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폭로글
https://m.pann.nate.com/talk/357980366
박혜수 주연 드라마 편성이 삭제됐다길래 찾아봤더니...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어제 학폭 피해자가 박혜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가해자였다고 하길래 끝난 줄 알았는데요.
피해자라는 사람이 여러명이고 피해자모임까지 있는 상황이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드라마 편성까지 삭제된 것 같습니다.
이다영의 "다 터트릴꼬얌"이 연예계까지 터트리네요.
학폭 폭로글
https://m.pann.nate.com/talk/357980366
박혜수 주연 드라마 편성이 삭제됐다길래 찾아봤더니...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어제 학폭 피해자가 박혜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가해자였다고 하길래 끝난 줄 알았는데요.
피해자라는 사람이 여러명이고 피해자모임까지 있는 상황이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드라마 편성까지 삭제된 것 같습니다.
이다영의 "다 터트릴꼬얌"이 연예계까지 터트리네요.
결국 부모의 잘못이 큰 것 같습니다.
저 정도인데 몰랐다면 문제네요
제작사한테 금융치료? 받을수도 있겠네요 쟤는
아니면 부모님 버프로 버티든지..
-혜지원에서 '14살 중딩 미국을 향해 날다' 라는 박혜수의 미국 교환 학생 경험기를 출판했다.
아빠가 출판사 사장이면 이런일도 가능합니다.
저게 설마 입시에???
아 얼굴이 익다 했더니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얼마전에 넷플릭스에서 봤던 분이군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주인공 3인방으로 나왔던 배우군요.
사실이면... 후덜덜하네요;;;
정재계쪽도 좀 어떻게 ㅈ 됐으면 좋겠네요...
ㅈㅈㅇ이는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말이죠
무섭다. 무서워.
저는, 영화 <스윙키즈> 좋게 보고, 응원하던 처자인데...허걱.
일단 둘리배 며칠만 더 만져보렵니다.....
여튼 이 분 상황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모여서 대응하는 분위기고, 소속사도 대응한다하고 곧 법정 갈거 같은 분위기라 중립기어 풀릴 날이 오래걸리지 않을거 같아요.
누군지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제 느낌은 그렇게 생겼는데요? 음.. 화장 따라서 이미지가 많이 변해서 그런가요....흠...
아 주어는 없습니다.
애초에 사주팔자, 혈액형 성격진단, MBTI 성격진단급이죠.
그걸 과학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과학의 정의부터 다시 배워야....
@크고넓은님
이런 식으로 카메라에 한 번 잡히는 짤방감 사진은 인성좋은 걸로 유명한 사람으로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이 이상한거고 상황을 알고보니 더 그렇게 보이는거지 인상 자체는 엄청 순둥하게 생겼죠. 실제로 그래서 배역도 그런역할들이었구요
동일인물 맞나요?
얼마나 마사지하면 이렇게 다를까요?
이맛클하자면 40대가 넘어가면 관상이 과학이 되는 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전엔 아니죠.
아직 삶이 얼굴에 완전히 녹아들지는 않았으니까요.
아직 풀 때는 아닙니다. 미투 생각하면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더빙만 새로 한다면 어캐 될려나요 -ㅁ-;
세상에.....
혹시 집안에 검새같은건 없겠죠?
내용 자체는 어마어마하네요..
여태껏 맡은 역할들을 생각해 봤을때
연기력 진짜 죽여주네요....
이맛클이지만 청춘시대2에는 안나와요;;
철없을때 햇던걸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 어떤 사람들도 철이 없을 때, 사람 패는 거는 정상이 아니죠.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요.
님 자식, 혹은 가족이 똑같이 당했을 때도 똑같이 이야기 하실 수 있으면 말을 꺼네세요.
(본문이 사실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님이 하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철 없고 자아가 완성되기도 전에 동듭생에게 맞고 자책하거나 수치스러워 하거나 평생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남은 평생을 고통 속에 살거나 끝내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서, 끝내는...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메울 수 없는 상실감을 맞게 하거나 평생동안 슬픔의 고통을 주게되는 상황에 한치의 공감이라도 있으시다면, 가해자의 편에 서서 철없던 시절의 실수라는 말은 못하실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아직 철없는 이른 나이에 결혼하고 애를 낳아 육아가 이렇게 짜증스럽고 힘들 줄 몰라, 화풀이 겸 조금 때리고 학대하는 바람에, 겨우 그 정도에 애가 죽을 줄 몰랐다며 안타까워 하는 부모의 입장에 서서 아타까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분은 이재영 이다영 둘 다 실력이 아깝다고...
학폭에 너그러우신 분입니다.
"사실이라면 충격.."
"사실이라면 거릅니다..."
그냥 "사실이 판명되면" 그때 이야기하지
다들 한 마디 못해서 안달 난 듯 한 분위기군요
이번에 관상은 틀렸네요 개소름이네
조병..그분은 뭐 욕하고 비비탄 쏜거랑은 급이 다른듯
이런 기사가 나오기는 했는데...저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거짓을 말한다는게 가능한지 의문이네요.
그래도 일단 중립잡고 봐야할 듯 합니다.
청춘시대 나오지 않았나요? 이미지 좋아보였는데..
진짜 사람은 겉모습만 봐서 안되는군요
자업자득입니다. 중2 딸래미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인간들은 꼭 제대로 처벌받고 평생 반성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만약 아버지 출판사가 망해가는 꼴을 보면 후회는 좀 할지도 모르겠네요
친규들을 얼마나 괴롭히고 때린건지 와 미쳤네 잘 털린다 얘야
중립에 두겠습니다
제작 초기 김새론이 합류했다 하차하는 과정에소 잡음이 있던 드라마네요.... ㅡㅡ+
조용히 들어가 반성하고 살길...유역비 닮았네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22500076
연예계만 해도 이렇게 숨겨진 피해자가 많은데 이렇게 한두명 밝혀지는것 보다
전반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학폭하지않고 보면서 즐긴 인간들도 문제죠, 때리는 새끼도 쓰레기지만, 때리는 새끼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장난치는 사람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다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바람처럼 일어나는 때가 다 있는 거죠.
그 바람에 용기를 내서 나오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또 그 바람에 잇속을 챙기려는 자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기에 마냥 믿을 일도 아니긴 하지만 너무 실눈 뜨고 볼 것은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