한 노출하지 않는 것 처럼요.
sAmAchUn
IP 221.♡.201.74
03-01 2021-03-01 20:57:27
·
잘 나가고 있었는데 중국님들이 대형 수저를 얹네요
노을이네
IP 121.♡.157.135
03-01 2021-03-01 21:00:35 / 수정일: 2021-03-01 21:00:47
·
현대차 옹호글이 많고 호응댓글도 많네요. 그치만 자국 국민을 호구로 생각하는 기업이 국민기업이 될수는 없죠.

국토부와 국과수까지 피해자보다는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현상황에서 현대를 옹호해줄 마음은 1도 없습니다.
자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훌륭한 기업이 될때까지는 계속 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z-june
IP 221.♡.233.108
03-01 2021-03-01 21:07:55
·
지금은 조금 나아졌겠죠..예전에 미국과 캐나다 현지에서 보는 현다이는 .... 그냥 저소득층이 만만하게 탈수 있는 저렴한 차였습니다.
그것도 범퍼 투 범퍼 서비스....앞범퍼에서 뒷범퍼 사이것들 모두 10년 서비스 ㅎㅎ
자동차는 갸내들에겐 어떤 문화적인 측면이 아주 강합니다. 무슨 차를 타는지에 주변부 시선을 은근히 ..아니 상당히 느낍니다. 그나마 일본차는 좀 알아주죠...현대차를 타면 그냥 쫌 ..돈이 부족한가보다 정도?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젊을때놀걸
IP 223.♡.40.174
03-01 2021-03-01 21:33:36
·
현대차가 등장하는 영화중에 에린 브로코비치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인데 2000년에 나온 영화입니다. 댓글을 주욱 보니 이 영화가 언급이 안된 것이 이상하네요.^^ 글과 댓글의 주제에 가장 부합한 영화가 이 영화인데요.. 현대차가 영화에서 소모되는 이미지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차를 좋아하던 미워하던 한국사람이라면 좀 씁쓸하지요.^^ 영화 자체는 매우 재미있어요.

이 영화가 2000년에 나왔는데 지금 시점에서 미국이던 어디던 현대차가 이 영화와 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저도 일때문에 미국을 일년에 서너차례 가지만 확실히 과거와는 다른 포지션이라는게 눈으로 느낄 정도고요. 무엇보다 20년정도의 시간에 이 정도로 인식이 좋아진 자동차메이커가 현대차말고 무슨 메이커가 있나 딱히 생각나지 않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미국에서 일본차만큼은 눌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telsegom
IP 163.♡.100.179
03-01 2021-03-01 21:40:31 / 수정일: 2021-03-01 21:51:31
·
잊을만하면 주기적으로 접하게 되는 논쟁인데, 자동차는 좀 많이 다릅니다. 삼성의 핸드폰, 엘지의 티브이, 샤오미의 보조배터리 등 여타의 공산제조품과는 달리, 자동차는 개인이 자의로 선택할 수 있는 소비 대상 중 유일하게 목숨이 달릴 수 있는 안전과 가장 밀접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 안전을 담보해 줄 수 있는 자기최면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는 경우라면 그 제조국 자체의 신뢰도를 자동차에 투영시켜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결국 재화의 선택은 개인의 (경제적) 결정입니다. 개인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구매의 경제적 측면이 더 크게 작용하기에, 결국 가격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과 유럽이라는 시장에서 우리나라 차가 얼만큼 팔리느냐는 것은 이 두 가지 요소 사이에서 어느 쪽이 더 우세하느냐라는 문제일 것입니다. 영화에서 빈민층이 선택하는 차가 현대차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차체의 만듦새, 안전, 옵션, 보증, 가격 등이 맞으면 백인 중산층 또는 상류층도 기꺼이 한국차를 살 것이고 아직 많지는 않지만 실제로 구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화를 하지 말자는 말이 아니라, 결국 여러 기준과 가치를 종합해 판단하는 개인의 선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감독에게 소품으로서 한국차의 선택은, 역시 영화를 위한 그의 선택일 뿐입니다. 아이러니하지만, 미국 영화에서 중하층의 이동수단으로 한국차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한국차를 알아보기 떄문에 등장시키는 것입니다. 즉, 미국에서 체코차, 또는 중국차가 팔린다 하더라도 한국차를 선택하는 것은 관객들이 알아보기 때문입니다. 긍정적 인지도이냐 부정적 인지도이냐 하는 문제로 우리는 지금 이렇게 갑론을박하지만, 저 차는 한국차라는 것이 확실하게 인식되기 때문에 감독은 한국차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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