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본거지 근처에 백화점이 들어오기로 했다면서 어제 떠들썩 하더군요... ㄷㄷ
이미 복합쇼핑몰이 여러개 있는 곳이거든요, 근데 또 백화점이 없다고 아쉬워들 하다가, 이번에 엄청 반색들 하네요..
백화점이든 복합쇼핑몰이든, 아울렛이든, 저에겐 매장 있으면 가서 보고 사는 건 똑같은데...
백화점 입점 브랜드는 좀 더 고가 브랜드인가 봅니다... 명품브랜드 입점 같은 것을 기대하는 것 같네요.
근데 명품을 매일 사는 것도 아니고, 집 근처에 명품 매장이 있고 없고 차이가 그리 큰 건가 싶기도... ㄷㄷㄷㄷ
저처럼 소비력이 낮은 서민은 이해 못할 세계군요 ㄷㄷㄷ
즉 상권 질이 달라진다는 이야기..
본글에 쓰신 명품브랜드 입점은 좀 가능성이 낮을거에요. 이것도 들어오면 좋지만, 설마 들어오겠어 이런 생각을 할듯.
롯데본점, 롯데애비뉴엘, 신세계본점, 신세게강남, 압구정 갤러리아 정도 외의 백화점에는 명품브랜드가 많이 없으니까요.
복합쇼핑몰은 안에 매장을 개인사업자에게 분양하는식 아닌가요?
그리고 보통 복합쇼핑몰은 극장같은걸 끼고 있는경우가 많죠. 물건만 파는게 아니라 약간 오락 장소 성격을 갖게끔 하는것 같습니다. 사람을 일단 불러들일 요소는 최대한 늘리는 식으로 구상하죠. 그래서 외식매출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고...
이용자층도 좀 달라집니다. 백화점은 중년,주부들이 많이 이용하고, 복합쇼핑몰은 이용자층이 좀 더 젊어지는 경향이 있죠.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요즘은 분양 안하고, 백화점과 마찬가지로 쇼핑몰 운영하는측이 입점관리 하나요?
명품이야 찾는 사람만 가는거고
송현아가 수만~수십만원대 상권이면 백화점이 십수만~수백만 상권이라 주변에 이렇다할 상점가가 없었던 1공구~퍼팍 주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는 장점도 있고요
무엇보다 기업 자본이 투입되면 일종의 인증에다가 주변 자본도 투입된다는 이야기니까 계속 가치가 올라간다고 봐야겠죠
...상대적으로 웃기는 이야기지만 퍼팍 국평도 10억대에다가 1공구 대형평수, 6,8공구도..집값으로 보면 서울 변두리까지는 왔으니 백화점 생길때가 된것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