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행복님 프랑스어로도 h '발음'은 묵음이 맞으나 이 '철자'는 아쉬라고 읽습니다. 스페인어로는 hache 아체 라고 읽습니다.
레프톨스토이
IP 188.♡.84.234
02-24
2021-02-24 16:28:27
·
@님 독일 있을때는 '하 운트 엠' 이라고 하더라구요 거기 사람들은
메모줍줍중
IP 222.♡.15.148
02-24
2021-02-24 17:19:17
·
@님 한국식 '흐음'도 있습니다..;;
따라란!
IP 1.♡.225.44
02-24
2021-02-24 17:49:48
·
@메모줍줍중님 흐앤므 ㅋㅋㅋㅋㅋㅋㅋ
벨스파인
IP 59.♡.92.221
02-24
2021-02-24 18:16:15
·
@님 오 그런 발음이군요.. 그간 대세애 따라 "흐앤므" 라고 했었는데
세이드
IP 84.♡.157.204
02-24
2021-02-24 18:47:46
·
@님 ㅋㅋㅋ 저 독일 사는데.. 가끔 한국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무의식적으로 독일식으로 읽다가 못 알아들어서 고치긴 해요 ㅋㅋㅋ 여기선 하 운 엠이라고 하고.. 갤러리아를 갈러리아라고 하기도하고..
Mineroller
IP 211.♡.208.5
02-24
2021-02-24 18:49:10
·
@님 근데 이건 언어 특성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것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독일사는 유학생들은 CD를 체데, DVD를 데파우데 이렇게 읽더라고요.. 그래야 현지인들이 알아들으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binylove
IP 218.♡.77.209
02-24
2021-02-24 19:59:14
·
@님 에체넴...저만 이케 읽나윰?
쿨리나
IP 124.♡.15.4
02-24
2021-02-24 20:09:04
·
@레프톨스토이님 저도 하운엠이라고합니다. 멜체데스, 파우베
배불뚱이
IP 182.♡.184.66
02-24
2021-02-24 21:26:57
·
@님 자라가 원래발음은 사라라고 전 들어봤네요.
테바니
IP 189.♡.131.188
02-24
2021-02-24 22:47:59
·
@믿음행복님 스페인어로는 ‘hache y eme’ 아체 이 에메 라고 보통 읽어요
냐뭉군
IP 165.♡.223.48
02-24
2021-02-24 22:55:10
·
@믿음행복님 스페인어로는 아체 이 에메 입니다 ㅋㅋ
입틀막A
IP 222.♡.213.101
02-24
2021-02-24 15:16:5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웃기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ㅡ수ㅡ
IP 124.♡.88.132
02-24
2021-02-24 15:20:24
·
@디비님 매우 드물지만 묻어나오는 케이스 있긴 합니다. 2005년 군생활 할 때 마산에서 살던 선임이 딱 그랬어요. 평소에 말할때 사투리 억양도 엄청 강한데 인트라넷에 글을 쓸 때 사투리를 적더군요. (당시 스타1 관련 글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장 생각나는 내용은 "일마가 ~~~~" 였습니다.)
@디비님 저,,, 부산 토박이이고 대학때 우리말동아리 했고 지방말,사투리는 자부심을 갖고 쎠야할 언어유산이라고 생각해서 대화는 물론 문자로도 말 그대로 씁니다 그래서 ~노? ~가?등 말투그대로 글쓰는ㅓ편이예요 백창우동요, 이오덕선생님 글쓰기도 자연스런 생활글이라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다만 일베의 노 는 자연스럽지않게 노를 갖다붙여서 쓰니 뽀록나고 미운거지요 모든 ~노가 일베는 아닙니다^^
친척고모? 암튼 전 고모라고 부르는데 아틀랜타 사세요~ 말할때는 알라나 알라나.. 하시길래 미국에서는 알라나 라고 해요? 물었더니 아니 내가 시골에서 살아서 그래~~ㅋㅋ 그러시던데~ 아틀랜타에서 차타고 2시간쯤 가야하는 곳에 사시거든요~
삭제 되었습니다.
약한김군
IP 218.♡.223.68
02-24
2021-02-24 15:56:40
·
아니 진짜로 쥐쥬레갠이 대체 누군가요???
아메리카농
IP 210.♡.105.1
02-24
2021-02-24 16:02:34
·
@약한김군님 권지용 ㄷㄷㄷ
약한김군
IP 218.♡.223.68
02-24
2021-02-24 16:04:46
·
@아메리카농님 지드래곤???????을 저렇게 발음한 겁니까???
아메리카농
IP 106.♡.11.223
02-24
2021-02-24 21:49:43
·
@약한김군님 네 빅뱅의 쥐쥬레갠..
bongys33
IP 223.♡.21.23
02-24
2021-02-24 16:34:21
·
태어나서 계속 미국에 살고 있는 재미교포인 사촌동생도 저렇게 안써요... 미국병 말기 환자이네요
linecrows
IP 203.♡.142.52
02-24
2021-02-24 16:47:46
·
진짜 개 쪽팔린줄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
쥐쥬레갠이라고 쓰기가 더 힘든데 ㅋㅋㅋㅋㅋㅋㅋ
IP 106.♡.1.72
02-24
2021-02-24 16:52:37
·
90년도에 친구가 을지로 프린템프스 백화점에서 보자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엔 못알아 들었는데 알고보니 브렝땅 백화점!
믜쨔
IP 221.♡.232.236
02-25
2021-02-25 01:47:48
·
@님 아~~ 브렝땅 백화점. 기억이 새록새록.
허니아몬드
IP 210.♡.54.2
02-24
2021-02-24 16:56:20
·
ㅋㅋㅋㅋㅋ한국말이 더 편하신거 알거든요?ㅋㅋㅋㅋ
찬탄
IP 147.♡.35.100
02-24
2021-02-24 17:19:20
·
ㅋㅋㅋ 일반적으로 말이랑 글이랑은 전혀 달라서... 심지어 언어가 바뀌어도 어조라든가 모든게 바뀌죠.
IP 115.♡.250.82
02-24
2021-02-24 17:35:32
·
채팅이면 그냥 영어철자로치지..그걸 굳이 한글독음으로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이자식밥주지마
IP 58.♡.171.1
02-24
2021-02-24 17:53:19
·
맥도날드 : 맥날 컴퓨터 : 꼼쀼따 카톡 : 까똑
아메리카농
IP 210.♡.105.1
02-24
2021-02-24 18:09:37
·
@바오님 콤퓨타 아닙니까~
엔필드
IP 39.♡.31.145
02-24
2021-02-24 22:06:45
·
@아메리카농님 콤푸타죠 ㅋㅋ
센소다인시린이
IP 121.♡.169.219
02-24
2021-02-24 17:55:46
·
정신병 맞네요..
ykhs
IP 1.♡.172.117
02-24
2021-02-24 18:01:53
·
미국에서 제 룸메가 초등 6학년때 미국인에게 입양되어 성인되고 한국사람이랑 가끔 대화했는데; 서브웨이 샌드위치라고 합니다. 미국인 발음으로는 샌위치;인데 저같은 한국 사람하고 말하면서 샌드위치로 바꾸었죠. 코슷호 같은 소리하네요. 베프가 인도 출신인데요. 거기도 저 여자같이 한 6개월 미국 갔다 인도 돌아오면 "오 맨; 하면서 미국식 영어를 쓰는 꼴불견이 있다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ㅋㅋ
맥돠놜에서 이미 등신 인증이네요. 한국식으로 못 쓰면 영어로 쓰면 되지 한국 명은 맥도날드이고 코스트코가 바른 표기법인데 영어 안 쓰고 한글로 그랬다면 지능이 좀 떨어진다는 증거죠. 제가 아는 애는 주제원 자녀라 초딩부터 영국과 미국에서 대학까지 나왔는데 말할 때나 쓸 때 비타민이라고 말합니다. 영어로 할 때는 당연히 발음 좋은데 한국어 할 때는 한국식 영어 씁니다. 언어 능력 딸리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일반 지능 가진 사람은 한국어 할 때는 한국식을, 영어 할 때는 영어식 발음 하죠 누가 맥돠날 이러는지 글 읽는 내가 다 창피하네요 ㅋㅋ
예전 생각 입니다만, ㅎㅎ 제가 박찬호 보다 미국에 몇년 먼저온 사람인데 박선수가 90년대 말 국내 언론과 인터뷰 하는거 듣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5세 이후 미국 왔다면 극단적으로 한국사람과 격리된 환경에서 살지 않는한 충분히 한국식 영어 표현으로 소통을 하는것이 가능 합니다. 대부분 원글과 같은 사람들은 요즘엔 통하지도 않는 영어부심때문인거 같습니다.
흔들어콜라
IP 220.♡.99.178
02-24
2021-02-24 22:31:32
·
저는 순한국식으로.. 이니스프리..는 여관은공짜.. 라고 불러요
IP 211.♡.240.110
02-24
2021-02-24 22:59:35
·
카흣코는 오바고 캇스코 라 하더라고요
호빵맨호빵줘
IP 67.♡.136.76
02-24
2021-02-24 23:10:56
·
미국 12년차 거주 아재입니다.. 미국인과 영어할때는 미국식으로, 한국인과 대화할 때는 한국 식으로 다들 하는거 같아요. 저런 분들 극히 드물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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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도 h '발음'은 묵음이 맞으나 이 '철자'는 아쉬라고 읽습니다. 스페인어로는 hache 아체 라고 읽습니다.
여기선 하 운 엠이라고 하고.. 갤러리아를 갈러리아라고 하기도하고..
저도 하운엠이라고합니다.
멜체데스, 파우베
부산 토박이이고
대학때 우리말동아리 했고
지방말,사투리는 자부심을 갖고 쎠야할 언어유산이라고 생각해서 대화는 물론 문자로도 말 그대로 씁니다
그래서 ~노? ~가?등 말투그대로 글쓰는ㅓ편이예요
백창우동요, 이오덕선생님 글쓰기도 자연스런 생활글이라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다만 일베의 노 는 자연스럽지않게 노를 갖다붙여서 쓰니 뽀록나고 미운거지요
모든 ~노가 일베는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식의 용례 (e.g. '니 학생이노') 쓰는 경우면 일베충이 맞는데, 정상적인 용례(e.g. '여태 뭐했노')이자 상식선에서 맞는 사투리 쓰는 입장에서는 이런식의 몰아가기 정말 눈 뜨고 못봐주겠네요
심지어 사투리 떡밥도 아니고 영어발음 표기떡밥에서 이딴 댓글을 봐야하나요?
세상이 다 본인 시야에 보이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는 건 좀 인지하고 삽시다
일부 진보 커뮤니티의 동남방언에 대한 공격적 태도는 그 시작이 비록 일베에 대한 혐오감정에서 기인했으나,
표준어 화자의 기득권 의식에서 표출된 사투리 멸시와 결합한 결과 새로운 유형의 차별의식으로 변모된 것 같습니다.
일단 메모해놓고 동일 떡밥 생성시 똑같은 발언 하시는지 지켜보려구요
안 써도 될 어색한 사투리가 있죠. 전직 마산 사람, 현직 서울 사람
경상도 출신인데 고향친구들 채팅방은 사투리 도배입니다.
님 논리라면 제 친구들 다...
사투리 혐오를 멈춰주세요!!
`점마 뭐라카노?`
입니다.
ex) 마침 오늘 고향 후배랑 텔레그램 대화 한게 있어서 이름 부분만 수정 하여 그대로 붙여 드리자면
............
A텔레를 가입하다뉫
B헐헐 연락도 안되더니 여기서 만나네 ㅋㅋㅋ 요즘 잘지내나??
A연락이 안되더나? A엥 니 연락온게 없었는디
B좀 되었지 몇번 전화했는데 통화안되던디?
A엥? 아녀 전화온게 없엉
니 전화오면 내가 못받아도 카톡이라도 답을 주지
전번 뭐라 저장되어있농?
전라도 출신이구요, 고향친구들이랑 단톡방에서 사투리씁니다. 본인 경험만으로 모두 판단하지 마시길.
요지는 일베어 노노체는 '와이카노?'같은 경상도 남자 느낌이 아니라 본문의 코흣코, 쥐쥬레겐 느낌으로 쓴다는 겁니다.
저 경상도 사람인데 타이핑에도 사투리가 묻어 나옵니다ㅠㅠ
다른 지역 사람하고 이야기 할 때 일베의심 받을까봐 엄청 조심합니다...ㅠㅠ
타이핑에 사투리가 묻어나오지 않는다고 단정하시는 근거가 궁금하네요. 설마 아무 근거도 없이 뇌피셜로 특정 부류를 일베로 매도할 수 있는 발언을 단정적으로 하시진 않았겠지요?
진짜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어이가 없네요.
키보드 타이핑에 사투리가 묻어 나오는지 여부를 통계 만들기라도 하셨어요?
경상도에서 20년 살다 상경했고, 고향 출신 서울 사는 친구들이 절반인 단톡방에서도 -노 같은 어투 씁니다.
뭐 경상도 사투리 쓰는 게 죄도 아니고 일베 벌레 때문에 학창 시절 보낸 지역 어투도 쓰면 안됩니까?
짧은 식견으로 그게 진리인 양 일반화 하지 마세요.
평소에는 글이나 말투나 일상적으로 쓰다가 고향사람 만나면 봇물터지지요.
결론은 서로 엇나가는 이야기는 아니란 거네요 좋은밤되세요
근데 의문형 어미 '~~노'는 반드시 의문사와 함께 나옵니다.
바른 예 : 니 뭐라고 했노? 언제 가노? 왜 그렇게 하노?
일베버러지들은 의문사 없는 의문형이나 평서문도 ~노 라고 붙이는 추잡한 습관이..
근데 사실 저는 디비 님이나 거기에 공감하신 편협한 분들에게 오해를 사는 것 따윈 전혀 거리낌이 없으니
원래 하던 대로 가끔 사투리를 쓸겁니다. 그 때는 편견과 차별의식으로 저를 비방하셔도 됩니다.
호렐이러 할판이네요
채팅창에 저러는건 진짜 ㅋㅋㅋㅋ 솔직히 없어보이죠.
진짜 언어 잘 하는 사람은 그 나라에 맞게 전환이 빠르죠ㅎㅎ
대부분 저런 사람은 영어 못 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아요.
지드레곤이겠죠?
아니 내가 시골에서 살아서 그래~~ㅋㅋ 그러시던데~
아틀랜타에서 차타고 2시간쯤 가야하는 곳에 사시거든요~
지드래곤???????을 저렇게 발음한 겁니까???
미국병 말기 환자이네요
쥐쥬레갠이라고 쓰기가 더 힘든데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언어가 바뀌어도 어조라든가 모든게 바뀌죠.
컴퓨터 : 꼼쀼따
카톡 : 까똑
서브웨이 샌드위치라고 합니다.
미국인 발음으로는 샌위치;인데 저같은 한국 사람하고 말하면서 샌드위치로 바꾸었죠. 코슷호 같은 소리하네요.
베프가 인도 출신인데요. 거기도 저 여자같이 한 6개월 미국 갔다 인도 돌아오면 "오 맨; 하면서 미국식 영어를 쓰는 꼴불견이 있다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ㅋㅋ
미국인에게는 native처럼,
한국인에게는 알아듣게 합니다...
저한테는 콩글리쉬 따라하십니다.
믝도날즈가 더 가까운데ㅋ
듣다가 짜증나서 채널 돌렸던...
영어는 귀국하기 직전에 급하게 배웠다던가...
암튼, 참 꼴보기 싫죠. 저러면 ㅎㅎ
러시아에서 오래 살다온 저도 해리포터를 '가리뽀떼르', 햄버거를 '감부르게르', BMW를 '베엠두블베'로 쓰지 않습니다. 웃기네요.
한국식으로 못 쓰면 영어로 쓰면 되지 한국 명은 맥도날드이고 코스트코가 바른 표기법인데 영어 안 쓰고 한글로 그랬다면 지능이 좀 떨어진다는 증거죠. 제가 아는 애는 주제원 자녀라 초딩부터 영국과 미국에서 대학까지 나왔는데 말할 때나 쓸 때 비타민이라고 말합니다. 영어로 할 때는 당연히 발음 좋은데 한국어 할 때는 한국식 영어 씁니다.
언어 능력 딸리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일반 지능 가진 사람은 한국어 할 때는 한국식을, 영어 할 때는 영어식 발음 하죠 누가 맥돠날 이러는지 글 읽는 내가 다 창피하네요 ㅋㅋ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군요 ㅋㅋㅋㅋㅋ
맨하튼(Manhattan)을 말씀하시는 거면..
맨하튼 같은 경우는 한글로 비교적 정확히 소리를 적을 수 있습니다..
'맨햇든'이라고 하시면 모든 미국인들 다 알아들을 겁니다.. :)
Oatmeal을 굳이 최대한 소리나는 대로 적어보면 '오읏미얼('얼'과 '을' 사이에 그 어떤)'입니다..
근데, '오읏'과 '미얼'을 높낮이 주면서 빨리 발음하면 '엇밀'이라고 들리는 게 매우 이해갑니다.. :)
제가 아는 찐 영어 잘하는 한국사람들 한국말 엄청 잘합니다.
그리고 한국식 영어발음 잘 모르면 뭐라고 하냐고 물어보고 맞춰서 말합니다.
한국어를 정확히 구사하지 못하는 게 반드시 죄는 아닐지라도..
한국어를 제대로 쓸줄 알면서도 일부러 안 하는 건 한심해보입니다..
발음이 형편없다고 미국인들에게 놀림을 당하기라도 했던 건지..
그걸 나중에 딴 사람에게 푸는 것인지..
저는 그런 걸 겪어보지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 솔직히 전혀 이해 안 갑니다..
P.S: 당사자가 실제 그렇게 발음했는지..
당사자는 제대로 발음했는데 듣는 사람이 착각한 건진 몰라도..
'쥐쥬레갠'도 개어이없네요..
댓글을 보기 전까지 이게 무슨 말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G-Dragon'을 굳이 최대한 소리나는 대로 적어보자면 '쥐쥬래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