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80년대, 일제에 비해 벽돌같이 두껍고 무거운 기기나 만들던 삼성이...
나름 차근 차근 기술력을 따라 붙은후, 94년도 무렵 발표한 삼성 마이마이의 역작...
소니 워크맨과 대동소이한 두께, 풀로직 데크, 아몰퍼스 헤드등, 메카닉 자체는 일제와 대동소이할 정도로 제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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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디자인이 소니를 베낀 흔적이 역력하고, 번들 이어폰 음질이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국산에 대한 인식수준이 일제에 비해 형편없이 낮았기에, 20만원이나 주고 국산을 선택할 이는 거의없는게 현실이었죠
그래서 판매량도 형편없었던... 중고기기조차 안나오는 희귀 OF 희귀템..
저도 제가 산건 아니고, '애국자' 친구가 산걸 어깨너머로 몇번 봤는데.
갠적으로는 "야... 그래도 국산이 이정도 까지 왔구나.."라며 감동?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95년도에 LG 아하프리가 씹어먹었죠
액정창 부분을 살짝 튀어나오게 한 디자인은 소니가 시초인데, 삼성의 저것도 자세히 보시면 액정창 부근이 돌출되어 있죠
대우 요요깜은 자체개발이 아니라 도시바 완제품 수입했던거.... 당시 고장나면 AS도 안되서 배타고 일본 건너와야 했습니다
대우 요요깜이 그런거였습니다
삼성.LG도 요요깜을 보고 80년말~90년대 극초반 일제를 수입해다 판적이 있는데, 기술력이 따라붙은 90년 초반 이후로는 모두 자체제작 했습니다.
저는 초기에 엘지거였나.... 소니하고 하도 똑같이 생겨서 보니 제조원....이 거기인 제품을 본거 같아서요...
그때 손꾸락으로 꾹꾹 누르는 기계식 데크 쓸때 버튼만 딸칵하고 누르면 알아서 움직이는 전자식데크가 부럽더군요...
이후에는 돌비에다 BBE에다....... 집에 있는 오디오에도 없던 기능이 미니카세트 속으로 들어가는거 보고... 쿨럭 했는데 지금은... 다 사라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