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비슷해서 그냥 38선으로 부른 것도 한몫하죠 전쟁때 피난나올때 38선을 넘어왔다라는 말을 많이들 하시잖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산유국
IP 203.♡.109.246
02-23
2021-02-23 16: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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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Bond님 네 맞습니다. 그때 쓰던 말이 지금의 휴전선과 다르죠 근데 그 부근을 지칭하는 말로 써먹어서 사람들 생각에 분단된 선을 뜻하는 말로 상징되는 단어로 혼용되서 쓰는거 같다는
IP 211.♡.158.89
02-23
2021-02-23 15: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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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은 미군 정보장교 대령 2명 . 딘 러스크, 찰스 본스틸이 초안작성한거죠
thryu
IP 110.♡.223.19
02-23
2021-02-23 15: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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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몰라도 휴전선과 38선을 헷갈립니까?
IP 116.♡.122.32
02-23
2021-02-23 1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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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래돼면 햇갈리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애초 모르는 사람도 꽤 있나 보군요
랜디만세
IP 125.♡.225.239
02-23
2021-02-23 1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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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있을껄요 ? 예로 연천 갈 때 여기 38선 위야.. 하면 다들 놀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_cyanide
IP 14.♡.61.102
02-23
2021-02-23 1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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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1박2일 다시보시면 납득이...
Riverside
IP 221.♡.224.66
02-23
2021-02-23 15: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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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 = 휴전선으로 받아드리는 사람들도 많아요...
아시드
IP 223.♡.184.64
02-23
2021-02-23 15: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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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있을 것 같은데 무시하시는 댓글들도 꽤 보이는... "명징" 때랑 비슷하네요
Kopt
IP 203.♡.241.11
02-23
2021-02-23 15: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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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if는 없지만 독일이 소오련 상대로 조금만더 오래 버티다 패전했으면 순수하게 미군이 일본 밀어버리고 한반도 들어왔을지도 모르겠내요..
삭제 되었습니다.
arrowrjs
IP 125.♡.56.112
02-23
2021-02-23 15: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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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으면 이제부터 알면 된다고 하면 되지 비아냥에 학력에 ㅋㅋ
IP 14.♡.4.59
02-23
2021-02-23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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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을 다 못달겠네요. 나이드신 분들이 더 안헷깔려야 할것 같긴한데... 설사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더라도 모를수는 있지만 같은걸로 보는건 다른문제인것 같습니다만 꽤 단순하게 생각했던게 애매한 문제일수도 있나보군요. 다만 '명징' 같은 케이스랑은 다르다고 봅니다. 단순히 한자어의 뜻을 아냐 모르냐와는 카테고리가 다르죠.
@RanomA님 이번 설 때 마누라랑 싸우고 집나가서 갔던 고성 쪽 화진포에 있더라고요. 밤 늦어서 가보진 않았습니다만...
삭제 되었습니다.
IP 106.♡.128.116
02-23
2021-02-23 15: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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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잘 몰랐네요.. 이걸 계기로 배워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녀비
IP 37.♡.193.105
02-23
2021-02-23 16: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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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였는지 고등학교때 있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시험문제 중에 답이 "휴전선" 인게 있었죠. 근데 반 아이들 중에 절반이 답을 "38선"으로 써 놓아서.. 선생님이 많이 당황하셨던 적이 있어요. 당시 제가 영,수,국 빼고는 나름 점수를 잘 받는 부류여서 이걸 왜 틀리지? 라며 이상하게 생각했었거든요.
DesG
IP 182.♡.66.232
02-23
2021-02-23 16: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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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도 이거 구분 못하는 사람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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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알텐데;;;
/Vollago
아.. 그래서 찾아보니
은지원은 1978년에 태어나서 한국켄트외국인학교를 졸업하였지만 외국인학교 졸업은 고졸로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은지원의 학력은 중졸로,
라고 위키에 나오네요.
한국켄트외국인학교는 광진구에 있는 학교이고..
고등학교 중퇴이니..
제대로 배우지 못한게 맞는것 같습니다.(그래도 중졸이긴 한데.. )
/Vollago
솔직히 모르는 분들, 특히 중장년층 이상엔 꽤 있지 않나 싶어요
전쟁때 피난나올때 38선을 넘어왔다라는 말을 많이들 하시잖아요.
근데 그 부근을 지칭하는 말로 써먹어서 사람들 생각에 분단된 선을 뜻하는 말로 상징되는 단어로 혼용되서 쓰는거 같다는
예로 연천 갈 때 여기 38선 위야.. 하면 다들 놀랩니다.
아니지 군사분계선이 휴전선이었나요 저도 헷갈리네요
(윗 댓글 짤에 있네요 같은거네요..)
해방되고 남북 각각 미군, 소련군 들어와서 위도 38선으로 갈리고 6.25 남침으로 3년간 전쟁하고 휴전해서 당시의 전선으로 휴전선 생긴 걸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게... 이 순서만 알아도 38선이랑 휴전선이랑 같지 않다는거 모르지 않을텐데;;;;;
이번 설 때 마누라랑 싸우고 집나가서 갔던 고성 쪽 화진포에 있더라고요. 밤 늦어서 가보진 않았습니다만...
시험문제 중에 답이 "휴전선" 인게 있었죠.
근데 반 아이들 중에 절반이 답을 "38선"으로 써 놓아서..
선생님이 많이 당황하셨던 적이 있어요.
당시 제가 영,수,국 빼고는 나름 점수를 잘 받는 부류여서 이걸 왜 틀리지? 라며 이상하게 생각했었거든요.