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전쟁 중 창녀촌 운영 당연"‥ 이번엔 위안부 모독 발언
평화나무
김준수 기자
연일 쏟아지는
전광훈 막말,
이번에는 ‘위안부 망언’과 류석춘·이영훈 ‘옹호’
[평화나무 김준수 기자]
전광훈 씨가
‘문재인 탄핵 3.1절 국민대회’을 앞두고
연일 막말과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1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에서
“성경에 나오는
여자들은
전부 창녀”라는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발언에 이어
지난 22일 너알아TV의
‘3.1절 준비를 위한
대국본 앱 깔기
24시간 방송’에서는
위안부로 대표되는
과거 일본군의
전쟁범죄를 옹호하는 발언까지 나왔다.
남성 군인들의
성적 해소를 위해서는
성범죄는 필연적이었다는 것이다.
.....
급기야
성경에서도
그런 예를 찾아볼 수 있다는
취지의 막말까지 이어나갔다.
전 씨는
“‘군대 = 여자’
이것은 성경에도 그렇게 돼있다”며
“그렇게 보면
일본 군대라고 해서
성자들이라고 볼 수 없고,
다 여자로 온 것도 아니고,
다 펄펄 끓는 청년들,
젊은 사람들 왔으니까,
당연히 공창을,
공식적인 창녀촌을
운영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광훈 씨는
“위안부는 매춘부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와
‘반일 종족주의’의 대표저자인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를 언급하며
이들을 적극 옹호했다.
류 전 교수와 이 전 교수는
......
http://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
성경에도....
나오니.....
일본제국주의의....
위안부...운영은....괜찮다는....!!???
한국기독교총연맹회장님이 이래도 일부리거라고.... ㅜㅜ
그리고..놀라울..정도로..가만.있는...개신교계...
아...멘...
어떤면에선 대단한 삼위일체네요 ㅋㅋㅋㅋ
여성계 개신교 언론
성녀 마리아님을 모독하는 건가요?
그래서 자기네 교회 나오는 여신도들 속옷을 그렇게 내렸나
일부교 대단해요!
/V
인간으로서의 조금의 연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제 인생 첫 저주네요..
여성인권을 생각해야할 여성부 페미단체
신을 모욕하는데 개신교계는 아무런 대응이 없네요
좀 잘나가고 뭔가 아는놈 같다는 착각을 하는 새끼들이 있어요
진짜 저놈 추종자들은 지능검사좀 받아봐야 합니다
거리낄게 있을까요....
아. 성령놈도 있지.
목사라 하지마십시다
목사가 무슨 저런 말을 한답니까
아니니 하지!
다 자국보다 일본쉴드에 급급한지요
저 ㅁㅊ 말끝마다 '아멘', '할렐루야' 를 외치는 신도라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에 무슨 정신인지...
대놓고 모독을 하는데도 큰 반응이 없네요.
ㅎ
교회에 불지르는 것은 당연 !!
징글징글합니다.
과연 개신교의 '일부'인지를 한국개신교가 나서서 밝혀야할텐데 뭔가 액션이 없는거보면,
'일부'가 아님을 인정하는 거거나, 전광훈의 말과 행동에 암묵적 동의한다는 의미일 수 밖에요.
개신교 = 여성가족부 = 언론 = 국민의짐 같은 클라스죠. 더렵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