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유교탈레반이 맞는 말일까요?
오히려 성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려고 했고, 오히려 와 저렇게까지 가르쳐야하나.. 미쳤다..라는 생각까지 들정도입니다 ㅋㅋㅋ
오히려 이 섹X를 터부시하는건 그 종교가 관련되어있는 것 아닐까요?
근데 진짜 궁금하네요
대체 어떻게 교육을 했을까.
말로 했을까 진짜 행동으로 보여준걸까 등등..
거기에 어떻게 하면 더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것 같은데
지금이랑은 진짜 차원이 다르네요.
하지만 보통 그 단어 쓰시는 분들은 단어가 뭐가 잘못됐는지 크게 신경쓰지 읺죠
마치 어의가 아니라 어이없다 라고 하니까 임금님 어의까지 가져가가
있지도 않은 썰을 만들고 고집부리는 사람들처럼.
지금이 조선시대 같으면 모두의 공원이 아닌 열녀문의 공원이었을텐데..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요
댓글들 웃기네 진짜
망가진 유교사상 때문이지
원리원칙대로의 정상적인 유교 이야기 할거면 개독도 초기청교도 삶이야기 해야죠.
검소하고 욕심없이 살라고 가르치고 정욕이 생기면 결혼해서 정욕 풀라 가르치던게 초기 청교도 입니다.
유교탈레반은 엉망진창 망가져 껍데기만 남은 유교 때문인거고
지금 개독의 난리도 알맹이는 어디간 껍데기만 남은 기독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