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검버섯이 생겨서 피부과에 갔습니다.
새로 오픈한 곳으로 갔는데, 비뇨기과/피부과 표시가 되어 있어서 좀 묘했는데요.
진료 전 실장이 먼저 살펴보고 패키지 치료를 권하네요.
아니 의사 진료도 안받았는데, 8회 패키지를 22만원에 드린다고 말이죠.
레이저 뭐 쓰냐고 하니 co2 레이저 쓴다고 하면서 어리버리한 느낌이 들어서 여긴 아니구나 싶어 나왔습니다.
옆에 피부과로 사람 몰리는 곳으로 갔는데 대기만 1시간이더군요.
진료는 의사 선생님이 맡아서 피부 색소 침착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서 상황에 따라 수 차례 받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진료 후 안내를 받고 간 곳은 역시 상담실에서 실장이랑 면담........ㅡㅡ;;;;;;;;
여긴 10회 88만원이라고 패키지 설명하는데 1회는 얼마냐고 물어보니 44만원이라네요.
무슨 계산이 이러냐고 말도 안된다고 레이저 뭐 쓰냐고 물어보니 첫번째가 치료용, 2번째부터 미백용 레이저더군요.
2회 부터 레이저 이름이 토닝 레이저라고....
안그래도 오래전에 아내가 피부과에서 패키지 치료 받다가 트러블 나서 실장 있는 곳들 제일 싫은데
피부과는 피하기 어려운가봐요.
차라리 2차 병원으로 가는게 나은지, 종합병원 피부과가 나은지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실장이란 사람들 눈이 희번뜩...아니 약만 좀 지어주라구요.
그리고 피부과랑 비뇨기과 같이하는 곳은 전문의가 아니라고 하는 거 같던데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작은 의원급 피부과에서는 검버섯도 미용으로 하는 고객들도 많거든요
피부과는 보험이 기술을 못따라가서 거의다 보험범위안에 들지 못합니다.
여기 후기는 진료한 사람들만 적을 수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미용쪽으로 발 들여놓으시면 발 못뺀다.. 효과가 보이니까... 가 정답이구요 가격은 뭐 천차만별이다..
싸고 좋은건 없다..
토닝레이저 좋은 겁니다. 저도 피코레이저 한달에 한번은 헙니다. 액셀브이도 한번. 써마지는 1년에한번 co2는 옛날기계..
피부과 전문의인곳에 가셔서 검버섯 지워달라하시고요 미백은 그 후에 생각하겠다고 하세요..
피코로 10회 88이면 그것만 받으면 좋은가격같습니다.
저도 이토피가 있어서 피부과 자주 다니는데
치료 위주로 하는 피부과 찾아서 다닙니다.
그런데 이런데는 예약도 안되고 한두시간 기다릴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