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잭의 집은 여러의미에서 엄청난 영화.. 라스폰트리에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보고 내상을 입는 경험을 할 수는 있으나 전 좋게 봤습니다. 뇌리에 깊게 새겨지는 영화랄까요. 고어측면에서는 고어물 잘보는 편이라 미드 한니발도 재밌게? 봤는데 살잭집은 좀 선을 넘더군요. 그리고 후반부 즈음에 유명 한국배우도 등장해서 두번 놀랐습죠.
@흘렙님 사실 작품 자체는 영화적인 완성도도 좋고 내용도 흥미롭죠. 감독의 자전적인 철학이 투영되어 있다고 해석할 때, 선을 넘는 표현들은 감독이 미투 등으로 고생하던 경험 등이 반영되어 뭔가 분노, 광기가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광기를 주인공을 통해 표출하는 걸 보는 게 너무 괴롭네요 ㅠ_ㅠ
코타아빠
IP 220.♡.42.167
02-28
2021-02-28 22: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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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데드얼라이브같은 명작은 없는걸까요 ㄷ
glee조국수호
IP 58.♡.187.247
02-28
2021-02-28 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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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안본 눈 사려해도 못삽니다. 자해행위는 애초에 하지 마시길 바래봅니다. 제목 구경한거만으로도 뒷골이 땡기고 스트레스가 올라오네요.
파워북
IP 223.♡.175.173
02-28
2021-02-28 23: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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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인 인간지네 부터 보시면 일부 댓글의 좀비 영화 따위는...
삭제 되었습니다.
Deemo와소녀
IP 175.♡.14.170
02-28
2021-02-28 2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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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언더그라운드... 유명하죠... 아는 분이 그나미 볼만한(?) 부분 몇개 편집해줘서 봤는데... 쏘우는 애들 장난도 안됩니다.
저 윗쪽 영화는 일반적 영화 취향으로도 찾아보게될 이유도 은근 있고, 생각보다 본 사람들도 많아서 주변에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서 유명한 거고요. 아래로 내려갈수록 주변에서 저런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도, 추천하는 일도 찾기 매우 어려우니 잘 알지 못하죠. 당연 아래로 갈 수록 마이너해지는 이유는.. 그러니까 저 아래로 갈 수록 일반적인 취향으로는 범접 불가능 영역입니다..
네오즈
IP 121.♡.68.6
02-28
2021-02-28 2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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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제가 본 가장 높은 등급은 기니어피그인데, 그 밑에 5개 영화는 전혀 모르는 제목이네요. 꼭 감상해야겠습니다. __)
BeethovenOp56
IP 122.♡.220.184
03-01
2021-03-01 01:48:16
·
@네오즈님 기니어피그는 설정과 마네킹 등등 티가 나는데 밑으로 가시면 정말 사람을 잡아다 저러나 싶은...
네오즈
IP 121.♡.68.6
03-01
2021-03-01 0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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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Op56님 오, 그렇군요. 찾아보는데 영상 서비스 하는곳도 없고.. 딥한 그곳도 잘 안보이네요. -_-;;
BeethovenOp56
IP 122.♡.220.184
03-01
2021-03-01 0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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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즈님 화질도 안좋은 영화들이라 좀 짜증나요 저도 다 지워 버린... 처음에 정보 없이 볼 땐 정말 사이코패스가 살인을 저지르는 실제 영상인줄 알았다는 ㅡ.ㅡ;;; 안보시길 권합니다 ㅋ...
네오즈
IP 121.♡.68.6
03-01
2021-03-01 16: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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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Op56님 아, 그렇군요. 검색해보니 그저 싸이코 영화인것 같네요..;
diny97
IP 1.♡.186.24
02-28
2021-02-28 23: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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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단계까지만 봐서 그 아래는 보고 싶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인간지네는 나름 고민하면서 봐서 인간지네 2는 보고 싶지 않구요.
kaimen
IP 220.♡.243.81
02-28
2021-02-28 2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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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위가 약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런 영화를 굳이 시간 들여서 보는 이유를 당췌 모르겠습니다 ㅜㅜ 고어물 잘 보시는 분들은 저런 장면을 보실때 어떤 느낌인가요??
Satellite
IP 125.♡.90.34
02-28
2021-02-28 2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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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3칸 정도는 괜찮은데 그 밑에 있는 영화들은 안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런 영화들은 뇌가 데미지 받는게 느껴져요.
더이상의 무슨 수식어가 필요한가요?
이벤트호라이즌은 고어순위에 못들어요. 그냥 공포..
불행히 해당 필름이 소실되는 바람에 영원히 복구 불가능해져버렸지만 그 부분이 있었더라면 음.. 중간은 갔겠네요
시간 한다는 개념 자체가 심리적으로 좀 꺼리게 되더라고요..
그 아래를 굳이 찾아보고 싶진 않네요
안티크라이스트는 안봤는데 역사영환줄 알았는데...
마더!는 왜 고어물이죠
이건 수많은 초기 SF영화와 공포영화에 대한 오마주 가득한 명작 뮤지컬이죠.
SF 페러디 코메디 장르라고 볼 수 있어요.
데뷔작 '고무 인간의 최후'와 '데드 얼라이브'는 웃으면서 볼수 있는 고어영화이긴 합니다...ㅋㅋ
/Vollago
개인적으론 비쥬얼 적으로 고어 한거 보단 마터스처럼 기분까지 개 더럽게 만드는 게 내상은 더 심합니다-_-
근데 세븐이랑 마더 가 왜 고어죠..-_-
제일 저난이도군요.........................................................
살면서 궂이 찾아 볼 필요 없는 영화들 리스트군요
그 밑의 것들은 대체 얼마나.. ㄷㄷㄷㄷ
저기.영화 거의 다 봤지만.. 별다른 감흥이
해수면도 못 간거였네요
마터스 인정합니다.
호스텔도 저기에 넣으면 인간지네, 터스크 같이 위에서 2번째칸 정도에는 들어갈 수 있을 듯하네요.
사실 작품 자체는 영화적인 완성도도 좋고 내용도 흥미롭죠.
감독의 자전적인 철학이 투영되어 있다고 해석할 때, 선을 넘는 표현들은 감독이 미투 등으로 고생하던 경험 등이 반영되어 뭔가 분노, 광기가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광기를 주인공을 통해 표출하는 걸 보는 게 너무 괴롭네요 ㅠ_ㅠ
제목 구경한거만으로도 뒷골이 땡기고 스트레스가 올라오네요.
아래로 내려갈수록 주변에서 저런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도, 추천하는 일도 찾기 매우 어려우니 잘 알지 못하죠.
당연 아래로 갈 수록 마이너해지는 이유는..
그러니까 저 아래로 갈 수록 일반적인 취향으로는 범접 불가능 영역입니다..
꼭 감상해야겠습니다. __)
처음에 정보 없이 볼 땐 정말 사이코패스가 살인을 저지르는 실제 영상인줄 알았다는 ㅡ.ㅡ;;;
안보시길 권합니다 ㅋ...
저런 영화들은 뇌가 데미지 받는게 느껴져요.
이게 2017년에 업로드된 영상인데
댓글들이 죄다 1-2주 사이에 영어와 어제 오늘 한글로 올라온걸 보면
외국에서 이미 저 짤방이 돌았나 보네요.
그건 공포물에도 못 끼일것 같은데요...
왜 저기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국내의 텔 미 썸팅도 같이 들어가야하는데
그냥 잘만든 영화라서..;;
글만봐도 트라우만 생길 것 같은 내용이네요
대충 몇개는 봤지만 지나치게 잔인해서 약간 너무 작위적이라는 느낌인데(마치 슬프면 됐지 굳이 신파로 만들어서 억지눈물짜내는 것처럼..?)
마터스는 찐으로...내상입었던 기억이 납니다.
‘역겹다’ 그 자체였어요 며칠을 띵하니...
머리에서 그거 털어내는 데 진짜 오래 걸렸습니다.
잘못 들어있는 듯...
그냥 예술영화로 기억하네요
이런거 보면 꿈자리가 더러워서 못봅니다. ㄷㄷ
나머지는 제목도 생경한것 천지네요^^
안보길 다행..
기니어피그 살육의 꽃
쇼군의 새디즘
프레무토스
심장이 어떻게 될 지 저도 잘 모르겠기에
이제는 찾으면 피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10년전에 봤는데 아직도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역겨움 그 이상입니다
심리적으로 어떤 희열? 재미? 호기심? 을 느끼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