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맹달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분도 기억하실 겁니다. '증지위'라고.. 숱한 홍콩영화에서 해학과 골계를 담담하셨던 분... 정말 말그대로 '약방의 감초'였던 분.. 이분은 정정하신가 모르겠군요
연기폭도 넓으신..
이분도 다양한 역활 소화가 대단하시더군요
홍콩시위 지지하고 범죄인 인도법에 직접 반대한 황추생에 비해 인성은 별로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