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의 거짓말들과 교묘한 이간질들이 결국 등장인물들을 파국으로 이끄네요.
1. 척의 극단적인 선택은 결국 지미가 보험회사에 일부러 흘린 말에서 비롯되었고
2. 그리고 척과 지미와의 불화는 결국 척의 서류 조작에서 비롯되었고, 진실을 말하는 척은 지미때문에 졸지에 정신병자 취급.
3. 지미는 결국 헌신적인 동생에서 척의 죽음을 결코 슬퍼하지 않는, 아니 오히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4. 킴웩슬러는 왠지 지미에게 동조화되어서 슬슬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듯 합니다. 그런 자신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 무료 변론을 하는 듯...
5. 결국 현재의 사울은 사울이 아닌 또다른 다소 처량한 모습의 인물로 현재를 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왠지 또 하나의 반전이 있겠죠.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제일 불쌍한 한명..
하워드...
척의 말을 지키기 위해서 지미에게는 천하의 쓰레기가 되었고,
결국 본인 때문에 척이 자살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어떻게든 속죄를 하고자 하지만, 지미는 복수를 하죠..
생각해보면 킴에게나 지미에게나 이렇게 착한 사람은 없는데.. 제일 불쌍함..
어먼트라우트, 구스타프 프링, 헥토르, 살라만코, 투코 외에는 브레이킹배드의 등장인물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가 했는데
반가운 얼굴이 또 하나 나오네요. 행크와 행크의 동료 형사.
브레이킹배드 시즌1초반에 보면 사울이 랄로 살라만카한테 겁먹어서 쫄아있던데...
뭔가 특별하고 대단한 미드인데 근데 내 눈에만 안 보이나 싶기도 하고
브레이킹 배드를 먼저 보셔야 ...
완성도 아닐까요 떡밥 던져 놓은거 다 회수 하고 있으니까요
다음시즌이 마지막인데 결말 어떻게 낼지 정말 궁금 하긴 하네요
내용상 프리퀄인데 감이 안옵니다
시즌5였나요
랄로가 집에찾아왔을때 킴이 랄로한테 엄청 말쏟아내는 그 에피소드
진짜 대박쫄깃했어요ㅋ
킴 바로죽는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