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은 작은 레고 캐릭 같은 소리가 나고
헤드폰은 약간 더 큰 액션 피규어 같은 소리가 나고
스피커는 큼직한 마네킨 같은 소리가 납니다..
고급 이어폰은 레고캐릭에 깨알같은 디테일을 추가하듯 해상력이 좋으나... 소리의 사이즈(?)는 여전히 그대로 작은 것 같아요.
볼륨차이로 극복이 안되는 소리의 사이즈(?) 스케일차이(?)가 있는 듯...
어차피 귓구멍, 고막 크기는 똑같은데,
뭘로 음악을 듣느냐에 따라 소리 스케일이 달리 들리니 신기하네요..
이어폰으로는 왜 헤드폰같은 넓직한 느낌이 안날까요?
특정주파수대의 경우 귀뿐만 아니라 신체로도 받아들여요.
스피커 >> 헤드폰 > 이어폰인데
해상도는 스피커 > 이어폰 >=헤드폰인 것 깉아요
단일 드라이브 유닛 하나만 사용하는 헤드폰으로는
다중으로 사용하는 스피커나 이어폰 못 따라가요
설계만 잘되면 하나이상의 성능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