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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마에 못보던 포르투갈 와인이 있길래 집어봤습니다
단돈 만오천원 이었고, 시라와 까베네소비뇽에 포르투갈의 주품종인 알리칸테 부셰, 투리가 나시오날이 블렌딩 되었길래 뭐 맛없어도 경험인셈 치자! 하고 샀습니다.
향이 어떻고 하는 구분은 생각 안하고 마셨더니 기억이 안나고.. 오늘은 뽕따 2일차라 어제만큼 뚜렷하진 않지만
복합미가 훌륭하게 올라오는데 산미를 중심으로 향은 까쇼스럽고 맛은 쉬라 스러우면서 탄닌감과 당도가 뒤를 감싸주네요
잔당감 많은 와인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초심자시면 이게 달아..? 하실정도?
만오천원인걸 감안하면 훌륭하고, 2.5만원까지는 만족하며 마셨을거같은 맛입니다!
마트에 보이면 한번 트라이해보세요 여기는 제가 집고 품절 ㅠㅠ..
두병 정도는 더 마셔볼거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재구매 잘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소모임 와인마신당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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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와인 이름은 초록창에 쳐보니까 에르다드 드 상 미겔 이라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