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창원시의원단은 23일 성산구 정의당 도당 사무실이 있는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 중앙당 차원에서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오는 3월 7일까지 이 사건의 진실을 피해자와 시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 사실상 최후통첩이다. 또 이 사건과 관련돼 있는 정의당 당원들을 엄중 징계하고 재발방지, 쇄신대책을 마련해 공당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강력 요구하는 등 내용을 담은 서한문을 도당 사무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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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엉이 침묵으로 2차가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