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20평 남짓한 공간에
두 분이 추위를 많이타서 그런가 10월부터 3월1일이 된 오늘까지도
오리털패딩 입고 히터 5시반까지 한번도 안끄고 풀로 틀고 가만히 앉아서 사무봅니다 ㄷㄷ
추운날이면 이해하는데 남쪽지방이라 따뜻한 날도 많고 특히 요즘은 거의 봄날씬데 덥건 춥건
문도 한번 안열고 저는 그때부터 반팔입고 출근합니다 ㅠㅠ 사람들이 안춥냐고...
출근하자마자 나른해지고 토할거같고 머리아프고 멀미나고 그러네요... 전 약간 추운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은데 넘 안맞네요
그런데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추울 땐 히터 돌리고 덜 추운 사람이 얇게 입어줘야 하고
더울 땐 에어컨 돌리고 덜 더운 사람이 한 겹 더 입어줘야죠.
... 그런데 아래 댓글을 보니 실내온도가 28~30도라니... 상황이 심하네요. 이야기를 해서 조정해야 할 듯요. 제 경우엔 21~23도 사이의 이야기였습니다.
일반화에 여성멸시 쩌네요.
학교에서 운동 덜 시키는 건 남성도 마찬가지고, 운동 엄청 열심히 하며 큰 사람도 추위 많이 탑니다
님 이전 댓글들에도 비아냥이나 인신 모독성의 글들이 있고 이에 불만을 표현하신 분들도 계시던데 계속해서 신중치 못한 댓글들을 다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다른분 글에대한 반대의견을 달때 하대시하고 비아냥 거린다는거 본인은 모르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장을 마치 본인 글이 당연히 맞고 다른 의견은 우매한 듯 표현하는것 거만해 보이고 보기 좋지 않습니다.
코로나시국인데 환기는 해야죠.
아무리 추워도 환기는 해야합니다. 그 여자들 출퇴근은 어떻게 한답니까.
사무실 온도가 그 정도인 건 정상적이지 않으니 뭔가 얘기를 해야할 듯
저희는 완벽한 여초회사인데 난방 23도를 넘기지 않습니다..@
28도인데 패딩을 입고 있다면 병원 가봐야 체질이네요.
여자들 있는 사무실은 자주 그렇죠.
점심때 환기 시키세요.
원래 코로나시국엔 창문 열고 난방하는 건데. 환기는 한시간에 한번은 꼭해야 합니다. 그게 힘들면 점심시간에라도 해야죠. 산소부족할 정도라니
아무리 추워도 환기는 해야죠
그냥 문열고 환기하세요
환기 안되면 머리아프고 냄새나요
추위 엄청 타는 여자지만,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환기는 무조건 자주 하는데요
직접 표현하세요 냄새나고 공기 탁하다고요
뭐라고 하면 하도 환기 안해서 실내에서 냄새나고 공기도 탁하다고...말하시면 됩니다...
생각만해도 숨막히고 답답합니다
여름이 됩니다;;;
개인사무실도아니고 타직원들 있는데 민폐네요
이해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제 적정온도에 비해 사무실이 더우면 힘이 빠지고 집중이 안되요. 신경이 날카로워지구요
아니요
제 몸도 정상인과는 다르다는 뜻 입니다.
어느정도냐면 (사무실이 따뜻하긴 하지만) 겨울에도 반팔 or 맨투맨 입어도 반팔로 걷어올린 상태에서 일을 하다
중간중간 밖에 나가줘야 합니다. 더워서 몸이 말라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본인들의 몸이 다르다는걸 인지하면 1인 라디에이터를 놓는다던가 아니면 중간중간 좀 몸을 움직여서
체온을 높여주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죠.
저도 사무실온도에 불만 안 가지고 스스로 노력하는데요
남들 기준 이상 그 정도로 아프면 요양을 해야죠. 같이 일을 하면서 남들더러 이해해달라고 할게 아니라요.
추우면 배아프고 설사하고 그럽니다 ㅠ.ㅜ
12시에 한번 3시에 한번 환기 시키세요
환기 강제로 하시고 이제 그만 틀자고 정식건의하세요
더운 것도 힘들지만
일단 그 산소 농도 떨어진 공기
너무 머리 아픈데요 ㅠ..ㅠ
위쪽은 덥고 아래쪽은 추울 수도 있는거고...
얇은 옷을 입으시는것도 아니고 두꺼운 옷을 입고 난방을 켜는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여자 직원들이 있어서 문제가 아니라
추위를 타는 사람과 안타는 사람의 문제인데
대화로 풀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중간에 환기를 좀 하자고 얘기하고 문을 일정시간 열어두고 닫는건 어떨까요?
작은 선풍기를 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남자인데도 추위를 엄청타요~ 항상 히터 밑은 제 자리 인데도 사무실에서 롱배팅입고 가끔 목도리도 합니다.
너무 추워서라기 보다는 따듯해야 집중도 잘되고 일도 잘되요.
조금 추운기운이 돌면 신경이 분산되고 체력소모도 넘 많고 그렇다라고요...
저는 무슨 죄를 지었는지 4년째 남향 ... 염화지옥에서 활활 구워지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선풍기 틀면서 4계절 여름 셔츠 입고다녀요. (아우터는 세종기지에 입고가도 되는 걸로 입고 출근함)
총무팀에 사정해봐도 "다른 부서에서 춥다고 합니다" 라고 말하고 끊음. ㅠㅠㅠ
실온 22-23도에 가습기 충분히 돌리면 반팔에 반바지로도 추워할 사람 거의 없어요..
저는 가뜩이나 몸에 열이 많아서
더 죽을 맛이었죠.
대신
여름에 에어컨 시원하게 틀고,
여직원들이 옷 껴입는걸로
합의 봤습니다.
식당에 들어와서 너무 춥다고 제발 에어컨 꺼달라던 여자분
그 때 부터 밥먹는 손님들 땀 뚝뚝 떨어지고 사장님 안경 김서리고 완전 한증막
진짜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물론 아무도 말은 못했죠, 자기는 추워 죽겠다는데 누가 그걸 뭐라하고 나서겠어요.
환기가 안되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면 집중력도 떨어져서 일이 제대로 안 될텐데, 같은 직원분이라면 상위 관리자에게 이야기를 하던가해서 여직원이 있는 곳에 별도의 히터를 놓는 방향으로 하는 건 어떨까싶네요. 핫팩도 추가 지급하고요.
여직원들이 문제인건 아닌 것 같습니다
28-30도에 패딩입고있면 육수 흘리고 있을텐데
그게 쉽게 가능하지 않겠죠.
겨울은 이렇게 버텼다 해도 여름은 또 어떻게?내부 온도땜에 퇴사하고 싶게 되겠는데요?
사회 평균적인 에너지 소모,권장온도,환기 기준을 들어서 사장한테 건의 하시던가 본인이
사장이시면 내부규정 잡고 바꿔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겨울에 적정실내온도로 20도 정도를 에너지 절약 설계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ㅋㅋ.
실내온도가 24도만 되어도 겨울에는 많이 높은거에요...
여름의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 실내 적정온도도 26도인데.. 28-30도면 여름 기준에서도 더운거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정한 적정 실내온도는 18-20도씨입니다. 23-24도까지는 이해할 수 있으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면 그들이 정당한 사유로 복장이나 개인전열기 사용해서 해결할 일이죠. 공적인것과 사적인걸 구분 못하면 곤란합니다.
그것두 두사람이나..
우풍이 많은가봅니다.
온도는 실내온도인지 설정온도인지 몰겠지만
설정온도기준이면 센서 정상인지보시고 청소하고
정상이라면 자리이동 고려해보심이..
저는 가디건 입고 히터는 23도.. 가끔 꺼요. 피부에 엄청 안좋거든요. 막 건조해집니다!
회의때 정식으로 건의해서 사칙을 만들기 바랍니다
23도면 훈훈하구요
몇시간 후.. 어허 이거 또 무슨 냄새냐. 5분만 공기좀 갈겠습니다 ...ㅋㅋㅋㅋ
더울땐 시원한게 맞듯
그러나 환기는 건강과 관계된거라 논리적으로 설득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생리할 때 추우면 너무 힘들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