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당시 기생충교수 서민이 백신확보에 관련하여 했던 말들이 있었죠 ㅋㅋㅋ
[중앙일보] 2020.12.10.
서민 "문재인 정부 백신확보 구라···박근혜 옆 504호 비울 이유"
이런 링크들을 친구들 모인 단톡방에 공유하며 메신져를 보지말고 메시지를 보자던 친구..
오늘 예전에 서민이 말했던 링크들을 제가 단톡방에 재공유를 하고있는데 하루종일 잠수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작년 12월 당시 기생충교수 서민이 백신확보에 관련하여 했던 말들이 있었죠 ㅋㅋㅋ
[중앙일보] 2020.12.10.
서민 "문재인 정부 백신확보 구라···박근혜 옆 504호 비울 이유"
이런 링크들을 친구들 모인 단톡방에 공유하며 메신져를 보지말고 메시지를 보자던 친구..
오늘 예전에 서민이 말했던 링크들을 제가 단톡방에 재공유를 하고있는데 하루종일 잠수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안철수한테만이 아니라...
서민이 처음에 진보스런 스피커로 사람들에게 회자될때 어디 게스트로 나가면 언제나 스스로를 극히 낮춰서 왜 저렇게까지 하나 했었어요
처음부터 스스로를 다른 사람들이 관심두지 않는 기생충분야를 파서 경쟁자가 별로 없다보니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는 자기소개도 그렇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곤 했는데
페미진영(메갈)의 위치이동의 최선방에 서 있네요...
왜 이런식이 되는건지 좀 안타까워요
교수님이 생각보다 연구 열심히 하셨나 봅니다.
이 글 내려주세요.
기생충을 연구하다가 기생충이....? 음음;;;
구충제 홍보나 할것이지.
하지만 자신은 이 분야도 자기 전문 분야만큼 잘 안다고 착각하는 거죠. 왜냐하면 나는 똑똑하니까요.. -_-
이건 많은 사람들이 빠지는 함정인 것 같습니다.
저도 좀 그런 경향이 있는데 거기서 빠져나오는 데에는 많은 수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별듣보잡 아닌가요?
징글징글하네요 정말
그나저나 왜 그러고 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