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스스로 중국동포라 부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왜 이렇게 비난이나 조롱하시는 분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들이 스스로 중국동포라고 생각하거나 불러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들은 중국인으로 사는데 우리는 그들에 대해 어떠한 관심도 없으면서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지 않거나 한국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면 비난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각 국 동포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국적은 각 국)에 고생에 대해서(재일교포들이 겪는 엄청난 고통 등) 전혀 관심도 없는 게 현실인데 ..
그 개념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서 각 국 교포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으면서 그들이
우리에게 도움 안된다거나 그러면서 소속감(그러면서 소속감이요..????) 안가진다고 싸잡아 비난받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가장 안타까운 분들 아닌가요.. 그 나라에선 그 나라사람 아니라고 설움당하고 원래 뿌리국에선 자기들 맘에 안든다거 일부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고..
댓글내용 보고 추가합니다
그 분들에 대한 지나친 혐오는 자중되어야 할 것 같아요
https://m.blog.daum.net/letyu1/10349351
https://ko.m.wikipedia.org/wiki/%EC%9E%AC%EC%99%B8%EB%8F%99%ED%8F%AC%EB%B2%95_%EC%9C%84%ED%97%8C%ED%99%95%EC%9D%B8_%EC%82%AC%EA%B1%B4
것이 아니라 혐오분위기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재외동포에 넣어달라고 한것인데요.
그 종교도 일부 드립을 참 잘 치죠... 사실은 일부가 일부가 아니던데...
흠 ... 그렇다고요 ㅋㅋ
재외동포에 대한 의견을 쓰시고 다른 분의 비판을 하니 '일부'라고 하고
그래서 "중국교포는 일부가 아니다요?" 라고 말하는게 말꼬투리 갖다가 하는 말장난이지
그럼 뭡니까. 중국교포들이 자신들의 국적은 중국이라며 이익에 따라 국적 취사선택하는게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니고 그걸 지적하신 것을 그렇게 말하신거잖아요.
아래의 댓글들도 거의 그런 식이고요. 다른 주장이 나오면 통계나 자료가 있냐고 말하는데
사실 아시드님이 말하시는 건 통계나 자료가 있습니까? 그냥 지나친 혐오는 자중해달라
뭐 이런 말씀이신데 혐오를 중단해야하는 건 맞습니다만, 본인 의견은 그냥 호소로 끝나잖아요.
그럴거면 말장난은 하지 말라는 얘깁니다. 호소할 때 말장난이라는게 더 웃기지 않습니까?
"그들이 스스로 중국동포라고 생각하거나 불러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재외동포에 넣어달라고 한것인데요."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200만 명 중에 얼마나 되는 줄 아시나요? 얼마나 될까요? 당연히 일부 아니에요?
그랬더니 나오는 답변이 이렇습디다
"그 종교도 일부 드립을 참 잘 치죠... 사실은 일부가 일부가 아니던데..."
누가 장난을 치고 있나요? 그쪽이 보시기에?
"중국교포는 일부가 아니다요?" 라고 하는건 그 비아냥에 대한 비아냥일 뿐입니다.
어떤 주장을 하는 사람이 먼저 통계나 자료를 갖고 나와야지
그거에 대해 통계나 자료를 갖고 있냐고 묻는 사람한테 먼저 니가 통계나 자료가 있냐 하는 거야말로 말장난이지 않습니까
혐오를 중단해야하는 게 맞죠.혐오가 옳지 않은 것은 당연히 맞습니다 그것데 대해 부정하기 어려우시겠죠 . 그러니 뒤에 그냥 호소로 끝난다는 말 같은 말장난을.. 오히려 그쪽이 하시는거죠.
님 같은 사람이 하는 말이 말장난이란 말입니다. 말 장난 하는 사람이 진지하게 말하는 사람한테 말장난 한다고 말하는 게 너무 웃기네요.
그냥 얘기를 나누지 마시죠. 기본적으로 토론 상대에 대한 존중이나 예의가 없으시네요.
" 아니다요? " 한국말 중에 이런 식으로 끝나는 말은 없습니다. 그래서 말장난이라고 시작했던 거고
밑에 댓글들을 전체적으로 보니 진지하게 임하시는 것 같지 않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는 아시드님에 대해 모욕적으로 말하진 않았습니다. 취했냐니. 말씀이 너무 무례합니다.
진짜 말장난 하시네 ㅋㅋ
[
'일부'가 장난인가요? 조선족이 거의 200만명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중국동포라고 생각하거나 불러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재외동포에 넣어달라고 한것인데요."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200만 명 중에 얼마나 되는 줄 아시나요? 얼마나 될까요? 당연히 일부 아니에요?
그랬더니 나오는 답변이 이렇습디다
"그 종교도 일부 드립을 참 잘 치죠... 사실은 일부가 일부가 아니던데..."
누가 장난을 치고 있나요? 그쪽이 보시기에?
"중국교포는 일부가 아니다요?" 라고 하는건 그 비아냥에 대한 비아냥일 뿐입니다.
어떤 주장을 하는 사람이 먼저 통계나 자료를 갖고 나와야지
그거에 대해 통계나 자료를 갖고 있냐고 묻는 사람한테 먼저 니가 통계나 자료가 있냐 하는 거야말로 말장난이지 않습니까
혐오를 중단해야하는 게 맞죠.혐오가 옳지 않은 것은 당연히 맞습니다 그것데 대해 부정하기 어려우시겠죠 . 그러니 뒤에 그냥 호소로 끝난다는 말 같은 말장난을.. 오히려 그쪽이 하시는거죠.
님 같은 사람이 하는 말이 말장난이란 말입니다. 말 장난 하는 사람이 진지하게 말하는 사람한테 말장난 한다고 말하는 게 너무 웃기네요.]
답글이나 남기시죠 꼬리 내리지 말고
지금 누가 말장난 하고 있나요?
일단은 .... 지금 보니 이 글 작성이 2월 26일이네요. 지금 댓글 남기면서 처음 알게 된건데...
왜 한참 지난 글에 제가 오늘 제가 댓글을 남기게 된건진 저도 모르겠네요.
아마 그래서 취했냐고 물어보신 것 같군요. 저는 그것에 단순하게 발끈한거구요.
핸드폰으로 아무리 지난 글을 살핀다해도 몇 일 이상 안가는데,
뜬금없이 제가 비판 글을 쓰게 되어서 당황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그게 제 의견입니다. 열흘 가까이 지난 글에 쓸데없이 비판을 단 것 자체가 제 실수입니다.
저는 이게 현재진행형의 오늘 글인줄 알고 있었어요. 미안합니다.
이게 꼬리내리는 거라고 하시면 인정하겠습니다.
[
@아시드님
재외동포에 대한 의견을 쓰시고 다른 분의 비판을 하니 '일부'라고 하고
그래서 "중국교포는 일부가 아니다요?" 라고 말하는게 말꼬투리 갖다가 하는 말장난이지
그럼 뭡니까. 중국교포들이 자신들의 국적은 중국이라며 이익에 따라 국적 취사선택하는게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니고 그걸 지적하신 것을 그렇게 말하신거잖아요.
아래의 댓글들도 거의 그런 식이고요. 다른 주장이 나오면 통계나 자료가 있냐고 말하는데
사실 아시드님이 말하시는 건 통계나 자료가 있습니까? 그냥 지나친 혐오는 자중해달라
뭐 이런 말씀이신데 혐오를 중단해야하는 건 맞습니다만, 본인 의견은 그냥 호소로 끝나잖아요.
그럴거면 말장난은 하지 말라는 얘깁니다. 호소할 때 말장난이라는게 더 웃기지 않습니까?
]
라는 내용에 대해 내용이 너무 이상해서 한 말이구요
그리고 사과할거면 제대로 하셔야지 ...아무 이유도 없이 말장난이라고 한거에 대한 사과를 하셔야지 참 ㅋㅋ
답변 하시라구요 왜 그게 말장난이냐고 자세하게 남긴 제 답변에 ㅋㅋㅋ 할 말 없으시면 그거에 대해 망발하신 내용을 사과하셔야지 무슨 뜬금없이 현재 진행형인 글이 아닌데 어쩌구.. 쓸데없는 비판을 했다고 저쩌구.. 10년이 지나도 해도 됩니다 이유있는 비판은.. 이러니깐 술 한 잔 한 거 아니냐 의심하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참 전의 글에 다신 글이라 뭐라 하는 게 아닌 거 아주 잘 알고 계시죠? 다음 내용에 답이나 해주죠
[
@님
'일부'가 장난인가요? 조선족이 거의 200만명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중국동포라고 생각하거나 불러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재외동포에 넣어달라고 한것인데요."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200만 명 중에 얼마나 되는 줄 아시나요? 얼마나 될까요? 당연히 일부 아니에요?
그랬더니 나오는 답변이 이렇습디다
"그 종교도 일부 드립을 참 잘 치죠... 사실은 일부가 일부가 아니던데..."
누가 장난을 치고 있나요? 그쪽이 보시기에?
"중국교포는 일부가 아니다요?" 라고 하는건 그 비아냥에 대한 비아냥일 뿐입니다.
어떤 주장을 하는 사람이 먼저 통계나 자료를 갖고 나와야지
그거에 대해 통계나 자료를 갖고 있냐고 묻는 사람한테 먼저 니가 통계나 자료가 있냐 하는 거야말로 말장난이지 않습니까
혐오를 중단해야하는 게 맞죠.혐오가 옳지 않은 것은 당연히 맞습니다 그것데 대해 부정하기 어려우시겠죠 . 그러니 뒤에 그냥 호소로 끝난다는 말 같은 말장난을.. 오히려 그쪽이 하시는거죠.
님 같은 사람이 하는 말이 말장난이란 말입니다. 말 장난 하는 사람이 진지하게 말하는 사람한테 말장난 한다고 말하는 게 너무 웃기네요.
]
위 내용에 답 못하시겠으면 무례하게 장난치고 있다고 한 것에 대해 먼저 사과하시고
두 번째로 먼저 무례하게 했음에도 할 말 없으니 취해서 쓴 거 같다는 글을 무례하다면서 몰고가서 물타기 하려고 한 거에 대해 또 사과를 하세요
[
@아시드님 본인의 의견에 반대한다고 해서 취해서 쓰는거 아니냐니 굉장히 무례한 발언이시네요.
그냥 얘기를 나누지 마시죠. 기본적으로 토론 상대에 대한 존중이나 예의가 없으시네요.
" 아니다요? " 한국말 중에 이런 식으로 끝나는 말은 없습니다. 그래서 말장난이라고 시작했던 거고
밑에 댓글들을 전체적으로 보니 진지하게 임하시는 것 같지 않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는 아시드님에 대해 모욕적으로 말하진 않았습니다. 취했냐니. 말씀이 너무 무례합니다.]
댓글 수정을 하셨네요 덧붙이셨네요 ㅎㅎ 뭐 상관없죠 그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왜 제가 그런 말을 썼는지는 답글에 남겼지만 그
글 남기기 전이라 말씀하실테니 제가 말씀드리는 건 설사 그 답글이 아니더라도 한 쪽 의견에 편향되지 않으셨으면 충분히 이해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인데.. 그것때문에 말장난이다라.....
그리고 저야말로 밑에 댓글들 아주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있구요 밑도 끝도 없이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다니요 대체 어느 부분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말장난이라고 말해놓고 모욕적으로 말하지 않았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 말장난 하나 진짜 ㅋㅋㅋㅋ
중국국가나 공산당 체제가 우월하다고 굳이 반복해서 강조하고...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려하기 때문이겠죠
그들이 음으로 양으로 하는 프로파간다 선전전을 우리가 다른나라에 하면 똑같이 재수없다고 욕들어 먹을듯 한데요?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려 하는게 우리가 말하는 소위
그 동포들만인가요.... 그건 중국의 문제이지 않은가요;;
중국조선족들의 문제는 중국이라는 국가와 나자신들을 동일시 하는데서 오는 재수없음 같습니다.
왜 재수가 없게
생각하시나요.. 중국인인데.. 미국인들도 마찬가지인데요..
그게 괜찮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됩겁니다...미국동포들은 많이 만나보지 못했지만 그런건 못봤네요
문제 일으키는 흑인들 때문에 모든 흑인이
욕먹어야 하는가요.. 많은 소위 검머외의 문제가 있고 이것이 훨씬 더 많은 피해를 우리에게 입히고 뉴스에도 나오지만 "부각"되지 않을 뿐이죠.. 이런 때에만 언론을 믿으시나요?
재일교포가 한국 들어와서 난 일본인이다 하면서 한국인 등쳐 먹는거 본적 있으신가요??
미국계 유럽계 입니다만.....
뉴스만 봐도 보이스피싱 떳다 하면 조선족입니다
통계 찾는거 보니 조선족이세요??
보이스피싱 말이 나와서 그런데 그들 우두머리가 한국인이고 중국가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 나가서 같은 한국인 등쳐 먹는 교포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까지 기어들어와 기생충처럼 살아가며 날뛰는 인종은 조선족과 중국동포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똥이 더럽다는데 겨도 더럽다 우기지 말고
똥이더럽다는걸 인정 해야죠 왜 물타기를 합니까
뿐이시네.. 그 범죄를 하는 중국인(우리가 멋대로 조선족이라는 근본없는 명칭으로 부르는)들을 욕해야지
왜 본토에서 착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 욕먹어야 하죠?
경제손실에 큰 영향 미치는 검은머리
외국인이라 하는 선진국계 사람들한텐 왜 이런 혐오가 없을까요... 괜찮아서..??
맞나요?
조선족과 중국동포라는 그들 옹호하기 위해 별말 다 나오네요 ㅎㅎ
클량에 조선족이 이렇게 많은줄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범죄자 조선족"은 모두 추방해야한다는 것에 동의 하시죠??
잘 알겠습니다 ~!
그리고 범죄자 외국인은 추방하는 나라 많습니다
한국어로 말할줄 안다고 동포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 정체성은 중국인이고, 현재 우니나라 국민들의 중국에 대한 감정이 최악이에요.
덧) 더군다나 최근들어 중국은 조선족을 이용해 우리 문화를 죄다 자기들꺼라 우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 대한 혐오가 지나치니 자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모를까,
왜 혐오가 심한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 서로 평행선을 다릴 수 밖에 없어요.
대한 혐오가 지나치죠.. 자중해야 합니다 실제 범죄를 저지르는 일부때문에 중국에 사는 모두가 욕먹어애 하나요.. 우리나라 국민 일부가 해외에서 저지르는 잘못때문에 우리나라 국민 전체가 혐오당하는 게 옳은가요..
특정 그들을
욕먹어야 할까요..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모두 싸잡아지지요..
일단 글쓴이 본인부터 스스로 동포라 블러달란적 없는데 혐오나 비난하는 사람이 많다는 통계부터 가져오셔야 할 듯 싶네요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부 분들은 혐오 수준 아닌가요..
그리보면 위구르족은 대단하쥬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들에 대한 어떤 관심이나 도움도 주지 않으면서 동포라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부르고 생각하고 일부 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글에 추앙하면서(그건 나쁘지 않지만) 그게 아니고 범죄를 저지르는 일부의 수가 좀 많다는 이유로 전체를 혐오하는 분위기를 지금 이 글의 댓글에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조선족이라는 분류가 왜 잘못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르는데 주장으로 이야기하는건 피차일반 아닙니까? 동포라고 부르건 안부르건 / 차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어떻게 아는데요? 그 분들 중에는 몇명이나 아시는데요?
러시아나 중앙아시아에서 카레이스키(고려인)라고 합니다.
명칭의 호불호를 제외하고
중국 법률상 조선족은 중국에 있는
'현대 중화민족'의 개념인 55개의 족속들의 명칭 중 하나입니다.
그들 자신들이 조선족이라고 부릅니다.
교포는 한국 국적자입니다.
국제법으로 한국인입니다.
동포와 교포를 혼용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중국 국적자들이니 중국인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함부로 혐오 프레임 씌우지 마시죠??
그들 스스로가 쌓아 놓은 이미지로 인해 싫어 한다고
왜 혐오하냐는 프레임 씌우는거 보면 양심이란게 정말 존재할까?
착한 중국인, 착한 조선족이란게 존재 할까 의문이 들 정도니까요
그들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민임을 잘 자각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제대로 안 되니 ....
여기서 욕하는 조선족은 중국인으로 살고 싶지만 돈은 한국서 벌고 한국의 세금으로 부터의 혜택은 받아먹겠다고 하는 일부죠.
한국서 버는 사람들은 세금도 내는거 아시나요??...
분위기에 편승해서 많은 분들이 갖가지 이유를 대시며 합리화하는 데.. 에 대해 이게 정말 혐오구나 느낍니다....
동포:외국에서 그 나라 국적을 취득한 한국인과 그들의 후손.
교포와 동포의 구분을 정확히 하는 것이 좋겠네요.
저는 교포와 동포를 혼용하는게 좀 부자연스럽게 보여서요.
법률 용어로는 '재외국민'과 '외국국적동포'로 분류되는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을 모르고... 특정한 혐오에... 열중이시죠.. 앞으로도 소위 조선족이라 부르는 사람들에 대한 혐오 유도글과 그에 동조하는 수 많은 혐오글들은 끊이지 않을 겁니다.. 그게 무엇이 문제인지 좀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똑같은 이유로 우리나라 교포들도 타국에서 본인들과 똑같은 일부의 분들에 의해 존중당하지(점잖은 표현으로) 못하다는 걸.. 모르시는거죠...
조선족은 한국과 관계되어 이점을 가지면서도 한국말하면서 중국인들이상으로 이용하고 까고 함부러 대하는게 싫은 포인트입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한국을 미국과 비교해서 까는 말을 한 번 씩 한다고 치죠.. 그들은 중국인이 아니고 영어를 잘 하니 훨씬 존중받고 한국에서 돈도 잘 벌 수 있죠.. 그런데 그들은 무시받나요..?
본토의 월급의 반도 못받는 애들이라니 참......................말 자체가 무시 그 자체네요........
건데 그 분들만 혜택 입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이게 혐오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한두명보고 이런소리 하는거 아닙니다^^ 같이 일한 조선족들 몇 안되는데도 다 재수 없었어요^^ 뒷통수도 놀라웠구요^^ 정말 선입견 없었고 차라리 짧게 만나면 쟤만 이상한거겠지 이랬을건데 일 같이 해보니 산산히 조각나더군요. 아 물론 제가 만난 사람들만 그랬을수도 있으니 내 선입견을 깨는 분들이 더 나타나 주길 바랍니다.
국내 거주 외국인이 250만 수준인데, 그 중 110만이 중국국적이고 그 중 70만이 조선족이니 아무리 일부 사례라 해도 엄청나게 많은겁니다. 뉴스에 자주 나오는 이유가 다른 게 아니에요. 사건이 많으니까요.
재미동포, 재일동포가 비슷한 숫자로 한국에 들어오고 일부가 비슷한 비율로 사고를 치면 아마 재미 조선족, 재일 조선족이라 불리게 되지 않겠어요?
[조선족들의 중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우리속에 동화되지 못하고 겉도는 원인인거죠. ]
우리속에 동화되길 바란다기 보다
우리들과의 공감이 미약해 보이는게
아닐까요?
무슨 우리 숙에 동화 되니 안되니 하나요 .... 그리고 무슨 다들 이 점을 지적하나요... 댓글 남기신
분들 대부분이 혐오감정을 갖고 계시구만요..
그리고 남들 이야기의 맥락도 파악 못하면서 혐오투성이라니요. 한국의 반일이나 일본의 혐한이나 혐오라는 점에서 둘 다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pc론자의 궤변이 생각나네요.
어찌보면 이런 분위기가 형성된건
조선족과 한국의 첫 단추부터 잘못 채워진 탓도 크다고 봅니다.
서로 너무 몰랐던 거죠.
일부 조선족들도 한국인 혐오가 장난이 아닙니다.
세상이라는게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건데...
아시드님의 의견이 정론인데...
다른 분들의 의견도 일부는 공감이 되기도 하고...
제가 파악 못한 남들 이야기의 맥락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하나라도 이야기를 해보시죠... 님 말씀은 뜬구름처럼 내용이 없고 무조건 니는 이해 못한다... 로 귀결되니...
이해되시는 분은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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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들은 우리에게 도움이 안 되지만 혐오하는 사람들이 없죠. 반면 조선족들은 일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면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왜 그럴까요? 그 차이는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에 기인하는 측면이 많다고 봐요. 조선족들의 중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우리속에 동화되지 못하고 겉도는 원인인거죠. 다들 이 점을 지적하며 댓글을 다시는데 글쓰신 분이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군요.
시간 낭비입니다
상대하지마세요
남의 나라에서 민폐 끼치지 말고 조용히 돈 벌어 고국 돌아가세요~
그리고 저는 중국 좋아합니다
그래서 중국이 여러개였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만
좋은 중국인은 홍위병이나 천안문 때 많이 죽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교포 중에 한국 들어와서 한국인 등쳐 먹는건 조선족과 중국동포라 불리는 그들밖에 없습니다.
재일교포가 한국 들어와서 난 일본인이다 하면서 한국인 등쳐 먹는거 본적 있으신가요??" 라는 말도 안되는 글 남기시고 그게 무슨 근거냐니깐 뉴스타고 보이스피싱 등만 말하면서 막바지 몰리니깐 갑자기 조선족이세요? 물타기 시전하시더만 열폭하시고 갑자기 천안문이요? 홍위 뭐요?;;;; 그리고 "그리고 "범죄자 조선족"은 모두 추방해야한다는 것에 동의 하시죠??" 라니;;;;;;;;;;;; 범죄자 교포를 모두 추방해야한다는 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그냥 스스로 그들을 혐오하시고 있다고 계속해서 계속해서 밝히고 계시는 것 뿐이잖아요;;;; 코너에 몰리니깐 조선족으로 몰면서 남의 나라에서 민폐 끼치고 말고 조용히 돈 벌어 고국 돌아가라니.. 혐오감이 마음 기저에 박혀있어 어쩔 줄 모르시는군요.... 아니 대체... 교포 중에 한국 들어와서 한국인 등쳐 먹는게 조선족과 중국동포라 불리는 그들밖에 없다니 참..............
조선족은 교포는 아닙니다.
교포는 한국국적자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재일,재미교포는
그 나라 영주권을 가진 한국 국적자입니다.
재일,재미동포는 그 나라 국적을 취득한 겁니다.
동포와 교포를 계속 혼용하는게 걸려서
다시 댓글 답니다.
예전에 만난 조선족 중에 교포와 동포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 이와 관련해서 한국을 욕하던 경험이 있어서 댓글을 쓴거니 양해해 주세요.
참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은 대단한거 같아요
스스로 중국이라 생각하면서 동포라 불리길 바라면서 기생충처럼 달라 붙는점이요
그리고 일본 정부의 잘못으로 노재팬 등 반일 감정 엄청 났을 때도 일본인 자체에 대한
욕은 없었는데 조선족이나 중국인은 욕 먹고 싫어할만한 짓 꾸준히 하는지 ㅎㅎ
조건족 피의쉴드 칠 시간에 조선족 범되 뉴스 보면서
우리나라 국민이 받는 피해를 더 많이 생각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문장으로 정의 해드릴게요
"욕 먹고 싫어할만한 짓 하고 다니면서 욕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그들은 뻔뻔하다-!"
조선족과 한국이 처음 접촉했을 때
재일,재미교포는 한국에 자유롭게 오는데...
'자신들은 왜 비자받고 와야 하는가'라며 분노 했었죠.
자신들은 당시 가난한 중국에서 살고 있어서 차별받는 다는 오해를 했었죠.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마이동풍이라
힘들었던...
일관겅 있는데요??ㅎㅎ 중국이 쪼개졌으면 좋겠다고 말 했고
착한 중국인은 문화대혁명과 천안문 때 다 죽었다고 말했구요^^
조선족에 대해 피의 쉴드 치며 조선족으로 오인 받게 행동 하셨구요 ㅎㅎ
그리고 중국 동포가 아니라 조선족입니다^^
같은 중국인 한족에게 인간 취급 못 받아서 한국에 빌줕어 사는 조건족이요
건설현장에서 관리자들의 안전지시 지키지 않는 사람들 중 외국인과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인들이 상당수 차지합니다. 심지어 대놓고 성질부립니다. 문제는 이런 사람 고용한 우리나라 사람도 결국 그들을 옹호하더군요. 다른 현장에서는 아무말 없는데 왜 여기만 유독 이러냐는둥. 선입견 안 가지려 해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상종하기 꺼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