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도 안되는 금태섭까지 감히 조국 장관님을 소환해서 허위 왜곡 사실 들먹이며 서울 시장 선거에 이용하려 드는군요. 자기에게 딱 맞는 자리 찾아 나갔으나, 바깥에서 무슨 헛소리를 하든 아무런 주목도 관심도 1도 못 받으니, 대학원 지도교수님인 조국 장관님 팔아서 관종짓 하고 있네요. 그 인성이 어딜 가든 변할 리가 없죠.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유명인에 빌붙어 이름 알리려는...전형적인 하수네요.
김어준 TBS뉴스공장을 없앤다고 떠들질 않나..조국장관님 거론하질 않나..
수준이 참 바닥이네요.
여자랑 밥 한반 먹었다고... 나 그 여자랑 사궜어!! 하는 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