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쁘네요 ㅠㅠ
너무 이쁘네요 ㅠㅠ
세력들이 페미이슈로 꾸준하고 집요하게 젠더갈등, 남여혐오조장 그리고 진보적인 당과 언론에 페미프레임 씌우기. 남혐메갈=여혐일베 동체 한몸. - - - - - - - - - - 자본계급이 노동자들의 유대와 연대를 끊기 위해 귀족노조프레임으로 노조와 비노조 싸움 붙히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라치기. 동일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서민들끼리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도록 유도 - - - - - - - - - - 소수 지배층, 기득권, 자본가의 가축,개돼지,노예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이고 싶습니다^^
파워트레인도 손을 댔을라나요?
정말 돈 많은 동네 아저씨가 이거 타고 다니던거 선망의 눈초리로 봤었.......다고 곁에 계시던 삼촌께서 말씀을 해주시네요. ㅋㅋ
삼촌?
근데 저놈은 엔진이 문제
오일을 처묵처묵 하지요 ㅎㅎ
지금은 모르겠지만 초기엔 자동차 쟁이 출신이 아닌 인테리어 출신들도 있어서 자동차 내부 목재에 못, 피스도 쓰던 무지한 경우 많아요.
알아도 일이 편해져서 모른척도 하던.
더 많은 내용은 여기에...
코란도 같은 경우도 그렇게 했으면 나름 매니아층이 확실히 있을법도 한데 말이죠..........
대한민국은 말씀하신 형태의 문화를 인식한지 채 10년도 되지 않은 나라죠. 90년대에 나왔던 차에 그걸 바라는 건 무리입니다.
차 주인은 따로 있는 모양이네요.
근데 노후 경유차면... 서울 못 들어오니 ㅠㅠ
일단 안전성부터..
타이거 우즈가 과속으로 타다가 사고난 GV80과 비교하면 GV80같은 요즘 차들의 안전성은 천지개벽 수준이지요.
미국에서는 클래식카 문화가 발달해서 그런지 아직도 타고다니시는 분들이 있던데..
에어백은 물론 심지어 헤드레스트조차 없는 클래식카를 무슨 깡으로 타는지 놀랍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클래식카는 장식용이지 실사용으로는 너무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를 타면서 안전을 생각하지 않고 타는게 정상인가요???
제 생각에는 이게 꿈과같은거라서...
어렸을때 대통령이 된다던가 타임머신을 개발한다던가 요술공주가 된다던가(응?!)하는 꿈을 실현하는데 현실성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엔틱 가구도 무겁고 더러운데 집에 들어놓는 분도 있고 레트로 게임기도 플레이 해 보고 시골로 귀농도 해 보고 집도 짓고 마당도 놓고 그렇게 다 향수와 꿈에 젖어 사는거죠
심지어 수리해서 더 타다 파셨죠
이건 최근 모델로 여전히 생산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